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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의 설리 아름다운 명품 미모, 설리와 아이유의 우정





인기 걸그룹 f(x)의 중심 비주얼인 설리는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아이돌이죠.

큰 키에 늘씬한 에스라인 몸매와 청순한 이미지가 특히 돗보여서 남자팬뿐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상당한 호감을 주고있는 아이돌이죠.

최근 에프엑스의 설리의 예쁜 미모가 다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가수 아이유가 설리의 예쁜 미모를 극찬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서 설리와 아이유가 어떤 관계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설리는 작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 설리의 미모와 관련한 재미있는 애피소드를 전했지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리는 ‘나를 빛나게 한 노래’로 아이유의 ‘복숭아’를 선택했는데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자곡한 ‘복숭아’는 아이유가 설리를 위해서 만든 노래라고 밝혀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아이유와 설리는 같은 음악방송프로에서 함께 MC를 본 적이 있었는데 아이유는 평소에 설리의 미모를 극찬했다고 하며 아이유는 설리에게 ‘곧 너를 위한 노래가 나올꺼야’ 라고 설리에게 귀뜸해준 적이 있었답니다.

아이유의 노래 ‘복숭아’는 풋풋한 소녀같은 아이유의 감성이 잘 표현된 곡으로 인기가 참 좋았던 노래인데 이 노래 ‘복숭아’가 바로 설리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이라는 점이지요.


설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복숭아’는 팬들이 설리에게 지어준 설리의 닉네임이라고 하는군요.

평소에 설리의 미모를 극찬했던 아이유가 진정 설리의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복숭아’란 노래로 표현해서 설리를 찬양했다는 말이지요.



‘복숭아’ 노래의 가사 중에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어’라는 표현이 있는데 설리의 트레이드마크가 바로 ‘예쁘고 천진난만한 미소’라고 할 수 있지요.

미소짓는 설리는 정말 예쁘게 보인답니다. 아마 우리나라 아이돌 중에서 가장 예쁜 미소를 지닌 아이돌이 설리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랍니다.


이처럼 아이유는 설리의 별명인 ‘복숭아’를 주제로 해서 노래를 만들어 부름으로써 설리의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고 하니 정말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같은 아이돌가수끼리 서로 질투하기는 커녕 오히려 상대방의 미모를 찬양해주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으며 아이유의 아름다운 마음과 배려에 대해 감동할 수밖에 없답니다.


동시에 아이유의 찬양을 받은 설리의 예쁜 미모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동료가수가 동료가수에게 ‘너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고 말해주는 것 자체가 큰 이슈거리를 넘어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편 아이유는 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는데 자신이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사람으로 설리를 꼽았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아이유는 "제 컴퓨터에 예쁜 연예인 폴더가 있는데 그곳에 설리의 사진이 가장 많다"며 "제 기준에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중에서 설리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여자 아이돌가수가 다른 여자아이돌가수를 이렇게까지 찬양하고 예뻐해주는 모습이 보기좋고 놀랍기만 하네요.

아이유의 발언은 마치 남자들이 아주 예쁜 여자를 대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이유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씨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 설리의 미모 얘기로 돌아가서 설리는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미모에 대해서 발언했는데요. 설리는 연에계 선배가 자신의 미모가 전체 아이돌 중에 3위 안에 들 거라고 얘기했을 때 ‘아니라고’ 부인했답니다. 연이어 5위 안에 들거라고 말했는 때에도 설리는 아니라고 대답했다고 하지요.

그러다가 선배가 10위 안에 들어가냐고 물어봤을 때 설리는 ‘아마 10 안에는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라고 대답했다고 하지요.

설리의 이 말이 와전되어서 인터넷에서 이상한 루머가 돌기도 했었지요.



설리가 자신의 미모를 묻는 선배의 질문에 10위권 안에 들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은 사실 겸손하기 그지없는 발언이지요.

설리의 미모는 객관적으로 평가했을 때에 우리 아이돌 걸그룹 중 10위가 아니라 3위권 안에 들 수 있는 미모라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2012년 로젠성형외과에서 설문조사한 기록이 있답니다. 12년 로젠성형외과에서 명동거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가 있는데 남녀 480여명을 대상으로 ‘걸그룹멤버 중 가장 예쁜 표준미인’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설리가 5위를 한 적이 있지요.

전문가가 선정한 것이 아니라 명동 길거리를 지나가는 보통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라서 어느정도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설리가 5위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1위는 지연, 2위는 서현, 3위는 윤아, 4위는 수지, 이렇게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대 제가 볼 때에는 설리가 2~3위 정도는 할 수 있는 미모라고 보여지는데요.

키와 몸매, 여성스러움, 얼굴, 목소리, 애교 등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았을 때에는 설리가 3위권 안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미모라고 판단되네요.


설리는 키가 또한 평균치보다 크지요. 설리는 자신의 키가 큰 것에 대히서 오히려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설리는 키작은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설리는 강심장에 출연해서 직접 키를 측정했는데 설리의 키가 169,8cm로 나왔지요. 170cm에 육박하는 큰 키는 다른 여자들의 부러움의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설리는 자신의 큰 키에 불만이 있다니 정말 의외였지요.


키가 크면서도 전혀 거부감이 없이 귀여운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설리의 큰 장점이지요. 청순하고 여성스럽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간직한 설리는 전형적인 동양 미인이지요.

최근 설리에 관한 이상한 루머가 돌고있는데 이같은 몰지각한 사람들이 올린 악성루머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설리가 나왔던 ‘라디오스타’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지요! 아이유와 설리의 아름다운 우정과 배려가 빛을 발하는 동영상이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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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5살 연하의 변호사와 5월 웨딩마치




여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경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박진희의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한 로펌회사의 유능한 변호사인데 박지희보다 5세 연하라고 한다.

박진희와 5살 연하의 예비신랑은 1년 정도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국 결혼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 출연할 당시에 아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으며 처음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박진희와 예비신랑은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조용한 만남을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한다.


4월 3일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측은 "박진희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만큼 팬 분들도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예비신랑의 사려 깊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두 사람을 보면 정말 선남선녀다. 박진희는 배려심 많고 따뜻하다. 예비 신랑 역시 5살 연하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듬직하고 사려 깊다"고 귀띔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박진희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


박진희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 출연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어 영화 ‘간첩 리철진’ ‘돌아와요 순애씨’ ‘궁녀'와 드라마’ ‘쩐의 전쟁’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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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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