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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채용형인턴 사원 채용공고, 정규직 전환가능 인턴 모집




대표적인 한국 공기업인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채용형인턴’을 모집하고 있답니다.

이번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모집하고 있는 ‘채용형인턴’은 인턴수료 후 인턴직 가운데서 90% 정도가 정규직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번이 절호의 기회가 될 것 같으니 많은 분들 서둘러서 지원하셔야 겠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수많은 입사지망생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인기좋은 공기업이랍니다.

이번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스펙초월채용’을 실천하고 있어서 외국어성적이나 자격증평가를 폐지하고 순수한 능력위주의 채용을 추구하고 있답니다.


입사원서 접수기간은 4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접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모집부문은 일반모집과 전문자격모집으로 구분해서 모집하고 있으며 일반모집은 대졸수준 모집과 고졸부문으로 나눠서 모집하며 전문자격 모집은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모집으로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보험계리사 중 1개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모집부문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서 골고루 모집하고 있답니다.

단 고졸부문 모집은 학교장 추천서가 있어야 지원 가능합니다.



◆ 전형절차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건강검진 및 신원조사



모집구분에 의한 지원자격






모집구분에 의한 지원자격




전형절차


1. 서류전형



2. 필기전형

 4년제 대학 학력수준으로 출제됨. 필기전형 일반모집의 대졸수준에만 해당하는 시험이며 전문자격모집과 고졸부문은 필기전형 없음.



3. 1차면접(실무자면접) - 집단토론과 집단면접

고졸부문은 집단면접만 있음.


4. 2차면접(임원 및 외부전문가 면접) - 집단면접




 합격자발표 및 전형일정




◆ 제출서류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1차 면접전형시 제출함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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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935회 실화 ‘48인의 도플갱어’, 대학생엑스맨 정체




4월 12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도플갱어 신입생’을 방영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거의 6년 동안 수많은 대학들을 전전하며 신입생으로 출현하여 각종 ‘동아리’에 가입하고 돌아다녔던 동일한 한 대학생의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은 그를 ‘도플갱어 신입생’ 또는 ‘도플갱어 엑스맨’으로 불렀으며 도플갱어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는 환각를 불러일으켰다.





동일한 모습을 한 한명의 신입생이 무려 48개 대학에 나타났고 동시에 많은 학생들과 어울려 다녔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그를 상대했던 많은 학생들은 그를 ‘도플갱어 엑스맨’으로 인식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럼 먼저 도플갱어의 뜻부터 살펴보자. 도플갱어란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복제 인간’을 의미하는 말이다.

도플갱어란 어떤 사람이 또하나의 자신을 만나거나, 또하나의 자신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며 특정한 사람이 자신에 대한 환시를 일으키는 심령현상을 뜻하기도 한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죽음에 임박했을 때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환영을 보게 되는 것에서 유래하고 있는데 자신과 동일한 모습을 본 그 사람은 곧 죽게 된다는 속설을 갖고 있다.

원래 도플갱어의 의미는 자신이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또다른 자신을 보게된다는 것으로 도플갱어의 말로는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오직 자신의 눈에만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의 도플갱어를 본 사람은 심한 충격을 받아 정신질활을 앓게 되어 서서히 죽어가거나 자살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도플갱어의 의미는 현대에 이르러 다중적인 개념으로 확대되어 가고 경향이 있다. 즉, 도플갱어는 자신만이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들도 특정한 사람의 도플갱어(복제인간)을 보게 된다는 의미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동일한 한 사람의 모습이 목격되어서 한동안 대학가에서는 ‘도플갱어 신입생’ 또는 ‘도플갱어 X맨’이라는 유행어가 나돌기도 했다.

서로 다른 신분을 가진 서울대 신입생과 홍익대 신입생이 서로 똑같이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들을 목격했던 학생들은 도플갱어가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렇게 서로 닮은꼴을 한 동일한 학생이 여러곳에서 나타났다고 하는데 확인해본 결과 48명이나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도플갱어로 의심받고 있는 어떤 신입생이 있었는데 그는 6년 동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관동대 등 전국의 48개 대학교에 항상 신입생으로 나타나곤 했다고 한다. 한 명의 학생이 무려 47명의 또다른 도플갱어를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도플갱어로 의심을 받고 있는 그 신입생은 학교선배들하고 같이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누는 등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학생이 말하는 것이나 행등은 일반학생들과 전혀 다름이 없이 지극히 평범하였다고 목격자들은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그 학생에게서 좀 특이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그학생이 하는 행동이 넉살스럽고 좀 뻔뻔스럽다는 점이다.


