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누드사진 누출사건과 멜론뮤직 어워드 눈물의 수상 소감

 

 

 

에일리가 누드사진 유출사건 이후 일본에서 귀국하여 ‘2013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에일리의 누드사진 및 알몸댄스 동영상의 올케이팝 누출로 크게 곤욕을 치렀던 에일리는 10월 14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 수상자로 출연하여 평소 모습대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아낌없는 환호를 받았는데요.

 

 

 

 

이날 에일리는 멜론뮤직어워드 톱 10에 선정되어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에일리는 자신의 누드사진이 인터넷으로 유출되고 난 후 첫 공식석상이라 한 여저로서의 수치심과 자존심의 상처가 상당히 컸으리라고 생각되네요.

이날 에일리의 눈물은 그녀가 누드사진 누출사건으로 그동안 받았을 마음의 상처와 고통의 큰 무게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였지요.

 

2013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수상수감을 밝히는 에일리

 

에일리는 이날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밝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지요.

관객들은 ‘울지마’를 연호하며 에일리를 응원해주는 흐믓한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는데요.

에일리의 누드사진 누출사건 이후의 첫 공식무대에 나온 에일리는 누드사진 누출사건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가수활동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되네요.

 

2013 멜론뮤직어워드 톱 10에는 엑소와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이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에일리는 최근 에일리의 누드사진 및 알몸동영상이 ‘올케이팝’ 사이트에서 누출되는 사건이 발생해서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 ‘올케이팝’에 '에일리일지도 모르는 여성의 누드 사진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누드동영상이 올라와서 네티즌들의 큰 충격과 관심을 유발했었지요.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톱10상을 수상하자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에일리

 

인터넷상에서 이 누드사진의 주인공이 에일리아다, 아니다로 큰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에일리소속사인 YMC 엔터테인먼트에서 문제의 누드사진 주인공이 에일리가 맞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함으로써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누드사진 및 동영상의 주인공이 에일리임을 확인시켜주었었지요.

 

문제의 누드사진은 에일리가 가수데뷔전 미국에서 유명속옷 광고모델 캐스팅과정에서 테스트용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으며 이러한 에일리소속사의 발빠르고 솔직한 대응이 에일리 누드사진 누출 논란을 많이 완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고 에일리에 대한 동정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지요.

 

 

즉, 에일리 누드사진 촬영은 가수데뷔전이고 미국 속옷 광고모델 테스트용이라는 사실을 에일리소속사에서 신속하고 솔직하게 밝힘으로써 충격과 경악에 휩싸였던 분위기를 조기에 수습하고 오히려 에일리에 대한 동정과 관용을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결과로 종결지어졌지요.

이번 에일리의 누드사진 누출사건은 에일리 소속사의 정면돌파가 지금 한창 인기절정의 위치에 있는 에일리를 보호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일리는 자신의 알몸 노출이라는 사건으로 인해서 자신의 이미지에 적지않은 손상을 입었다는 사실은 비켜가기 어려울 것이며 그 후유증이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에일리는 지금과 같은 아이돌 댄스그룹들이 큰 인기를 얻는 그룹중심의 인기판도에서 순수한 가창력과 뛰어난 보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솔로가수로서 그 존재가치가 상당히 큰 솔로가수이지요.

댄스그룹이 아니면 성공하기 어려운 우리 가요계 판도에서 에일리만큼 가창력이 뛰어난 솔로가수는 찾아보기 힘들며 더욱이 혼자서 무대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험난한 솔로로 나와 성공한 흔치않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처럼 춤만 잘 추고 비주얼만 좋으면 성공하는 그룹중심의 가요문화에서 탁월한 가창력 하나로 인기정상에 오른 에밀리 같은 솔로가수는 보호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누드사진 누출사건으로 인해서 한동안 큰 논란을 야기시켰던 에일리이지만 이번 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의연하게 자신에게 부여된 가수의 길을 착실하게 걸어가고 있는 에일리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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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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