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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첫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 기자회견, 박초롱, 보미 소감, 동영상, 에이핑크의 ‘유유’(u you) 뮤비, 사진




에이핑크의 첫 단독콘서트가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드디어 30일 열리게되었답니다. 에이핑크가 2011년 4월 데뷔한 이래 그야말로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콘서트라서 무척 기대가 많이 된답니다.



청순한 이미지와 상큼발랄한 퍼포먼스, 그리고 ‘노노노’ ‘미스터츄’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제 완연한 국민여동생 그룹으로 정착한 에이핑크가 첫 단독콘서트를 열게 되었답니다.

2011년 4월에 ‘몰라요’로 데뷔했으니까 에이핑크는 현재 4년이 채 안되었답니다. 그런데 히트곡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울 정도인데요. ‘마이 마이’ ‘노노노’ ‘미스터츄’ ‘러브’ 등 네곡이 모두 정상을 차지했던 곡이랍니다.


이중에서 ‘미스터츄’와 ‘러브’는 5대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모두 올킬을 달성함으로써 에이핑크를 정상의 위치에 올려놓은 명곡들이랍니다.

재미있는 것은 작년 11월 24일에 에이핑크가 발표했던 신곡 ‘러브’는 4주연속 1위라는 걸그룹 사상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세웠을 만큼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압니다.


박초롱


제가 알기로는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는 ‘뮤직뱅크’ ‘음악중심’에서 4주연속 1위,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연속 1위, 그리고 ‘쇼챔피언’ ‘인기가요’에서는 무려 5주연속 1위라는 신기록에 가까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기록은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걸그룹이 5주연속 1위하는 기록은 깨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가 왜 이렇게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는가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에이핑크의 ‘러브’는 청순하고 발랄한 걸그룹 에이핑크의 종전과는 차별화된 그동안 숨겨져왔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에이핑크는 그동안 순수하고 소녀같은 발랄한 이미지와 컨셉으로 사랑을 많이 받아왔는데요. 이번에 내놓은 ‘러브’에서의 에이핑크의 컨셉은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이미지가 크게 부각되었고 종전의 발랄한 컨셉에서 이제는 감성적인 여성으로서의 이미지가 강조되어 신곡 ‘러브’의 가을정취속에 펼쳐지는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와 매우 잘 매칭이 이루어져 신곡 ‘러브’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퍼포먼스의 극대화로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신곡 ‘러브’는 종전의 발랄한 소녀로서의 켄셉에서 감성적인 숙녀로 성장한 에이핑크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에게 좀 더 신선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만들었고 이렇게 정서적으로 성장해가는 에이핑크의 색다른 모습에 팬들과 대중들은 감동을 많이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곡 ‘러브’는 발랄한 댄스곡의 경쾌한 멜로디 뿐만 아니라 슬픈 발라드의 애절하고 감성적인 멜로디까지 가미되어서 40·50대 중장년층까지 흡수할 수 있었던 것이 이처럼 폭팔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즉, 10대의 청소년층부터 50대의 중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매력이 신곡 ‘러브’의 멜로디속에 모두 포함되었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경쾌한 댄스곡의 비트와 애절한 발라드의 멜로디가 융합된다면 그곡은 반드시 높은 인기를 끌 수밖에 없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노래들이 한국인들의 정서에 매우 부합되는 측면이 많기 때문이지요.


에이핑크가 30일 첫 단독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를 앞두고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첫콘서트에 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답니다.


정은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처럼 화사하고 눈부신 화이트톤의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에이핑크는 여전히 청순하고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답니다.

가자간담회에서 리더 박초롱은 생애 첫 단독콘서트라서 실감이 잘 나지않고 매우 떨리는 마음이 크다고 첫 단독콘서트에 임하는 감회를 피력했답니다.


이번 에이핑크의 첫콘서트에서는 애이핑크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준다고 해서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에이핑크 멤버들의 6인 6색의 개인기와 개별쇼를 선보여준다는 것인데요.

