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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 뮤비 동영상, 가사, 서지수 루머, 사진




풋풋하고 상큼발랄한 소녀 같은 새로운 걸그룹 ‘러블리즈’가 탄생했다. 신인걸그룹 ‘러블리즈’는 ‘제2의 에이핑크’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청순하고 소녀 같은 컨셉을 지니고 있어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있다.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는 ‘인피니트’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만든 걸그룹이라서 기대감이 크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인걸그룹 ‘러블리즈’의 컨셉은 풋풋하고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표방하고 있어 ‘청순한 걸그룹’을 고대해왔던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한층 더 설레이게 하고 있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11월 17일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며 그전에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미리 유투브에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미리 공개한 ‘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은 러블리즈의 풋풋한 소녀의 감성을 싱그럽고 달콤한 멜로디와 촉촉한 목소리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러블리즈’의 청초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서지수


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은 윤상을 중심으로 한 프로듀싱팀 ‘Onepiece’ 작업한 곡이라고 하며 십대의 어린 소녀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별의 슬픈 감정을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


우리 가요계에서 대부분의 걸그룹들이 섹시컨셉을 표방하며 섹시하고 농염한 비쥬얼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신인걸그룹 ‘러블리즈’는 ‘청순한 걸그룹’을 표방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마치 ‘청순돌’ ‘요정돌’로 유명한 걸그룹 ‘에이핑크’를 연상시켜주고 있어 큰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섹시컨셉을 선택하지 않고 풋풋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승부수를 띄운 ‘러블리즈’는 10일 공개한 ‘어제처럼 굿나잇’의 뮤비에서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어 대중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특히 러브리즈의 가창력이 범상치 않아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신인걸그룹을 고대해왔던 많은 가요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다.

사랑스럽고 소녀같은 순수함이 물씬 풍겨나오는 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은 남성들의 감성과 보호본능에 불을 한껏 지펴놓을 것이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인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는 모두 8명으로 리더 베이비 소울을 필두로 해서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결같이 깜찍하고 귀여운 용모를 하고 있어 여동생 같은 친근감을 주고 있다.



그런데 러블리즈의 가요계 데뷔시점에서 뜻하지 않은 악성 루머가 나돌고 있어 많은 팬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에 관련된 악성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크게 퍼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제 막 신인걸그룹으로 데뷔를 며칠 앞둔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에 과거 행적을 비방하는 내용의 악성 게시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서 큰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지수 사진


서지수와 관련된 루머와 유포가 빠른 속도로 퍼지게 되자 서지수의 소속사에서는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포하는 등 신인걸그룹 러블리즈는 정식 데뷔를 하기 전부터 큰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 신인걸그룹 러블리즈의 신곡 발표에 큰 기대를 하고 있던 많은 네티즌들은 큰 혼란감에 휩싸여 있는 상태에 있다.


아무쪼록 서지수사태가 잘 해결되어서 사랑스럽고 청순한 신인걸그룹 러블리즈가 우리가요계에 신선함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인기걸그룹으로 성장해주길 바랄 뿐이다.

그럼 러블리즈가 10일 발표한 선 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한다.



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 뮤비 동영상
















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 / 가사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지금 내가 울면 다 끝날 것 같아서 다른 생각 해봐도 눈물이 흘러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헤어지잔 말은 함부로 자꾸 꺼내면 안 되는 거야

전부 니가 했던 말

이제서야 겨우 난 너를 알 것 같은데

사랑인 것 같은데


미안하단 그 말 듣지 않은 얘기로 할래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하지 말아 굿바이 그런 슬픈 낯선 얼굴로

나를 안아 봐봐 그럼 니 맘 바뀔지 몰라

니가 좋아했던 표정을 나 지어볼래도

자꾸 못난 얼굴로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 수 없잖아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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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입국거부, 4시간 억류조치, 일본 표적보복 조치, 통일성 ‘그날에’



이승철이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4시간 동안 억류당했다가 입국금지 및 추방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승철소속사 진앤원뮤직웍스에 따르면 일본 지인의 초청을 받은 이승철은 11월 9일 오전 10시 45분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후 특별한 이유없이 일본 입국이 금지당하였고 출국사무소에서 4시간 동안 억류된 후 우리나라로 다시 추방당했던 소식을 전했다.



일본에서 한국 연예인을 공항에서 억류한 후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다시 본국으로 추방한 일은 아마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되며 국제 관례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현재 수많은 한류스타들이 일본을 드나들며 일본 공연을 펼치는 상황에서 이웃나라의 한 연예인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입국을 금지시키고 뚜렷한 이유없이 4시간 동안 억류하는 것은 일본이 과연 우리나라의 이웃국가인지를 의심하게 하는 대목이며 일본이 선진국인지, 아니면 후진국인지를 의심이 들 정도로 유치한 처분이 아닐 수 없다.


이승철이 하네다공항 억류 당시 일본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문제삼겠다며 강경한 자세를 보이자 일본측에서는 20년 전 대마초흡연 사실을 거론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승철은 대마초사건 이후에도 일본을 15차례나 입국했으며 일본에서 여러차례 콘서트를 개최하며 아무 제약을 받지 않고 활동을 해왔었다.



이승철이 과거 15차례나 전혀 제약없이 일본 입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이승철의 입국을 금지하고 억류조치를 취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이승철 소속사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일본 출입국사무소의 직원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것 때문이라고 하는데 바로 지난 8월 이승철이 독도에서 통일송을 불렀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이라고 한다.


이승철은 8월 14일 광복절 하루 전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를 발표했다. 이승철이 독도를 방문해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거론했던 것이 이승철에 대해 표적성 보복성 입국 거부로 이어진 것이다.


일본은 과거에도 독도문제와 위안부문제를 거론했던 한국 연예인들에 대해서 매우 과민한 반응을 보여왔는데 이승철의 독도방문과 위안부발언을 문제 삼아서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이승철에 대해 보복성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일본의 부당한 입국금지 및 억류조치에 대해 이승철의 입장은 매우 단호하다. 이승철은 내 나라의 내 땅에 대해 정당한 권리 주장을 이런식으로 문제 삼는다면 절대 굴복하지 않고 적극 대처해 싸워나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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