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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결과, 새누리당 압승, 새정치민주연합 패배, 천정배, 신상진 당선, 정동영 탈락




국회의원 4명을 뽑는 4·29 재보궐선거의 초반 결과가 밝혀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4·29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초 이번 4·29 재·보궐선거는 성완종사건과 이완구 국무총리 사퇴등 여당에게 불리한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서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성완종사건이 오히려 여권 지지층의 결집을 가져와 새누리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측면이 강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선거 초반 개표결과 새누리당의 압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한석도 얻지 못하는 패배가 예상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천정배후보는 52.4%의 득표율로 당선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으며 성남 중원에 출마한 새누리당의 신상진의원은 5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인천 서·강화을 선거구에선 새누리당의 안상수후보가 51.4%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신동근 후보에 6% 정도 앞서고 있으며 큰 이변이 없는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최대의 격전지로 불리웠던 관악을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의 오신환후보가 40.1%의 득표율로 37.0%의 득표율을 기록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정태호후보를 3% 정도 앞서고 있으며 무소속의 정동영후보는 가장 낮은 20.9%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어 좀더 두고봐야할 것 같다.


29일 오후 10시까지의 선거결과를 보면 무소속 1명, 새누리당에서 2명 당선확실, 1명이 우세로 나오고 있으며 이번 재·보권선거는 사실상 세누리당의 압승이 점쳐지고 있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패배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광주 서구을 - 무소속 천정배 후보 52.4%

성남 중원 -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 56.0%

인천 서·강화을 -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1.4%

관악을 =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40.1%


이번 4·29 재·보궐선거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1년여 남겨놓고 있어서 미니 국회의원 총선거의 전초전성격을 띠고 있는데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한 석도 얻지못할 가능성이 높아 새정치민주연합에는 비상이 걸린 셈이다.

가장 아쉬운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강세지역이었던 관악을 선거구에서 야권이 분열하는 바람에 새누리당은 어부지리를 얻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만약 천정배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하지 않고 관악을 선거구에서 야당이 단일화를 이루었다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2개씩의 당선자를 낼 수 있었는데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수가 없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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