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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 인기가요 1위 동영상, 뮤직뱅크, 음악중심, 3대인기방송프로 정상등극, 노래듣기



에이핑크 멤버 -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오하영, 김남주



청순발랄한 인기걸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러브(Luv)’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6인조 인기걸그룹 에이핑크는 11월 24일 6집앨범 ‘핑크러브’를 발표했는데 앨범 타이틀곡인 ‘러브(Luv)’가 발표되자 마자 멜론, 소리바다, 벅스 등 음원사이트에서 1위, 2위를 오르내리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는 발표된 11월 마지막 째주부터 돌풍을 불러일으키면서 주요 음원사이트의 상위를 점거하더니 1위곡이었던 박효신의 ‘해피투게더’를 바짝 추격하였으며 그동안 상위권을 유지해오던 토이와 규현을 밀어내고 마침내 29일에는 박효신마저 2위로 밀어내며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었지요.



특히 멜론 음원사이트에서 에이핑크의 ‘러브(Luv)’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연이어 4일동안 박효신을 밀어내고 1위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일찌감치 인기순위 방송프로에서의 1위 입성을 예고한 바가 있었지요.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는 멜론, 소리바다 등 음원사이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음반판매에서도 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올하반기 우리가요계에서 최고의 돌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 되고 있답니다.



신곡 ‘러브(Luv)’로 음원은 물론 음반까지도 휩쓸어버리고 있는 에이핑크의 최대의 관심사는 뭐니뭐니 해도 역시 3대 인기순위 방송프로에서 정상을 차지하느냐 였는데 12월 5일(금요일)부터 시작된 인기순위 방송프로그램 뮤직뱅크를 비롯해서 6일(토요일) 음악중심, 7일(일요일) 인기가요까지 3대 지상파 인기순위 방송프로에서 모두 1위로 올킬하는 엄청난 돌풍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역시 한국의 정상급 걸그룹 에이핑크다운 면모를 만천하에 과시하고 있답니다. 실로 2014년은 ‘에이핑크의 해’라고 할 만 합니다. 금년 4월에 신곡 ‘미스터츄’로 에이핑크 사상 최초로 5대 음악방송프로에서 1위로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던 에이핑크가 8개월이 지나 다시 발표한 신곡 ‘러브(Luv)’로 또다시 3대 지상파방송 인기순위 프로에서 올킬하는 영광을 재현해주고 있답니다.


이미 MTV의 ‘더쇼’에서 1위를 하였으니 마지막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거머쥔다면 5대 인기순위방송에서 올킬하는 영광을 다시 한번 맛볼 수도 있답니다.


정말 아무리 인기 아이돌그룹이라고 해도 1년에 1위 한번 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게 현실이랍니다.

예를 들자면 과거 ‘소녀시대’와 더불어 3대 정상급 걸그룹이었던 ‘카라’와 ‘티아라’도 금년 하반기에 신곡을 발표했지만 1위는 커녕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하고 30위권 밖에서 멤돌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에이핑크는 그들 기성걸그룹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2014년도 한해에만 벌써 두 번이나 신곡을 내놓았으며 두 번에 걸쳐서 이미 3대 지상파방송 인기순위프로에서 전부 올킬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가 다음주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한다면 5대 인기순위프로에서 전부 올킬하는 ‘미스터츄’의 영광을 다시한번 누릴 수 있게 된답니다.

그렇지만 이미 지상파 3대방송 인기순위프로에서 전부 1위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에이핑크의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며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는 완전한 성공작품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셈이지요.



올 늦가을 신곡 ‘러브(Luv)’로 돌아온 에이핑크는 에이핑크 특유의 청순한 컨셉과 순수한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정겨운 느낌을 받고 있답니다.

혹시나 에이핑크가 다른 걸그룹들처럼 섹시컨셉으로 갈아타지나 않을까 얼마나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순걸그룹 답게 에이핑크는 특유의 청순한 아름다움이 한껏 뭍어나오는 비주얼과 컨셉으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감성적인 표현을 곁들여서 늦가을 노오란 단풍잎처럼 아름답고 애절한 신곡 ‘러브(Luv)’를 발표했답니다.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는 첫사랑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소녀의 애절한 감성을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곁들여서 표현해주고 있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기존의 에이핑크의 상큼발랄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더욱 더 성숙해진 에이핑크의 모습을 담아서 발랄함 대신에 슬픈 느낌의 애절한 에이핑크의 감성을 표현해주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성숙한 감성을 한껏 표현해주고 있어서 또다른 에이핑크의 매력을 선보여주고 있는데요.