선배들과의 모임이나 만남의 자리에서 그 학생은 선배들에게 서슴없이 밥사달라고 하거나 돈을 빌리는 등 신입생 치고는 상당히 넉살을 부리고 학생들이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스테이크나 삼겹살을 사달라고 요구하는 등 심한 넉살을 부린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 학생은 학교동기생들에게 종종 숙식을 부탁하는 등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동기생들에게 골칫거리의 존재들로 부각되었다고 한다.

그 학생은 돈을 빌려달라거나 숙식을 부탁하는 등, 뻔뻔스럽게 여러 가지 부탁과 요구를 해대는 바람에 동기생들이나 선배들에게는 민폐를 끼치는 존재로 인식되었다고 한다.


연세대의 경우에는 학교동아리단체에 한 신입생이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그를 상대했던 기존 회원의 말에 의하면 그 신입생은 3년 전에 신입생의 자격으로 찾아왔던 학생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크게 놀랐다고 한다. 똑같은 모습의 한 신입생이 3년이 지나서 또다시 신입생의 모습으로 같은 동아리를 찾아온 것이다, 그럼 이 신입생은 한사람이 자기복제를 해서 또다른 자신을 만든 정말 도플갱어인 것인가?





‘그것이 알고싶다’취재팀이 학교마다 알아본 결과는 그는 1년 전에도, 2년 전에도, 3년 전에도, 그리고 5년 전에도 서로 다른 대학에도, 심지어는 같은 대학에도 나타나서 한동안 사람들과 어울려서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는 같은 동아리 학생들과 어울려서 사진까지 찍은 모습이 확인되었다.


똑같은 모습을 한 학생이 5년 동안 전국의 48개 대학에 출현해서 각종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매년 해마다 신입생이 되어서 학교로 돌아오는 그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대학생들 사이에서 그 남학생은 신입생X맨으로 불리우며 도플갱어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5년 동안 전국의 수많은 대학들에 나타났던 이 신입생X맨의 정체는 고등학생 동기생들에 의해서 그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신입생X맨으로 명명된 그 남학생은 26세의 평범한 수도권대학의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신입생X맨의 사진을 보고 과거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던 동기생들이 그 사람의 정체를 제보한 것이다.



같은 고등학교 동기생들이 밝힌 그 신입생X맨은 학창시절에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학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말썽 한번 안부리고 조용하기 했던 이 남학생이 왜 수많은 대학교를 전전하며 신입생행세를 하였던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남학생은 전국의 48개 대학을 돌아다니면서 신입생행세를 하였으며 각종 동아리에 가입해서 선배, 동기생들과 어울려 지내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다는 것이다.


그 남학생은 수도권의 한 대학의 학생이었고 그 학생의 아버지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학생에게는 누나가 네명이 있었는데 그 누나들 모두 명문대에 다니고 있는데 자신만 평범한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평소에 명문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에 대한 좌절감과 실망감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소심한 성격 탓에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등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학생은 현실에서 얻지 못하는 것들을 자신이 연출한 또다른 자신의 모습, 또다른 세계를 만들어서 대리만족을 충족시키고자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명문대에 입학하지 못한 좌절감, 교수인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실망감, 그리고 학창시절 동료학생들과 어우리지 못한 소외감등을 가슴 한편에 쌓아두고 있었던 그 학생은 자신의 욕구불만과 자괴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그것은 가짜 대학생 신분으로 위장해서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유명 명문대학에 신입생으로 가장해서 들어가 각종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함으로써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여러 명문대에 전전하며 명문대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다니면서 스스로의 만족감을 추구하였고 그곳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소외감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것이다.


‘신입생X맨’으로 명명되었던 그 학생은 이렇게 현실에서 얻지 못한 자신의 꿈과 소외감을 또다른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연출하면서 해소하고자 한 것인데 그 기간이 무려 5년 동안이라고 하니 정말 가슴에 무척 사무쳤나 보다.