과연 에이핑크 6인의 멤버들이 각각 어떠한 모습과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매력을 선보여줄 지 큰 기대감을 갖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에이핑크의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에이핑크가 발표했던 모든 곡들이 무대에서 함께 불려진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불려졌던 인기곡들 뿐만 아니라 ‘유유’나 ‘굿모닝베이비’처럼 방송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곡들도 함께 이번 콘서트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미


기자간담회에서 특히 윤보미의 ‘진짜사나이’ 경험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최근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했던 윤보미는 ‘콘서트를 준비하다보면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군대를 다녀와서 마음이 잡혔다’고 설명하며 ‘군대에서는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 뭘해도 안 힘들다. 그래서 더욱 힘내서 하고 있다’고 진짜사나이 출연이후 더욱 강인해진 정신력을 과시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정은지는 이번 첫콘서트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어느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팬송’을 꼽았답니다. 정은지는 특히 팬송에 주목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정은지는 ‘리허설을 할 때에도 눈물이 날 뻔 했다. 멤버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비웃기도 했는데 정말 팬송을 부를 때는 가슴이 매우 뭉클해진다. 팬송은 리더 박초롱이 데뷔초에 작사한 곡이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답니다.


손나은


다른 아이돌그룹이 다들 그렇겠지만 특히 에이핑크의 팬들에 대한 사랑은 ‘천륜’이라고 느껴질 만큼 매우 각별한 것으로 소문 나 있지요. 에이핑크는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항상 ‘팬분들’, ‘팬들’을 꼭 언급한답니다.


작년 12월과 금년 1월에 에이핑크의 ‘러브’가 1위를 해서 수상소감을 밝힐 때에도 에이핑크의 수상소감에는 항상 ‘팬들’이 꼭 언급되었답니다. 에이핑크는 신곡 ‘러브’로 1위를 20번 정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러니 1위 수상소감도 20번 이상 해야하는 행복한 고초(?)를 겪기도 했는데요. 수상 소감 때는 항상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언급을 빼놓은 적이 없답니다.


오하영


항상 겸손한 자세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할 줄 아는 에이핑크의 마음씨가 매우 이뻐보이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1위 몇 번하면 자신을 톱스타라고 생각하고 건방을 떠는 다른 아이돌스타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항상 소박하고 겸손해하는 에이핑크라서 그래서 더욱 대중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에이핑크의 단독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0일과 31일 양일간 개최된답니다. 에이핑크 콘서트좌석 7천석은 예매를 시작한이 2분 만에 완전 매진되고 말았답니다. 앞으로 에이핑크 콘서트 동영상이 확보되면 그때 또다시 에이핑크 콘서트소식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콘서트가 끝나면 에이핑크는 일본활동을 다시 이어간다고 하네요. 작년 10월에 에이핑크는 일본에서 일본어버전의 ‘노노노’ 싱글엘범을 발표했었지요. 

이번 2월달에는 에이핑크의 두 번째 싱글음반 ‘미스터츄’의 일본어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며 일본활동과 한국활동을 계속 병행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핑크 첫콘서트 1월 30일 기자회견 동영상













에이핑크의 ‘U You’ 뮤비 동영상










김남주





에이핑크 유유 / 가사


내 사랑은 U U 너만 보면 자꾸 떨려와
내 전부는 U U 내 눈엔 너밖에 안 보여
꿈속에도 U U U (BABY MY LOVE) 
매일매일 U U U (I JUST WANNA) 
조금씩 더 천천히 니 사랑에 빠질래

유난히 햇살 좋은 아침 
오늘은 그댈 만나는 날
어제부터 골라놓은 옷들은 참 많은데 
뭘 입어야 더 예뻐 보일까

Shining Shining Shining Star 
그댄 나의 Super Star
누가 뭐라 해도 뭐라 말을 해도 
내 눈엔 다 멋진 걸

내 사랑은 U U 너만 보면 자꾸 떨려와
내 전부는 U U 내 눈엔 너밖에 안 보여
꿈속에도 U U U (BABY MY LOVE) 
매일매일 U U U (I JUST WANNA)
조금씩 더 천천히 니 사랑에 빠질래