기존의 상큼발랄함 대신 성숙하고 감성적인 컨셉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는 신곡 ‘러브(Luv)’이지만 에이핑크의 새로운 모습에 또다른 에이핑크만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어서 느낌이 좋았고 또한 에이핑크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는 그대로 살려주고 있어서 그동안 에이핑크의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에 혼을 빼앗겨왔던 팬들의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고 있어서 더욱 좋다는 느낌입니다.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는 가을 분위기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이랍니다. ‘러브(Luv)’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마치 디즈니랜드에 나올 법한 오래된 중세고택에서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오는 단풍과 낙엽들에 둘러쌓인 에이핑크가 애절하고 슬픈 모습으로 과거의 첫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은 듣는 사람의 감성을 애틋하고 촉촉하게 적셔주는 매력을 지니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는 펑키스타일의 댄스곡이지만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가 가미되어 있어 더욱 더 감성적이고 서정적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에이핑크의 노래 중에서 가장 서정적인 느낌이 강한 곡이 아닐까 생각되는 신곡 ‘러브’는 가장 에이핑크 다운 노래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네요.



그동안 발표되었던 에이핑크의 히트곡들이 대부분 상큼발랄하면서도 명랑하고 귀여운 컨셉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에 발표된 신곡 ‘러브(Luv)’는 마치 첫사랑에 실패한 비련의 여주인공의 슬픈 멜로영화처럼 슬프면서도 아름답게 다가오면서 사람의 감성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답니다.


듣는 이의 가슴에 슬프고도 아련한 감성과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서정성이 풍부한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곡이며 아름답지만 슬픈 곡이지요.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했던 시간 L O V E luv’로 시작되는 신곡 ‘러브(Luv)’는 중독성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그 멜로디가 가히 환성적이라고 할만큼 매력적인 가사와 리듬이 아닐 수 없네요.

에이핑크의 히트곡들이 다 아름답지만 특히 늦가을의 추억과 정취가 한껏 뭍어나오는 신곡 ‘러브(Luv)’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명곡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답니다.



발랄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돌아온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를 한번 감상하면서 에이핑크의 매력과 감성 속으로 푹 빠져 들어가 볼까요?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 뮤비 동영상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 인기가요 동영상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Luv)’ 뮤직뱅크 동영상














에이핑크의 러브(LUV)  / 가사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했던 시간 L O V E luv

설레이나요 한땐 모든 것이었던 L O V E luv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그때 L O V E luv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믿을 수가 없어

한참 지나버린 우리 얘기


(my love) 유난히 지치고 길었었던 하루에

(my love) 내 편은 하나도 없죠 (L O V E luv)


잠시라도 누군가에게

기대어서 울고 싶죠 yeah


너와 나 두렵지가 않던 그 시간

서로 손을 잡을 때면 yeah


너 하나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아무 것도 필요없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했던 시간 L O V E luv

설레이나요 한땐 모든 것이었던 L O V E luv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그때 L O V E luv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믿을 수가 없어

한참 지나버린 우리 얘기


(my love) 수없이 마주치는 사람들 속에서

(my love) 점점 잊혀져가겠죠 (L O V E luv)


그래도 가끔 그때 생각엔

여전히 웃음만 나죠 yeah


너와 나 너무 행복했던 그 순간

서롤 마주볼 때면 yeah


너 하나 너만 나를 믿어준다면

세상 가장 힘이 됐던 그대가 날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했던 시간 L O V E luv

설레이나요 한땐 모든 것이었던 L O V E luv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그때 L O V E luv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믿을 수가 없어

한참 지나버린 우리 얘기


(넌 날) 그리워하나요

(넌 날) 그리워하나요


(난 널) 그리워하고 있죠 (그리워해요)

넌 나의 기억 속에 추억 어딘가


그렇게 남아 있죠

(never forget you)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했던 시간 L O V E luv

설레이나요 한땐 모든 것이었던 L O V E luv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그때 L O V E luv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믿을 수가 없어

한참 지나버린 우리 얘기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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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황산테러, 검찰청 황산테러, 대학교수 서씨, 제자에게 황산투척, 테러이유




검찰청사내에서 끔찍한 황산테러가 발생해서 충격을 주고있다.

