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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밥 라자르박사의 UFO(비행접시) 연구와 목격담과 외계인시체 발견 증언, 에어리어 51 부근 S4비밀기지 근무

 

 

 

 

미국의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Bob Lazar)박사가 UFO 및 외계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증언을 했다.

- 나는 내가 목격한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고 있다.

나는 주류과학과 물리학의 현 위치를 안다.

나는 이것들이 외계의 비행물체(UFO)들인 것을 알고 있고 이 외계기술은 우리의 기술을

몇 백년 이상 앞선 기술들이며 그것은 명백하다 -

 

 

 

 

 

1989년 밥 라자르(Bob Lazar)라는 사람이 라스베가스방송국(KLAS)에 찾아왔다.

그는 자신이 물리학자로서 정부의 한 비밀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했으며 그 프로젝트는 갈릴레오(Galileo)라고 명명된 외계인기술의 역공학에 관한 연구라고 밝혔다.

라자르는 자신이 참여한 외계인기술 연구프로젝트가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에어리어 51구역 부근에 있는 S4라고 불리는 숨겨진 비밀기지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S4비밀기지는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서쪽으로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에어리어(Area) 51는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에 위치해있는 미국 공군비밀기지인데 위도상 51에 위치하고 있어 통상 에어리어 51 지역이라고 부른다. 에어리어 51은 지도상에도 그지명이 나와있지 않은 비밀공군기지인데 통상적으로는 새로 개발된 미공군기의 폭격시범이나 이착륙 시험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곳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UFO(미확인비행물체)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이며 UFO연구단체들로부터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목되는 곳이다.

 

 

 

라자르박사가 에어리어 51구역 인근 S4비밀기지에서 목격한 외계인 비행물체들은 우리가 보유한 비행기술보다 수백 년 이상 앞선 기술들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또한 라자르박사는 대중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에 CIA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으며 총격을 당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UFO와 관련된 라자르박사의 증언은 대단히 흥미롭고 센세이셔널한 소식이었으며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 화젯거리였다. TV저널리스트인 죠지 냅(George Knapp)은 라자르박사의 증언에 흥미를 갖고 그에 관한 더 구체적인 사실들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죠지 냅의 조사는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S4비밀기지는 일반인들이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제한구역으로 묶어있어서 그 장소에 직접 방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래서 죠지 냅은 밥 라자르(Bob Lazar)의 뒷 배경을 조사했는데 밥 라자르의 병원출생기록, 대학 성적증명서, 그가 근무했었던 로스앨러모스(Los Alamos)국립 연구소와 EG&G에서의 고용기록 등은 누군가에 의해 전부 말소되어 있었다.

 

 

 

특히 밥 라자르는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근무했었다고 했는데 그의 고용에 관한 어떤 기록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의 이름이 로스엘러모스국립연구소의 오래된 전화부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로스앨러모스 모니터지의 1982년 7월판의 기사에서는 밥 라자르가 과학자라는 소개와 함께 제트카 옆에서 찍은 그의 사진이 게제되어 있었다. 로스엘러모스에서 근무한 사람들 중에 밥 라자르를 기억하고 있다고 KLAS TV의 죠지 냅에게 얘기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로써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밥 라자르의 근무기록 등이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밥 라자르의 과거의 신분이 어느정도 확인되었으며 그러한 자료들은 밥 라자르의 증언에 어느정도 신빙성을 부여해주는 근거의 일부로서 작용할 것이다.

 

밥 라자르가 과거 전기공학자이면서 물리학자이었음을 확인한 후 라스베가스방송국(KLAS)의 죠지 냅은 그에게서 전해들은 외계인에 관련된 증언을 공개한 것이다.

다음은 밥 라자르박사와 인터뷰한 내용을 옮겨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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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어 51구역

 

밥 라자르는 1988년 12월부터 1989년 4월 사이에 에어리어 51구역 부근 S-4 지역에서 근무했다. 그 기간 동안 라자르는 아주 극비리로 취급하고 있는 정보자료들에 접근할 수가

있었다.

그는 외계기술과 많은 비밀문서들을 볼 수 있었고 또한 외계인시체의 해부도 본 적이 있었다.

밥 라자르가 담당한 주된 업무 내용은 비행접시(UFO)의 역공학이었다.

밥 라자르는 격납고 안에 세워져 있는 9개의 서로 다른 종류의 비행접시들을 목격했다.

 

 

 

 

밥 라자르는 9-12m 지름의 비행접시에 대해서 연구했다. 그 비행접시는 조종판을 갖고 있었으며, 마치 아이들을 위해 만든 것처럼 좌석들이 매우 작았다. 또한 라자르는 외계인들이 이중성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i)2의 네번째 행성에서 왔다고 들었다.