OH MY BOY OH MY LUV
이제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예쁜 구두 신고 예쁜 치마도 입고 
너를 만나면 환하게 웃어줄거야 

Shining Shining Shining Star 
그댄 나의 Super Star
누가 뭐라 해도 뭐라 말을 해도 
내 눈엔 내 눈엔 내 눈엔 완벽한 걸 

내 사랑은 U U 너만 보면 자꾸 떨려와
내 전부는 U U 내 눈엔 너밖에 안보여
꿈속에도 U U U (BABY MY LOVE) 
매일매일 U U U (I JUST WANNA) 
조금씩 더 천천히 니 사랑에 빠질래

Chu Chu Chu 니 입술이 다가와
Chu Pop Chu Pop 난 어떡해야 돼
내 사랑은 진짜 너야 내 전부는 진짜 너야
너도 나와 같은지 내 맘과 똑같은지

내 사랑은 U U 너만 보면 자꾸 떨려와
내 전부는 U U 내 눈엔 너 밖에 안 보여
꿈속에도 U U U (BABY MY LOVE)
매일매일 U U U (I JUST WANNA)
조금씩 더 천천히 니 사랑에 빠질래

나 너만 보면 어떡해 내 가슴이 자꾸 떨려와
나 너만 보면 어떡해 니 사랑이 내게 다가와
하루종일 너너너 생각할게
봐도 봐도 너너너 보고 싶어
조금씩 더 천천히 니 사랑에 빠질래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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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건, 가해자 허씨 자수, 용의자 긴급체포, 뺑소니범 검거, 부인




 1월 10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건, 기억하시는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 차량에 치여 사망했고 사고를 낸 차량은 뺑소니를 친 사건으로 온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사건이었는다.



1월 29일 마침내 뺑소니 차랑의 범인이 자수했다고 하는데 범인은 37세의 허씨로 차량부품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자동차사고가 일어난 지 19일만에 범인이 자수를 했는데 피의자 허씨가 자수한 이유는 경찰의 수배망이 좁혀오자 위기감에 사로잡혔던 피의자가 어쩔 수 없이 더 이상 숨을 곳이 없게되자 자수한 것으로 보인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건이 특히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불어일으켰던 이유는 사람을 친 피의자는 사고를 일으키고도 밖을 내다보지도 않고 그대로 뺑소니를 쳐버렸을 뿐만 아니라 차에 치여 사망한 강씨의 딱한 사정 때문이다.


피해자 강씨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아내를 뒷바리지하기 위해 힘든 화물차량 운전을 해왔으며 사고 당일에도 새벽 1시가 넘도록 일하고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인 강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던 피의자 하씨의 차량에 치여 그대로 사망했으며 도로가엔 숨진 하씨가 들고있었던 크림빵들이 어지럽게 널려져 있었다.



더욱이 피해자 강씨는 아내가 임신 7개월로 금년 4월이면 태어날 딸의 아빠가 될 상황이었는데 곧 태어날 귀여운 딸의 모습도 보지못하고 파렴치한 음주운전자의 과속운전으로 인해서 세상과 하직하고 말았다. 1월 29일 경찰에 자수한 피의자 허씨는 사고 당시 소주를 4병이나 마셨다고 증언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건’은 자칫하면 미제사건이 될 수도 있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망자를 치고 달아난 차량이 BMW인 줄 알고 잘못된 수사를 전개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뺑소니 가해 차량은 BMW가 아닌 윈스톰이었다. 사건을 담당했던 청주 흥덕경찰서가 이렇게 갈팡질팡했던 이유는 사고지역의 CCTV상에 나온 사고차량의 이미지가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화질이 안좋았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근처에 살고있던 한 주민의 제보에 의해서 가해자 차량에 대한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사고지점에서 170m 떨어진 곳에 있는 또다른 CCTV에 가해자 차량인 윈스톰이 뚜렷하게 찍혀 있었던 것이다.