결국 그는 자신을 괴롭히던 소외감과 자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짜의 자신을 만들었고 그 허구의 세계를 신봉하다 보니 현실에서 점점 멀어져갔으며 거짓된 자신과 허구의 세계에 빠져 현실과 혼동하게 되는 리플리증후군의 증세가 심해졌던 것이다.



이 학생의 행동 가운데 가장 경악스러운 점은 남의 신분증까지 도용해서 그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서 그 학생 행세를 하고 다녔다는 점이다.

한 대학에서 어떤 학생신분증을 거짓으로 만들어서 그 학생이 다니는 동일한 대학에서 그 학생신분으로 강의도 듣고 활동했다고 하는데 진짜 주인이 나타나거나 신고하면 금방 탄로날 이러한 사기행위도 서슴치 않고 행하는 대담성까지 보였다. 또한 그 신분증의 실제 주인에게 학교강의를 듣지 말라고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 강의를 대신 듣기 위해서라고 하니!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터무니없는 신종 ‘도플갱어’사건이 발생한 근본 원인에는 우리 사회의 그릇된 사회풍조가 한 몫하고 있다고 본다. 명문대생만을 인정하고 우대하는 우리 사회의 그릇된 풍조가 신종 도플갱어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 학생이 가장 빈번하게 사칭했던 학교가 ‘서울대’ 연세대‘, 그리고 ‘고려대’ ‘수능만점 합격자’였던 것만 보아도 명문대 입학을 못한 것이 그 학생에게는 한스러움으로 남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사회가 명문대 선호현상, 명품 선호풍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제2의 ‘신입생X맨’ 제2의 ‘도플갱어’는 언젠가 또다시 출현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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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맛집, 서울대입구역맛집 ‘도스타코스’ 멕시코음식점




서울대입구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봉천동맛집 ‘도스타코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도스타코스’는 젊은 사람들, 학생들이 많이 찾는 저렴하고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맛집이랍니다. 둘만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지요.



'도스타코스'의 깔끔하고 이국적인 실내디자인



캘리포니아식 정통 멕시코요리 전문점인 ‘도스타코스’는 타코, 부리또, 플라우따 등 이색적인 멕시칸요리가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한번 먹어보면 다시찾게 되는 묘한 맛과 향에 익숙해진답니다.

멕시코 요리인 타코 등은 우리나라 전과 비슷한 전병에 고기, 해산물, 야채 등의 재료를 둘둘 싸서 먹는 음식으로 느끼하지 않은 독톡한 향과 매콤한 맛이 일품이지요.


처음 ‘도스타코스’를 방문했을 때 그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지요.

타코 3,900원, 고기 & 라이스 부리또 6,800원, 플라우따 6.500원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도 좋고 맥주 한잔 곁들여서 안주로도 괜찮았지요.

그 외에도 샐러드 등 맥시코 전통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고기 & 아보카도 브리또


‘도스타코스’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멋지게 잘 되어 있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면서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코스라고 할 만 하네요.

실내디자인이 중남미식 온화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꾸며있어서 마치 외국의 해변가부페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나라 음식처럼 맵고 얼큰한 맛은 아니지만 멕시코 특유의 단백하고 매콤한 맛이 또다른 맛과 향을 느끼기에 충분했지요.



플라우따


‘도스타코스’는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하고 인테리어가 멋있고 낭만적이어서 학생이나 젊은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는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처음 맛보는 멕시칸요리 플라우따, 참으로 독특한 향을 내면서 맛이 있네요. 몇 번 먹으면 중독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셀러드


오늘 새로운 경험을 맛보기 위해서 멕시코음식점을 찾아왔는데 ‘도스타코스’에서 색다른 맛을 경험하니 세상은 참 넓다는 느낌이 드네요.

고기 & 라이스 부리또와 플라우따가 담백하고 매콤해서 특히 제 입맛에 맛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와이프 데리고 와도 만족해할 것 같군요.

이색적이고 독특한 멕시칸요리 경험, 아주 잘하고 왔습니다.






멕시칸 음식점 ‘도스타코스’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855-3 2층[새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8



'도스타코스’ 약도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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