 

밥 라자르는 비행접시가 비행하는 원리와 추진력에 대해서도 증언했는데 그는 비행접시가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서 비행한다고 얘기했다.

밥 라자르에 따르면 비행접시들은 바닥에 위치한 원자로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며 연료는 원자번호 115번의 한 원소이며, 지구에서는 합성될 수 없는 광석이 사용된다고 한다.

 

 

 

비행접시의 추진연료로 사용되는 원소는 공간과 시간을 왜곡해서 여행하기 위해 증폭되는 A-중력파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 추진체는 비행접시들을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다.

A-중력파에 의해서 공간과 시간을 왜곡함으로써 비행하는 비행접시는 매우 먼거리를 매우 짧은 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의 물리학에서, 속도는 시간분에 거리로 정의된다. 이 비행접시들은 시간과 공간 자체를 휨으로써 작동한다. 그들은 빛의 속도보다 빨리 여행할 수 없다는 아이슈타인의 유명한 이론을 깨뜨린다.

 

 

과연 밥 라자르의 이러한 증언들이 사실일까?

많은 사람들이 밥 라자르의 말을 신봉하고 있지만 동시에 또다른 사람들은 그의 말을 불신하고 있기도 하다.

밥 라자르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은 매우 중요하다.

밥 라자르의 경력을 조사해본 결과, 밥 라자르는 물리학과 전기공학, 추진시스템에서 상당한 배경을 갖고 있는 매우 신뢰할 만한 사람이었다.

 

 

 

과거 권위있는 과학자로서의 위치에 있던 사람으로서 또한 국가기관에서 근무한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그가 살해의 위협까지 받아가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에어리어 51구역에서는 인근지역 주민들이 UFO(미확인비행물체) 유사한 비행물체가 비행하거나 이착륙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특히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또한 밥 라자르박사 외에도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에어리어 51구역과 에드워즈 공군기자등에서 외계인을 목격했다고 하는 증언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학자, 엔지니어전문가, 공학자, 공군장교 등 엘리트계층에

속한 사람들로서서 과거 에어리어 51구역이나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실제로 근무했던 사람

들이다.

밥 라자르박사를 비롯해서 엘리트계층의 전문가들은 그들이 실재로 근무했었던 에어리어 51구역 등에서 자신들이 목격하거나 경혐했던 일들을 외부에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밥 라자르의 말이 사실이라면 미국정부는 외계인들과 접촉했었다고 하는 과거의 소문이 사실이었을 가능성이 크며 미국정부는 이런 외계인들과 에어리어 51구역을 비롯한 지하비밀기지 등에서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형성하면서 최첨단 군사 및 비행기술을 습득하고 제공받으면서 그러한 사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을 것이다.

왜냐하면 UFO제작 같은 고급기술들은 다른 경쟁국들에게 유출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을 것이고 또한 수십 년간이나 UFO나 외계인은 없다고 공언해온 그들의 말이 거짓말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최강국으로서 지위를 획득했던 미국정부는 21세기 그들의 흔들리는 패권국가의 지위를 공고히하기 위해서 그들도 만들 수 없는 외계의 최첨단 고급군사기술들을 외계인들과의 비밀접촉을 통해서 확보함으로써 자신들의 독보적인 지위를 더욱 확고히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출몰하고 목격되는 UFO(미확인비행물체)가 미국정부의 말대로 착시현상에 의한 신기루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이륙한 비행접시일 개연성이 한층 높아진 것이다.

 

 

 

자신들의 고급기술의 누출을 피하고 외계인들과 비밀접촉이라는 비도덕성에 대한 비난과 충격파를 피하고 싶었던 미국정부가 수많은 UFO(미확인비행물체) 실제 목격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역정보를 흘려왔던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언젠가는 미국에도 양심적인 대통령이 나와서 국민들에게 외계인과 UFO에 관한 진실들을 속시원히 밝혀주기를 바랄뿐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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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 발표, 에어리어 51구역 외계인 관련 실체 공개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에어리어 51구역은 외계인이나 UFO를 목격했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외계인이나 UFO와 관련 깊은 곳이죠.

미국 공상과학영화에서도 외계인이나 UFO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 때 그 배경이 되는 곳이 에어리어 51구역이지요.

미국 UFO 연구단체가 외계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곳 또한 에어리어 51구역인데요.

 

 

특히 과거 UFO 추락사고가 일어난 로스웰도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전세계의 UFO 연구단체들이 주목하고 있는 지역도 바로 에어리어 51구역인데요.

미국 CIA가 외계인을 부검하고 미확인비행물체 즉, UFO를 감춰둔 장소라고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던 외계인과 관련된 가장 의심스러운 지역으로 전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던

구역인데요.

