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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먹거리 X파일’ 152회 ‘50도 세척법’의 기적, 음식 신선도 유지방법, 50도물 만들기, 50도 채소세척법




1월 2일 채널 A에서 방영된 ‘먹거리 X파일’ 152회에서는 ‘50도 세척법’의 놀라운 비밀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답니다.


채소나 과일을 50도로 세척한다니 좀 의아해 하실 분들도 있을 텐데요. 채소나 과일은 보통 찬물로 씻어야 그 신선도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데 놀랍게도 ‘먹거리 X파일’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에 의하면 채소, 과일 등을 50도에서 세척할 경우 본래의 신선도를 되찾아줄 뿐만 아니라 맛과 향기도 더욱 좋아진다는 사실이었답니다.



‘먹거리 X파일’ 제작팀에서 상추와 아욱 등 채소를 대상으로 한 ‘50도 세척법’을 테스트해보았답니다.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어서 이미 시들어있는 상추와 아욱을 50도의 물에 세척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시들어있던 상추와 아욱의 잎새가 파릇파릇 살아나면서 싱싱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치 마술사가 희대의 마술을 부린 것처럼 시들고 눅눅해졌던 채소가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채소로 변한 것이랍니다. 마술같은 일이 현실적으로 일어났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시들시들한 딸기와 바나나 등 과일을 대상으로 역시 50도의 물에 넣어 세척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역시 채소와 마찬가지로 시들었던 딸기와 바나나도 50도 세척을 거친 후에 씨알이 더욱 굵은 싱싱한 과일로 신선도가 되살아났답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의 실험결과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은 50도의 물로 세척한 결과 신선도가 높은 싱싱한 채소와 과일로 되살아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풀이 죽어 시들시들해졌던 상추와 아욱, 딸기가 윤기가 번지르르하게 나는 싱싱한 모양으로 되살아나는 것을 보니 마치 한편의 마술쇼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정말 탐스러운 야채와 과일로 되살아났답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먹거리 X파일’ 방송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니 정말 ‘먹거리 X파일’의 유익함에 경의감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50도 세척법이 시들어진 채소와 과일을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채소와 과일로 탈바꿈시켜 놓았답니다. 마치 한편의 마술쇼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답니다.



그럼 채소와 과일 말고도 육류고기나 생선들도 50도 세척법으로 신선도를 높일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생선을 상대로 50도의 물로 세척을 해보았답니다. 50도의 물로 세척을 한 돼지고기와 생선은 겉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요. 그런데 이들 육류고기를 후라이팬으로 가열한 후 맛을 보았더니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요.


50도 물 세척법을 거치지않은 돼지고기의 맛은 뻣뻣하고 노린내 비슷한 돼지냄새가 나는데 반해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 가열한 돼지고기의 맛은 노린내가 나지 않고 훨씬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보통 돼지고기 요리는 뻣뻣하면서 돼지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반해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한 돼지고기 요리는 훨씬 더 맛이 부드럽고 고소했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특유의 노린네도 나지 않았다고 하니 이건 정말 대단한 발견이 아닐 수 없답니다!


실험참가자들이 느끼기에 50도 세척법을 거친 돼지고기는 마치 양념을 해서 맛을 돗군 고기라고 느낄 정도로 맛에서 확연한 차이가 났답니다. 양념을 전혀 하지 않은 돼지고기인데도 말이지요! 

그만큼 향이 훨씬 더 좋아졌고 부드러운 맛도 느낄 수 있었다는 말이지요! 생선도 마찬가지로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 후라이팬에 가열했더니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사라지고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살아났답니다.



비린내 때문에 고등어, 꽁치 등 생선을 못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 비린내 걱정은 그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 50도 세척법이 생선의 비린내를 뚝 사라지게 만드는 비법이랍니다.


그런데 50도 세척법의 놀라운 발견이 또하나가 있답니다. 그것이 뭔가하면 50도 세척법은 채소나 고기육질의 신선도나 맛을 좋아지게 할 뿐만 아니라 이물질과 세균까지도 없애주는 효과까지도 발견되었답니다.


50도 세척법으로 세척을 한 채소나 과일의 세균검사를 해보아서 세척 전의 상태와 비교해보았답니다.

그런데 ‘50도 세척법’으로 채소나 과일을 세척하면 이물질이나 농약 등도 제거가 된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양배추는 1/658로, 파프리카는 1/20로 세균이 감소되었다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예를 들면 양배추의 경우 세척하기 전에 세균수가 50만마리였는데 찬물로 세척한 경우에는 17,000마리로 줄어들었으나 50도의 물로 세척한 경우에는 760마리로 뚝 줄어들었답니다. 50도의 물로 세척하였더니 세균이 무려 1/658로 대폭적으로 줄어들었으며 찬물로 세척한 경우보다도 세균수가 1/22로 감소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즉, ‘50도 세척법’은 채소나 과일을 더욱 싱싱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농약이나 이물질, 세균을 크게 감소시켜준다는 놀라운 사실을 실혐결과에서 확인되었답니다.