경찰은 가해자 차량인 윈스톰이 손상을 입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충북지역의 윈스톰 부품대리점을 수사해갔으며 충남 천안지역까지 수사망을 넓혀갔다.

경찰은 드디어 충남 천안의 한 윈스톤부품 대리점에서 부품을 구입한 가해자 허씨의 신원을 확인하였다. 윈스톰부품을 구입한 허씨는 신용카드로 결제해서 자신의 신분의 단서를 남겼던 것이다.


신용카드회사로부터 자신의 신원을 경찰에서 조회해갔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허씨는 도피생활을 포기하고 결국 체포직전에 스스로 자수했던 것이다.


허씨의 죄질이 나쁜 것은 사람을 쳐죽였으면서도 밖을 내다보지도 않고 뺑소니했다는 점과 허씨가 사고초기 자수할 생각을 전혀하지 않았고 최대한으로 버틸 때까지 버텼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신원이 경찰에 노출된 이후에야 비로소 자수했다는 점이다.


가해자 허씨가 만일 카드회사로부터 경찰의 신원확인 통보를 받지않았다면 영원히 자수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경찰의 신원확인을 통보받고서야 뒤늦게 신고했다는 것은 양심에 따른 자수라고 보기 어렵다.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기 때문에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수한 것이다.



또한 가해자 허씨는 사고가 나기 직전에 회사직원들과 회식을 가졌다고 하는데 혼자서만 소주 4병이나 마셨다고 한다. 그렇게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았다는 자체가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그러고는 가해자 허씨는 술에 만취해서 사람을 쳤는지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변명하고 있는 모습이 더욱 가증스럽게 느껴진다.


가해자 허씨는 경찰진술에서 자신은 자루나 조형물을 친 것으로 오인했다고 하는데 정말 뻔뻔스러운 변명이 아닐 수가 없다.

소주를 4병이나 마신 사람이 운전을 했다는 것도 용서받지 못할 짓이지만 거기에다 한 술 더떠서 술에 만취해서 운전했기 때문에 사람이 아닌 조형물을 친 것으로 알았다는 너무나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는 허씨는 자신의 차량을 부모님집에 숨겨놓았고 차량의 손상된 부분을 수리센터에 맺기지 않고 손수 부품을 사다가 집에서 수리함으로써 범행은폐를 시도한 것이다.

아니 사람이 아니라 자루를 친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왜 범행을 은폐할 필요를 느꼈을까? 한갓 자루를 치고 지나가도 처벌을 받는다는 말인가?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멀쩡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차량을 숨겨놓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범행 은폐를 하면서 최대한으로 도피해왔던 허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자신의 근처로까지 좁혀오자 자포자기상태로 자수한 것이다.

술을 과도하게 먹고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또한 사람을 죽여 놓고 뺑소니를 친 사람은 특히 가중처벌로 다스려야 한다.


왜 평온했던 한가정에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가? 그 가정은 술에 만취해서 운전했던 한 사람 때문에 완전 파탄이 나버렸고 가족 세명에게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음주사고 뺑소니범에게는 살인죄에 준한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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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카터 미국대통령과 UFO 극비자료, 미스터리, 외계인교류, 로스웰 UFO 추락사건, 실제외계인, 보이저1호




아직도 UFO나 외계인에 관해서 언급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이 달에 갔다온 지도 40년 이상 흘렀고 화성에는 10번이나 탐사선을 보내서 탐사활동을 활기차게 벌이고 있으며 77년에 발사됐던 태양계 탐사선인 보이저 1호와 2호가 지금 태양계 끝을 돌파해서 다른 성단으로 접근해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우리 인간들은 지구라고 하는 작은 3차원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마치 2000억개의 별이 모여 있는 우리 은하계에는 지구인들만이 유일한 생명체라고 하는 근시안적인 착각에 빠져있는 것이다.


우주 전체의 별들의 숫자는 몇 개나 될까? 먼저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은하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은하계에는 총 2천억개의 별들이 모여있다.