 

이번에 미국 CIA에서 에어리어 51구역에 대한 실체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미국 CIA(중앙정보국)은 에어리어51구역에는 외계인이나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합니다.

CIA가 미국의 군사기밀기지인 에어리어51의 실체를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CIA보고서에 따르면 이곳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CIA는 이장소가 냉전 시절 옛소련 지역의 공중감시를 담당했던 U2정찰기가 착륙하고 시험하던 장소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즉, 에어리어51구역은 1950년대 U2정찰기를 테스트하거나 조종사들을 훈련하는 장소로 선택된 지역으로 아이젠하워 당시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서 건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CIA보고서에는 외계인 부검이나 UFO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번 CIA의 보고서로 인해서 에어리어51구역에 외계인의 시신이나 UFO가 존재할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주장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은 아직도 47년 로스웰에 추락했던 UFO잔해가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그 UFO에 탑승했던 외계인의 시신을 이곳에서 해부실험을 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 발표된 CIA의 보고서는 많은 미국인들에게 또 한번 허탈감과 실망을 안겨주었지요.

 

 

CIA의 이번 발표는 정부의 공중감시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의 '내셔널 시큐리티 아카이브'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태양빛에 비친 U2정찰기의 은빛 모습이 일반인들에게는 UFO로 보였을 공산 큰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CIA의 이번 발표가 믿을 수 있는 것일까요?

비밀과 의혹을 워낙 많이 감추고 있는 미국 CIA가 외계인이나 UFO에 관해서 진실을 밝혔으리라고는 보여지지 않는데요.

 

♣ 에어리어51 구역

 

 

이곳은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군사기밀지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곳이다.

에어리어51구역으로 들어가는 도로 푯말에 이곳에 접근하면 경고없이 사격한다는 경고문까지 표기하고 있는 일반인들의 출입은 전혀 불가능한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총을 쏘는 것은 아니고 가까이 접근하면 경비원이 나타나 경고를 하고 내쫒아 버린다.

아뭏튼 에어리어51구역은 외계인과 관련된 각종 음모론을 잉태하고 있는 곳이다.

 

 

- 로즈웰 UFO 추락사건의 외계인 사체가 여기에 있다

-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과학자들이 UFO연구를 하고 있다.

- 이곳은 미국정부와 외계인단체와의 합의로 외계인들이 거주하며 자유롭게

사용하는 땅이다

- 에어리어 51구역은 외계인들이 인간에 대한 실험을 허가받은 곳이며 또한

미국 CIA가 외계인들에 대한 연구실험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 미국의 대규모 가축도살 사건도 이곳에 있는 외계인들의 실험으로 자행되었다

등등... 이곳에서 외계인과 관련된 각종 미스테리한 사건들과 음모론이 발생하는 곳이다.

 

그런데 에어리어51구역에는 많은 지하시설들이 산재해 있어서 밖에서 보기에는 평범하게 보일뿐이다. 가끔 인근 지역주민들이 이곳에서 UFO 또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이,착륙하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는 곳이다.

또한 에어리어51구역은 스텔스같은 최첨단 비행물체를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미정부는 이곳에서 스텔스를 능가하는 최첨단 비행물체를 비밀리에 만들고 실험하고 있다는 것이 많은 UFO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즉, UFO와 비슷한 원리와 형태를 갖춘 비행물체를 이곳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가끔 일반인들의 눈에 목격되는 비행접시는 바로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개발한 유사 비행접시라는 것이다.

 

 

- 빌 하우스라는 과학자는 에어리어51구역을 방문했을 때 지하 비밀기지에서 네 종류의 외계인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외계인들은 에어리어51구역의 지하에 있는 비밀기지에 묶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결코 그들을 볼 수 없도록 되어있다.

에어리어51구역 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은 그들이 보유한 최첨단기술을 응용해서 미국 관리들과 함께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최첨단 고급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 고급기술들은 미국정부와 미국 무기회사들에게 재공되어 최첨단 무기제품생산 등에 응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주장들은 검증되지 않은 한 개인의 의견으로서 신빙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보아 무조건 부정하기만은

 곤란하다.

 더욱이 에어리어51구역에서 외계인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과학자나 고급엔지니어, 고급장교 출신들이 대부분으로 이들은 과거에 잘나가던 엘리트 출신들이다.

이러한 엘리트 출신들이 허무맹랑한 주장을 제기해서 사회적으로 웃음거리와 조롱거리를 스스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아뭏튼 에어리어51구역의 외계인이나 UFO관련 음모론은 좀더 연구해야할 가치가 큰 사회적 관심사인 건만은 분명하다.

언젠가는 미국에 양심적인 대통령이 나타나서 이러한 에어리어51구역이나 UFO에 관한 진실을 국민들에게 발표해주었으면 하고 바래볼 따름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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