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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뱃속 탐험하는 인간, 사람이 아나콘다 뱃속에서 촬영실시, 산채로 아나콘다에게 먹히기




사람이 살아있는 아나콘다의 뱃속에 들어가서 탐험하는 실험이 실시되어 세계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살아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진 아나콘다에게 실제로 먹히는 형식으로 아나콘다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아나콘다의 위속에서 소화되는 과정을 촬영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아나콘다의 입을 통해서 뱃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몸을 보호해줄 수 있는 방사복을 입고 산소마스크를 달고 아나콘다에게 통채로 먹혀서 뱃속으로 들어가 소화되는 과정을 촬영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


아무리 아나콘다의 소화과정을 촬영한다는 목적이라고 하지만 사람이 아나콘다에게 직접 먹히는 실험은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며 비윤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특수방사복을 입은 사람을 삼키는 아나콘다에게는 극심한 고통을 줄 수가 있어서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격렬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러한 실험은 결국 인간들의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하며 거세게 비판하고 있는데 보호도구를 착용한 사람을 삼키는 아나콘다는 마치 거대한 쇳덩어리를 삼키는 듯한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야생상태에서 사람을 집어삼켰던 아나콘다가 식도가 막혀 호흡을 하지못하고 죽었던 사례가 발생한 적이 있다.

또한 아나콘다가 아무리 거대한 크기를 갖추고 있지만 사람의 경우는 어깨부분이 동물들과 달리 매우 넓어서 아나콘다가 집어삼키다가 어깨부분이 걸려서 삼키지 못한다는 연구사례로 있는데 이날 실험에 동원된 거대한 아나콘다는 사람을 실제로 삼키는 데 성공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사람을 집어삼켰던 아나콘다는 죽지 않고 무사하다고 하며 아나콘다의 뱃속을 탐험했다고 돌아온 사람 또한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한다.


정말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진 것이다. 아나콘다의 뱃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은 로솔리라는 환경보호 운동가인데 로솔리는 18세 때부터 세계각지의 야생세계를 탐험해왔던 탐험가이자 자연환경보호 운동가로서 자연환경 보호켐페인의 일환으로 이같은 위험한 실험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로솔리는 ‘우리세대는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따라서 나는 동식물 보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 쇼를 준비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사람이 아나콘다의 뱃속을 탐험하는 프로그램은 12월 5일 디스커버리 채널의 리얼리티쇼인 ‘Eaten Alive’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나콘다에게 사람이 잡아먹히는 동영상을 감상하려면 12월 5일 디스커버리채널의  ‘Eaten Alive’ 방송을 꼭 시청할 필요가 있다.










아나콘다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로솔리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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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637회, 다이애나비의 비밀테이프, 연인 배리 매너키, 다이애나비의 사망원인




11월16일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37회에서는 영국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왕세자비로 남아있는 영국의 전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충격적인 비밀테이프가 공개된 사연을 소개했다.


다이애나비가 촬스왕세자와 결혼중이던 92년~93년도에 촬영된 비밀테이프는 다이애나에게 연설법을 가르치던 교사 피터 세틀런이 촬영했던 비밀테이프로 미국의 NBC 방송국에서 공개되었고 전세계를 경악시켰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고백이 담겨져있는 그 비밀테이프에는 다이애나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는데 특히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영국 촬스왕세자와 결혼생활을 하던 중에 다른 남자를 사랑했었다는 놀라운 고백이 담겨져 있었다.


비밀테이프를 촬영했던 피터 세틀런은 다이애나가 사망한 지 7년 후에 그 비밀테이프를 공개했는데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다이애나의 고민과 사랑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 비밀테이프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자신이 촬스왕세자와 결혼한 것은 일생일대의 가장 큰 실수라고 털어놓았다. 다이애나는 촬스왕세자와 결혼한 첫날 밤에 촬스왕세자와 카밀라가 연인관계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하며 다이애나는 촬스왕세자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다이애나는 신혼시절에도 촬스왕세자가 전화로 카밀라와 사랑한다는 통화내용을 여러번에 걸쳐서 듣었다고 한다. 촬스왕세자가 연인 카밀라와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다이애나는 그당시 임신 중이었는데 다이애나는 낙심한 끝에 아이를 유산시키기 위해서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또한 다이애나는 애인 카밀라에게 빠져 자신에게로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 촬스왕세자로 인해서 자살시도를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는데 무려 5번에 걸쳐서 자살시도를 했다고 하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이미 결혼 때부터 남편 촬스왕세자는 다른 여자를 깊이 사랑하고 있었고 자신에게 마음을 열지않고 있는 까닭에 거대한 궁전에서 홀로 외롭게 남겨져 있는 다이애나는 의지할 곳 없는 사실상 외로운 고아신세나 마찬가지였다.