외국에서 가끔 황산테러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끔찍한 황산테러가 일어났는데 놀라운 것은 테러의 장본인이 전직 대학교수라고 하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교수가 제자를 향해 황산테러를 가한 것이어서 더욱 더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12월 5일 오후 5시 40분경 수원시 수원지방 검찰청 형사조정실에서 서씨(37세)가 황산 540㎖를 자신의 조교이자 대학생인 강씨(21세)에게 투척해서 전신 40%의 화상을 입히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청 황산테러를 가한 가해자 서씨는 자신의 조교로 있던 강씨 뿐만 아니라 곁에 있던 강씨의 아버지(47세)에게도 황산을 투척해서 얼굴, 다리 등에 20%의 화상을 입혔고 강씨 어머니 조씨, 형사조정위원 이씨, 법률자문위원인 박씨등도 황산투척으로 인한 가벼운 화상을 입어 모두 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경기도 모대학 전직 교수였던 서씨는 자신의 조교역할을 해왔던 대학생 강씨와 지난 5월 대학 학적과 사무실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으로 인해 명예훼손혐의로 고소인과 피고소인 신분으로 만나 형사 조정절차를 밟고 있던 중 이같은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서씨는 8월 조교 강씨가 ‘교수가 자신을 감금 후 폭언했다’는 취지로 말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올해 초 수원의 모대학에서 영어 관련 교양수업을 맡아 강의를 했던 서씨는 내년도 재임용에서 탈락했다는 통보를 받고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의 사각지대도 아니고, 검찰청내에서 황산테러가 일어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전직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자신의 조교와 명예훼손 문제로 소송시비가 붙은 상황에서 느닷없이 황산테러를 가했다는 사실도 놀랍거니와,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분풀이로 끔찍한 황산테러를 제자에게 가했다고 하니 기가 막힌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서씨가 강씨에게 일을 시키고 급여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두사람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청 황산테러를 가한 서씨는 사건 직후 현행범으로 곧바로 체포되어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받고 있다고 한다. 검찰청사내에서 이렇게 손쉽게 범행이 일어날 수 있다니 검찰청 경비와 안전관리의 허술함이 여실히 드러나고 말았다.


검찰청에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검색이나 안전관리를 소홀히 지나친 검찰청에도 책임이 크다고 본다.

검찰청에 들어온 사람이 황산을 지참하고 버젓이 들어와 한사람도 아닌 6명의 사람들에게 이렇게 손쉽게 황산을 투척하고 테러를 가할 수가 있다니 검찰청 보안관리에 구멍이 뚫려있음이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다.



그렇다면 서씨는 끔찍한 테러무기가 될 수 있는 황산을 어디서 구입해서 가져온 것일까?

끔찍한 고통과 평생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무서운 테러무기 황산을 어떻게 쉽게 구입할 수 있는지도 의문점이 아닐 수 없다.


서울의 화공약품판매점에 가면 황산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기만 하다. 황산 500ml에 3500원만 주면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고 한다. 어느 곳이든 화공약품 판매점에서 소비자가 돈만 주면 가게주인은 곧바로 끔찍한 테러무기가 될 수 있는 황산을 내어준다.

화공약품판매점에서는 판매자가 황산을 구입하는 사람의 주민등록 번호등 간단한 인적사항만 기록하고 금속도 녹일 수 있는 끔찍한 황산을 너무나도 쉽게 내어주며 주민등록증 확인도 하지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 테러무기를 화공약품가게에서 너무나도 손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니 마치 일반가게에서 핵미사일을 판매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당국의 황산판매 유통관리가 너무나도 허술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가 막힐 뿐이다. 끔찍한 테러무기가 될 수 있는 황산을 이렇게 아무나 별 제재없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서울 한복판에서 살인성 테러무기를 버젓이 아무에게나 판매하고 있는데 당국에서는 팔짱만 끼고 있으니 마치 치명적인 테러행위를 정부당국에서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단돈 3,500원만 있으면 6명의 사람들에게 평생 씻지못할 화상을 입힐 수 있는 무서운 테러무기 황산을 누구든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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