그럼 채소 말고도 돼지고기나 생선 같은 육류고기도 ‘50도 세척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그래서 ‘먹거리 X파일’ 제작팀이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생선을 50도의 물에 세척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으로 가열한 후 그 맛을 시식해 보았습니다. 돼지고기나 생선 같은 육류고기는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에도 외형상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므로 가장 중요한 고기맛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후라이팬으로 가열한 후 그 맛을 보았답니다.


세척을 하지않은 돼지고기의 맛은 돼지 특유의 노린네 냄새가 나며 고기맛이 텁텁한 반면, 50도 물로 세척을 거친 돼지고기의 맛은 돼지 특유의 노린네 냄새가 사라지고 육질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맛이 고소해졌답니다. 생선도 마찬가지로 50도 물로 세척한 생선의 맛에서는 비린내가 나지않고 더욱 부드러운 고기맛을 맛볼 수가 있었답니다.



이처럼 ‘50도 세척법’을 거친 돼지고기와 생선은 세척하지 않은 경우보다도 육질이 더욱 부드럽고 맛이 좋아졌답니다. 특히 육류 특유의 역겨운 냄새가 사라져서 냄새 때문에 돼지고기나 생선을 먹지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한 돼지고기와 생선에서도 실험결과 세균이 반 이하로 줄어들었음이 확인되었답니다.


‘먹거리 X파일’에서 밝혀낸 ‘50도 세척법’의 실험결과는 한마디로 말해 경이로움 그 자체였답니다. 왜 이같은 귀중한 정보를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정말 ‘먹거리 X파일’의 유익한 방송에 고마움을 크게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채소와 과일, 그리고 돼지고기, 생선 등의 육류고기에서도 50도의 물로 세척하면 맛과 신선도가 더욱 좋아지며 또한 농약, 이물질, 그리고 세균까지도 박멸하는 놀라운 효과가 검증되었답니다.



정말 이번주 ‘먹거리 X파일’의 정보는 1억원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주었다고 극찬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전혀 몰랐던 소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답니다.

앞으로는 채소,과일 그리고 육류고기는 반드시 50도의 물로 세척해서 요리해먹어야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음식의 신선도와 맛도 높이고 농약이나 세균까지도 걸러냄으로써 우리들 몸의 건강도 톡톡히 챙겨야겠습니다.



♣ ‘50도 세척법’의 주의사항, 세척방법


50도의 물로 세척할 때 세척시간은 1~2분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너무 오래 씻으면 눅눅해진답니다.

50도의 물로 세척할 때 실수할 수 있는 주의사항이 있답니다. 채소나 과일, 육류고기를 50도 물로 세척할 경우에는 가만히 물에 담궈놓지만 말고 세척하듯이 좌우로, 상하로 흔들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야 효과가 좋답니다.


‘50도 세척법’으로 생선을 세척할 때에는 물에 소금을 조금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야 생선 특유의 감칠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돼지고기나 생선 등 육류고기를 세척할 때에는 50도의 물로 세척한 후에 다시 찬물에 담갔다가 빼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답니다.

육류고기는 50도 물로 세척한 후 찬물에 살짝 담갔다가 빼라는 것이지요. 그래야만 고기 육질의 쫄깃함을 살릴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채소나 육류등을 50도 물로 세척한 후에 키친티슈로 물기를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키친티슈로 습기를 제거해주어야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채소나 육류등을 세척할 때에 무조건 높은 온도로 세척해서는 안되며 50도 내외의 온도로 세척해야 한답니다.


즉, 세척물 기온은 48도에서 55사이가 가장 적당하답니다. 이보다 낮으면 부패균이 번식할 수가 있고 이보다 더 높으면 눅눅해지고 퍼질 수가 있어서 안좋습니다.




♣ 50도 세척물 만들기, 방법


‘50도 세척법’으로 세척하기 위해서는 먼저 50도 물을 만들어야 하겠지요. 50도 물을 어떻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온도계를 가지고 물을 가열해가면서 일일이 기온을 재야 할까요?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답니다. 50도 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 있답니다.


먼저 큰 대접에 아주 찬 물을 적당히 부어놓습니다. 그리고 냄비에 물을 붓고 불로 가열합니다. 가열한 물이 펄펄 끓으면 그 끓는 물을 떠서 - 찬물과 같은 양으로 - 먼저 부어놓은 찬물과 섞어놓습니다.

즉, 펄펄 끓는 물과 아주 찬 물로 똑같은 비율로 섞어놓으면 바로 50도 물이 탄생된답니다.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이때 섞은 물의 온도가 48도~55도 사이이면 적당하답니다.


‘50도 세척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은 각종 채소, 과일, 돼지고기나 소고기, 생선 등 아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답니다. ‘먹거리 X파일’에서 재공해준 ‘50도 세척법’의 정보는 돈 1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고있는 각종 채소나 과일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와 생선 등 대부분의 음식을 더욱 싱싱하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비결이 담겨있기 때문이랍니다. 

더욱이 이들 음식들의 붙어있는 몸에 해로운 농약이나 세균들까지도 제거해주니 정말 우리들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답니다. 


돈 1원 한푼 안들이고 더욱 싱싱하고 맛좋은 음식을 만드는 비결을 얻었으니 이것이 바로 횡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도 ‘50도 세척법’을 적극 활용하셔서 음식의 맛과 신선도도 챙기시고 여러분의 건강도 더욱 증진시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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