2천개가 아니라 2천억 개인 것이다. 그리고 1천억개에서 2천억개의 별들로 구성된 은하계가 우주전체에 1천억 개 정도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우주전체에 있는 별들의 숫자는 1천억 * 1천억 개인 것이다.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숫자라는 말이 얼마나 거대한 숫자인가를 알 수 있다. 즉, 우주 전체의 별들의 숫자는 1천억 * 1천억 개인 것으로 도저히 셀 수 조차없는 무한대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외계인 사진


우주에는 이렇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데도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에서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떠들고 있으며 외계인의 존재나 UFO를 언급하면 정신 나간 사람쯤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다.


다른 은하계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이 우리은하계만을 놓고 생각해볼 때, 우리은하계에 존재하는 약 2천억개의 별들 중에서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발상이 얼마나 어리석고 근시안적인 사고인지를 깨달을 필요가 있다.

만일 지구를 빼놓고 우리은하계에 존재하는 약 2천억개의 별들에 생명체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2천억 개나 되는 별들이 왜 존재하는 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생명체가 하나도 없는데 2천억 개나 되는 엄청난 숫자의 별들은 도대체 왜 존재해야만 하는가? 여기에 대해서 외계인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하는 사람들은 전혀 답변할 만한 논리적 근거를 갖고있지 못하다. 그러면서 오로지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목청 높여 떠들어 대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주의 모든 대상이나 사물은 다 그 존재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같은 항성이 10억 개 정도 존재하는 데 태양 즉, 항성이 존재하는 이유는 각각의 태양계에 포함된 행성에 있는 동물, 식물 같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이다.



즉 태양(항성)의 존재이유는 그 태양계 내에 있는 항성들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에게 따뜻한 기온과 물, 공기 등의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이 있다는 것은 그 태양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은하계에는 10억 개의 태양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은하계에 10억 개의 태양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각의 태양이 존재하는 이유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생명체에게 따뜻한 기후와 물, 공기 같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한 것처럼 10억 개의 태양계 내에도 각각 그 환경에 맞는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그럼 우리 은하계에 있는 10억 개의 태양계에서 각 태양계마다 한 개의 별(행성)에 생명체들이 산다고 가정하면 우리은하계에는 최소한 1억개의 별에 생명체가 산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이렇게 많은 태양계에 전혀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태양이 존재하는 이유가 전혀 없어지는 것이다.

생명체도 없는데 태양이 왜 존재해야 하는가? 만일 우리태양계 이외의 다른 태양계들에 생명체가 하나도 없다면 태양은 하나도 존재해서는 안된다, 아니 존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계인의 존재를 끝까지 부정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왜 외계인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하는 것일까? 지금도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UFO가 목격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간단하다.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우리은하계에서 오직 지구가 속한 우리태양계가 유일한 태양계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태양계만이 우주의 유일한 태양계이고 우주에 다른 태양계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외계인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하는 것은 과학적인 기초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인 것이다.


사설이 좀 길었는데 이러한 기초상식을 먼저 알고 있어야 다음에 소개하는 내용들에 대한 이해가 더욱 빠를 것 같아서 언급했던 것이며 이제부터는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는 아집에서 벗어나 좀더 열린 마음으로 우주와 우리 세상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다음 내용들은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되었던 미국 대통령들의 외계인 및 UFO에 관련한 내용들인데 모두 팩트(사실)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내용들이다.


카터 미국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유난히도 UFO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대통령이 되기 전, 그리고 대통령이 된 후에도 카터는 광적이라고 할만큼 UFO에 대해서 언급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카터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조지아주 주지사로 있었는데 그 조지아주에 카터대통령의 거대한 땅콩농장이 있었다. 이 땅콩농장에서 카터는 여러명의 인부들과 함께 땅콩수확 일을 하고 있었을 때 느닷없이 하늘에 UFO무리가 나타났다고 한다.


