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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를 빛낸 매력적인 글래머, 레인보우 고우리 (직캠동영상 ‘A’)

 

 

 

오랜 공백을 깨고 금년 6월 4일 신곡 'SUNSHINE'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컴백해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레인보우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신곡 ‘선샤인’은 올 여름에 어울리는 하늘색 유니폼을 입은 레인보우의 깜찍발랄한 이미지가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랍니다.

 

 

 

 

레인보우의 최고의 히트곡은 누가 뭐래도 ‘A’이지요. 2010년 10월 발표한 레인보우의 데뷔곡 ‘A’는 독특한 안무와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로 큰 인기를 몰며 인기의 고공행진을 거듭했었는데요.

레인보우의 ‘A’는 현재 유투브 조회수가 3,2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 유투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으면 아이돌스타급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이랍니다.

 

특히 유투브 조회수가 3,000만회를 넘은 걸그룹은 ‘소녀시대’나 ‘카라’ ‘2ne1’ 같은 슈퍼아이돌 외에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레인보우의 ‘A’의 3,200만 조회수는 레인보우의 ‘A’가 현재 국제적으로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랍니다.

 

 

레인보우는 ‘A’의 큰 인기를 계기로 같은 소속사 선배인 ‘카라’의 뒤를 이어 일본에까지 진출하여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본 고정팬들을 많이 확보해두고 있는 국제걸그룹으로 부상했었는데요.

레인보우의 컨셉은 발랄한 섹시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발랄하고 섹시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한없이 설레이게 했었지요.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

 

이러한 레인보우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한 멤버를 꼽는다면 리더인 김재경과 레인보우 비주얼의 중심에 있는 고우리라고 할 수 있지요.

레인보우의 김재경은 전형적인 동양적 미모를 지니고 있고 자타가 공인하는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프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요.

 

단발 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글래머 고우리

 

 

그리고 레인보우에서 가장 글래머스한 매력을 풍기는 맴버는 고우리! 고우리는 레인보우의 비주얼의 중심에 있다고 할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글래머 아이돌이지요.

 

 

김재경과 고우리의 'A' 댄스율동, 고우리는 아름다운 복근으로 유명하다

 

동양적 미모와 서구적 미모가 절묘하게 결합된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고우리는 첫눈에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매력적인 미인이지요. 영화배우 빰칠 정도로 아름다운 마스크를 지닌 고우리는 예능감 또한 수준급이어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레인보우를 대표할 만큼 조리있는 말솜씨와 유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재능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번 ‘아이돌 육상풋살 양궁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MC 전현무와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티격태격하는 상황이 발생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는데요.

‘아육대’ 여자 높이뛰기에서 고우리는 또한번 익살맞은 예능감을 발휘하는데요.

 

 

아육대 여자 높이뛰기 경기 도중 데프콘과의 인터뷰에서 데프콘의 ‘상태가 어떠냐?’라는 질문에 고우리는 ‘제가 지난번에는 동메달을 땄어요. 그런데 그때는 딱 이런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거든요’라고 맨트를 날리자 진행석에 앉아있던 MC 전현무가 ‘고우리 목소리가 원래 저런가요?’라고 시비를 걸지요 - 고우리양의 상기되고 높은 톤의 발음을 방정맞은 목소리라고 MC 전현무가 비꼬는 상황이지요.

 

 

이때 레인보우는 전경기인 여자양궁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상태라서 레인보우의 고우리도 마음이 많이 들떠있고 상기되어 있는 상태라서 목소리도 들뜨고 높은 톤으로 맨트가 나왔지요.

 

 

이 때 짓궂은 데프콘이 ‘전현무씨가 고우리양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이상하냐고, 혹시 헬륨가스를 들지 않았냐고 하는데요’라고 고자질하지요.

 

 

이에 발끈한 고우리가 ‘남의 일 참견 말고 그쪽이나 잘하라고 하세요!’라고 자신을 지적한 MC 전현무에게 표독스러운 일침을 쏩니다.

많이 삐진 고우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KBS에서 MBC로 와가지고 남의 방송국에 왔으니 우리자식이 아니고 남의 자식이라고’ 또 한번 일침을 놓으며 MC 전현무와 티격태격하면서 익살스럽고 깜찍한 입담과 재치를 쏟아내며 시청자들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결국 여자 높이뛰기에서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 고우리는 마지막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자인 미스에이의 페이를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하여 대망의 은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룹니다. 전현무MC와 티격태격했지만 고우리는 뛰어난 운동실력을 발휘하여 높이뛰기를 성공시키고 1등은 못했지만 준우승을 했으니 작년 동메달에 이어서 두번째로 메달을 따냈지요.

 

단발머리를 한 고우리는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듯 예쁜 모습이다

 

높이뛰기 바로전에 열린 13년 ‘아육대’ 여자 양궁대회에서 레인보우는 김재경과 고우리의 뛰어난 활쏘기실력으로 결승에서 걸스데이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서 ‘아육대’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달성했죠.

 

 

김재경이 특히 활쏘기를 잘해서 레인보우의 우세를 주도해나갔는데 고우리도 참가하여 비교적 안정된 자세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레인보우 우승에 견인차역할을 하였지요.

금년 아육대에서 특히 미모가 빛났던 아이돌스타로는 와썹의 수지와 레인보우의 재경 그리고 글래머 고우리가 특히 매력을 많이 발산하며 아육대를 빛낸 미인으로 많이 주목을 받았답니다.

 

 

오랜 공백기간을 거치고 금년 6월에 신곡 ‘선샤인’으로 컴백해서 새롭게 주목을 끌고 있는 레인보우는 금년 아육대에서도 예상보다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레인보우가 이번 신곡 '선샤인' 발표를 계기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레인보우의 2013년 ‘아육대’ 성적을 보면 여자 양궁에서 금메달, 여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 여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남들은 하나도 따내기 힘든 메달을 무려 3개씩이나 따내는 기염을 토하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했지요.

 

 

특히 고우리는 매력적이고 톡톡 튀는 미모로 이번 아육대를 화려하게 빛냈으며 여자 높이뛰기에서 그동안 숨겨두었던 실력을 발휘하여 은메달을 따내는 등 예쁘고 운동도 잘하는 만능아이돌의 이미지를 팬들에게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지요.

우리 아이돌걸그룹 맴버 중에서 글래머 순위를 매긴다면 고우리가 단연 1위의 글래머 매력을 지닌 미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고우리 나이가 올해 26세가 되서 그런지 이젠 성숙하고 완숙한 숙녀의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면서 한결 미모가 더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그럼 여기서 레인보우의 매력적인 글래머 고우리의 직캠동영상 'A'를 감상해보도록

하죠,

 

 

 

 

고우리는 또한 2012년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하여 여자수영 50m 경기에서 우승을 하여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지요. 그래서 고우리를 인어공주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고우리는 여자 수영50m 결승전 경기에서 나인뮤지스의 민아와 우승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치렀는데 결국 고우리가 최종적으로 우승을 거머쥠으로써 고우리는 자신의 뛰어난 수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답니다.

 

역시 미인은 운동도 잘 한다는 등식을 다시한번 과시한 고우리는 이번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냄으로써 여자 양궁 금메달까지 획득, 내년 아육대에서도 고우리는 ‘아육대’의 태풍의 눈으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레인보우의 글래머의 중심, 고우리의 이미지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레인보우의 두 미녀, 김재경과 고우리의 색시한 포즈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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