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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음악천재소녀 샤넌의 3단 고음

 

 

 

‘히든싱어2’에 출연한 모창능력자 샤넌의 뛰어난 가창력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샤넌(새넌)! 샤넌 픽스는 11월 23일에 방영된 JTBC ‘히든싱어2’에 뮤지컬 아이유로 출연해 ‘좋은날’의 3단 고음을 불러 극찬을 받았으며 예쁜 외모로 많은 남성패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그럼 예쁘장하게 생긴 앳된 소녀, 샤넌을 누구일까요?

 

 

 

샤넌(새넌)은 2년전(11년) sbs ‘스타킹’에 세계적인 뮤지컬거장 브래드 리틀과 함께 출연해서 ‘오페라의 유령’을 4단 고음으로 훌륭히 소화해내어 크게 주목받았던 ‘섀넌의 4단 고음’의 주인공 바로 그 샤넌이지요.

그 당시 ‘아이유의 3단 고음’을 능가하는 ‘샤넌(새넌)의 4단 고음’은 장안의 큰 화제를 몰고 왔으며 샤넌은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에 뛰어나고 고운 고음을 지니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장차 ‘보아’나 ‘아이유’처럼 대성할 큰 재목감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천재급 음악소녀였었죠.

 

sbs ‘스타킹’에 출연해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샤넌을 보고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사장은 ‘새넌을 “제2의 보아” 처럼 키우고 싶다‘며 바로 샤넌을 스카웃하였으며 샤넌은 현재 코어콘테츠미디어에 소속되어 있답니다.

 

이미 2년전에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샤넌’은 23일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해 ‘좋은날’의 3단 고음을 훌륭히 소화해내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렸지요.

 

 

예쁘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샤넌은 영국인아버지와 한국인어머니 사이에 출생한 혼혈아로서 영국의 드라마학교를 다니면서 연기수업을 받아왔으며 이미 7세 때부터 뮤지컬무대에서 공연했던 음악신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샤넌은 2년전 코아에 영입되고 난 후 앨범 하나를 발표했었죠.

샤넌은 아름과 간지와 함께 3인조로 불렀던 ‘낮과밤’ 뮤비를 발표해서 팬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답니다.

티아라의 아름, 가비앤제이의 간지와 샤넌(섀넌)이 함께 부른 ‘낮과밤’은 멜로디가 무척 아름답고 애처러운 슬픈 발라드풍의 노래로 특히 샤넌의 곱고 부드러운 음색이 돗보이는 감미로운 발라드곡이랍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그 슬프고 감미로운 멜로디에 흠뻑 빠져드실 겁니다.

 

2년 전에 ‘스타킹’에 출연해서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4단고음’으로 화제를 모았던 샤넌이 sbs ‘스타킹’에 다시 출연해서 반갑기 그지없네요.

2년전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의 샤넌은 어리고 앳된 소녀였었고 아주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이제 그때보다 좀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곧 소녀에서 숙녀로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만 샤넌은 아직 어린 16세 소녀랍니다.

 

샤넌은 반서구적인 예쁜 외모를 지니고 있고 ‘4단고음’의 뛰어난 가창력과 부드럽고 고운 음색을 지니고 있어서 앞으로 ‘보아’나 ‘아이유’를 능가할 미래의 대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코아에서 얼마나 샤넌을 밀어주고 다듬어줄 지 한번 기대를 해보고 싶네요.

 

특히 ‘히든싱어2’에서 시청자들은 샤넌의 환상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미모에 집중했지요. 샤넌은 아이유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고, 측은해진 시청자들은 원조가수 아이유보다 샤넌에게 더욱 주목했지요.

 

아이유는 자신을 좋아하는 샤넌에게 역시 “왜 하필 절 좋아하세요. 더 나은 가수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샤넌을 격려했지요.

샤넌은 아이유를 평소에 많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샤넌은 아직 어린 소녀다운 풋풋함이 있네요.

 

 

그럼 2년전 샤넌이 불렀던 ‘낮과밤’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2년전 '스타킹'에 출연한 샤넌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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