카터대통령이 일하고 있었던 그 땅콩농장 상공에 UFO들이 나타나서 밝게 빛나고 있었고 그 UFO들은 갑자기 여러 가지 총천연색으로 색을 바뀌가면서 빛나고 있었다.

이러한 UFO의 모습을 카터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고 있던 25명의 인부들도 함께 지켜봤다고 한다. 즉, 카터대통령의 UFO 목격담은 증인이 최소한 25명이나 있는 셈이다.


땅콩농장 상공에서 총천연색으로 빛을 내고 있던 UFO는 몇분 있다가 홀연히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당시 카터대통령의 느낌은 마치 UFO로부터 무언가 암시 내지 영감 같은 것을 받았다고 한다. 카터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던 내용은 자신이 대통령에 출마하면 당선될 것이다라는 암시 같은 것을 UFO로부터 강하게 받았다는 것이다.


당시 주지사였던 카터는 UFO를 목격하고 난 후 강한 자신감 내지는 사명감 같은 것을 느꼈다고 하며 그래서 197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게 되며 결국 미국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카터대통령이 UFO로부터 받았던 암시가 실제로 실현된 것이다. 카터는 대통령에 출마해 선거운동을 벌였을 당시 선거운동 현장에서 시민들앞에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정부가 갖고있는 UFO 관련 문서들을 반드시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된 카터대통령은 정보자유법을 개정해서 과거 미국정부가 보유해왔던 수많은 UFO 관련문서들을 약속대로 공개했다.

과거로부터 미국정부에 의해 철저히 숨겨져왔던 UFO 극비자료, 외계인 비밀문서들까지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공개되었는데 그 공개된 UFO 극비자료에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숨어있었다.


그당시 공개되었던 UFO 비밀문서에는 1947년 트루먼 대통령 재임당시 미국정부가 외계인들과 접촉했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트루먼 대통령 재임시절에 우주로부터 여러종류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왔으며 그들 중 일부의 외계인종족이 트루먼대통령 및 미국 고위인사들과 직접 접촉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같은 시기인 47년도에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스웰에 두 대의 UFO 비행물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로스웰기지 상공을 날아가던 두 대의 UFO는 거센 폭풍을 만나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로스웰의 한 목장으로 추락하고 만 것이다.

땅위로 추락한 두 대의 UFO는 크게 파괴되었으며 그 중 한 UFO 비행물체에서 외계인 한사람이 구조되었다고 한다.


이같은 내용은 모두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공개된 UFO 비밀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이어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인 것이다. 로스웰의 목장 위에 추락했던 UFO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외계인은 그후 육군본부로 이송되어서 그곳에서 특별 관리되었다.


그 외계인에 대한 기록에서 보면 그 외계인은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는데 미군담당자가 영어를 가르쳤더니, 그 외계인은 습득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영어사용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자신을 소개하기를 자신은 제타 레티쿨리성단에 산다고 하는데 지구에서 엄청 멀리 떨어져있던 제타 레티쿠리(레티쿨리)별에서 왔다고 하며 그 별은 지구로부터 4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로 올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웸홀의 공간을 이용해서 지구로 왔다고 한다.



즉, 웸홀의 통로를 통해서 빛의 속도로 지구로 왔으며 그 때문에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으며 지구까지 오는데 9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의 미정보당국의 특별관리를 받으면서 53년까지 살다가 죽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은 UFO를 타고 로스웰 목장에 불시착 이래 7년 동안 미 육군기지에서 살다가 사망한 것이다.


미국 정부가 이 외계인으로부터 외계인과 UFO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다. 단, 국익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들은 아직까지 공개를 꺼리고 있다.

1947년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스웰기지에 UFO가 추락한 사건은 인터넷이나 케이블방송 등에서도 여러차례에 걸쳐서 다루었던 대표적인 UFO 관련사건이다. 그런데 로스웰에 추락한 UFO를 두고 기상관측기구라든가, 미국이 특수제작한 제3의 비행물체라든지, 여러 가설들이 존재해왔었다.