남편의 사랑을 전혀 받지못하고 외로운 궁궐속에서 극심한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던 다이애나는 더 이상 행복한 왕세자비가 아니었고 평범한 여인들보다도 훨씬 더 불행한 여인이 되어버렸다.


촬스황태자의 연인 카밀라 파커볼스(왼쪽)


다이애나가 자살시도한 사건들은 외부에는 철저히 감추어졌고 다이애나가 촬스왕세자와 마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처럼 외부에 비쳐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다아애나 왕세자비가 5번이나 자살시도를 했다는 것만 보아도 다이애나왕세자비의 불행과 고뇌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것이었다. 왕세자비라는 신분 때문에 남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가 없었던 다이애나에겐 화려한 궁궐생활이 오히려 자신을 옥죄는 감옥과도 같은 것이었다.



마음의 고통을 간직한 채 왕실생활을 어렵게 이어가던 다이애나의 마음을 이해주고 위로해주었던 한 남자가 있었다고 그녀는 고백했는데 그 남자는 다름아닌 다이애나의 경호원 배리 매너키였다. 배리 매너키는 다이애나를 24시간 동안 경호해주면서 다이애나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그렇게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경호원 배리 매너키에게 다이애나비는 사랑을 품게되었다고 한다.


다이애나비는 비밀테이프에서 자신의 경호원 배리 매너키를 사랑했었다고 고백한 것이다. 그 비밀테이프에서 다이애나는 자신의 모든 지위를 버리고 배리 매너키와 함께 도망하고 싶다는 말까지 했었다.


다이애나의 연인 배리 매너키


그런데 다이애나의 연인 배리 매너키는 87년 의문의 교통사고로 졸지에 사망하고 만다. 다이애나가 마음속으로 유일하게 의지했고 사랑했던 애인 배리 매너키가 사망하자 다이애나는 더 큰 좌절감에 빠져버렸다.


1993년 자신의 비밀스러운 사랑과 사생활을 고백한 비밀테이트를 찍은 다이애나는 자신이 죽기전까지 공개하지 말도록 했다. 그리고 다이애나는 테이프를 촬영한 지 4년 후인 1997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만다.


다이애나가 죽은 지 7년 후에 다이애나의 사랑고백이 담겨져있던 비밀테이프가 공개되어 전세계인들을 충격으로 몰고갔던 것이다.

여성으로서 가장 높은 지위에까지 오르면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처럼 보였던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그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삶을 살다가 죽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다이애나의 불행한 삶을 안타까워하며 그녀를 추모하고 있다.



한편 1997년 8월 31일 다이애나는 연인 도디 알 파예드와 자동차를 타고가던 중 프랑스 파리의 알마터널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이사건을 담당했던 법원은 당시 운전기사 앙리 폴의 부주의한 운전과 파파라치들의 극성 때문에 사고가 생겼다고 결론지은 바가 있다.


다이애나의 사망에 대해서 단순 사고사 또는 영국왕실의 음모에 의한 타살이라는 등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왔으며 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다이애나가 알마터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큰 부상을 입었지만 사망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알려졌으며 그녀를 빨리 구조해서 치료했다면 살아날 수도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다이애나가 연인 도디 알 파예드와 파리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차에 탄 직후부터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뒤를 따라 그녀의 차를 끈질기게 추격해온 것은 사실이다.



촬스왕세자와 이혼 직후부터 다이애나는 매스컴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많은 파파라치들에게 시달려왔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다이애나와 연인 도디 알 파예드가 탄 자동차가 파파라치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과속운전을 했으며 파리의 알마터널 난간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 공식적인 사고원인이다.


그렇지만 다이애나의 연인 도디 알 파예드의 부친 모하메드 알 파예드 측은 다이애나의 죽음은 다이애나가 영국의 무기 거래를 폭로하려는 계획 때문에 살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이애나의 죽음과 관련해서 어느쪽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명확하게 규명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이애나가 사망한지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녀의 사망원인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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