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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노출, 다시보기, 김병만 상의탈의 목격, 메추라기, 수영실력




정글팀 멤버 - 김병만, 김승수, 유이, 제임스, 박휘순, 니엘, 강지섭


8월 15일 방영된 ‘정글법칙, 인도양’3편에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김병만의 속옷 차림을 보고 깜짝 놀라며 당황하는 장면이 나왔다.

15일밤 10시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3편에서는 하루동안 혼자서 생존해왔던 병만족의 모든 멤버들이 만나 감동의 해후를 나눴다.


병만부족원 7인 모두가 낮설고 위험한 정글에서 나홀로 생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확실하게 깨달았고 다시 재회한 부족원 모두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던 것이다.



그런데 나홀로 생존을 마치고 다시 재회한 병만족 모두 재회의 기쁨을 나눌 세도 없이 또다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바로 레위니옹섬에서 가장 멋있지만 가장 위험한 코스인 계곡을 통과하는 것이다. 절벽으로 이뤄진 폭포를 3개나 통과하는 난코스다.

레위니옹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곡수로인 이곳은 수로가 길게 뻗어있지만 중간중간에 절벽과 폭포가 여러개 놓여 있고 이 절벽폭포를 뛰어내려야 하는 난코스다, 그렇지만 병만족 7명의 멤버중 ‘박휘순’을 제외하고 6명이 계곡을 헤엄치고 다이빙해서 그들의 새로운 정착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유이의 빛나는 수영실력이 빛을 발휘했다. 유이는 원래 수영선수 출신으로 유명하다.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유이는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험준한 계곡물에서 멋들어진 수영실력을 뽐내면서 무사히 계곡수로를 통과했고 험난한 수로 모험을 오히려 재미있게 즐기면서 통과했다.



새로운 정착지에 도착해서 젖은 옷을 가라입는 유이의 멋진 에스라인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옷을 벗어야 하는데 카메라가 자신에게 계속 조준되자 유이는 ‘오빠들은 자꾸 나의 옷을 벗는 모습을 본다’라고 말하면서 결국 카메라앞에서 윗도리를 벗어버리는 짜릿한 순간을 보여줬다. 애프터스쿨의 몸짱 글래머 유이의 명품모맴가 잠시나마 남성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물론 속옷을 입고 있었지만 옷이 물에 젖어 유이의 명품 몸매의 윤곽이 멋지게 드러나고 있었다.



병만부족은 계곡가에 잠자리를 만들었고 김병만이 저녁 식사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바로 물속으로 들어가 장어사냥을 도전했는데 시간은 계속 흐르고 고기는 나타나지 않고 정글속 계곡의 물은 얼음짱처럼 춥고 시리다.

결국 물고기는 한 마리도 못잡고 너무 추워서 철수한 김병만은 옷을 갈아입다가 장난기가 발동해, 상의를 탈의한 채 맏형 김승수와 장난치는 사이 뒤를 돌아보던 유이와 눈이 마주쳤다.


펜츠만 입고 있던 김병만을 본 유이는 깜짝 놀라며 당황스러워 하며 고개를 잽싸게 돌린 유이지만 다시 김병만을 쳐다보며 ‘오늘 병만 오빠 속옷 차림을 봤네!’라며 ‘오빠, 지금 속옷 갈아입으시는 거예요?’라고 재차 물으며 혼자서 횡설수설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유이는 생존지 인도양 레위니옹섬에서 남자 여섯명과 계속 함께 지내왔던 홍일점인데 이제는 남자들과 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듯한 느긋한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김병만을 보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다시 김병만을 쳐다보는 여유도 생겼지만 얼굴이 홍당무가 된 것을 보니 많이도 당황스러웠던 모양이다.



유이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간직한 동시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찬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유이는 정말 귀엽고 당차면서 정말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정글의 법칙’ ‘인도양’ 2부, 메추라기 잡아먹는 유이 동영상 동영상 








‘정글의 법칙’ ‘인도양’ 2부, 유이의 눈물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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