또한 추락한 UFO에서 탑승했던 외계인들이 모두 사망했다던가, 추락한 비행물체에 외계인들은 없었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유언비어들이 난무해왔다.

정확한 지식을 갖고있지 못했던 일반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이같은 불확실했던 사건들이 확실하게 그 본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

또한 그 당시 해제된 비밀문서에는 70년대 초 미국대통령 닉슨도 UFO에 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닉슨대통령은 47년도에 로스웰에 추락했던 UFO의 잔해를 직접 보았다는 기록도 포함되어 있다.


카터대통령은 평소 갖고있던 외계인 존재에 대한 믿음과 미국의 극비문서를 토대로 해서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보이저미션을 지시해서 수행하도록 했다고 한다.

보이저미션이란 77년 태양계행성들을 조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이저 탐서선에 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녹화장치들을 장착해서 보이저 1호, 2호가 태양계 행성들을 항해하는 동안 우주에 살고있을 외계인들과 교신할 수 있도록 하는 미션인 것이다.



카터대통령으로부터 보이저미션을 하달받았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지구인들의 문명이 담긴 사진, 그림 115점, 그리고 50개국의 각나라의 인사말, 세계각국의 전통음악, 유명 음악가들의 연주, 카터대통령의 연설, 유엔사무총장의 연설 등 지구인들의 문명을 상징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디스크 장치를 보이저 탐사선에 탑재함으로써 외계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지구문명이 담긴 레코드를 탑재한 보이저1호와 2호는 1977년 8월과 9월에 발사되어 그 후 오랜기간 동안 우리 태양계를 횡단해나갔던 것이다.


이렇게 지구를 떠난 보이저 탐사선은 지구를 떠난 지 12년만인 1989년 12월 최초로 해왕성에 도달해서 해왕성을 탐사하는 천문학적인 쾌거를 이루었고 토성의 고리가 얼음으로 되어 있다는 비밀을 푸는 등 우리태양계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귀중한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었다.

또한 보이저 1호는 태양계 끝까지 가서 지구를 찍었던 사진을 전송해주기도 했다.


태양계에서 보이저2호가찍은 지구의 모습 


2010년 5월 11일 독일일간지에서 보이저2호와 관련된 뜻밖의 소식을 전해주었는데 한달 전부터 보이저2호에서 보내온 자료들이 지구인들이 해독하기 곤란한 내용들로 바뀌었다고 하며 이 자료들을 미국 나사(항공우주국) 요원들이 해독하기 위해서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결국 해독하는데에 실패했다고 한다.


 이렇게 지구인들이 해독할 수 없는 이상한 형태의 전송자료들은 바로 외계인들이 보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즉, 보이저 2호를 발견한 외계인들이 보이저 2호의 교신장치를 이용해서 자기들만의 언어로 자기들만의 프로그램 방식으로 바뀌서 지구로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이다.



최근까지도 보이저2호로부터 계속해서 괴신호가 송신되고 있다고 한다. 과연 보이저탐사선으로부터 계속 전송되고 있는 해독불명의 괴신호는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의 메시지에 응답해서 보내주는 것이 맞는 것일까?


그런데 보이지 탐사선들은 원래 목성과 토성까지만 항해할 수 있는 양의 연료만 채웠졌다고 하는데 보이저는 이미 토성을 지나서 천왕성, 해왕성을 지나서 태양계 바깥쪽으로 항해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료가 떨어져서 더 이상 운행이 불가능한 보이저2호를 정말 외계인들이 포획해서 부족해진 연료를 충전하고 자신들의 교신방법을 써서 지구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일까?


이미 지구를 출발한 지 벌써 38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보이저2호로부터 정체불명의 괴신호가 계속해서 수신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나사에서도 그 신호내용을 해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신호내용을 해독할 수 있다면 모든 의혹이 풀릴 텐데 아직까지는 그 해독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미래의 언젠가는 보이저2호로부터 수신된 괴신호의 비밀을 풀어서 외계인들의 존재와 그들의 비밀이 속시원히 풀렸으면 하고 기대를 해본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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