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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전멤버 강지영 영화 ‘암살교실’, 섹시여교사로 파격 변신, 노출, 일본라디오의 DJ



카라의 전멤버로 현재 일본에서 활동중인 강지영이 일본영화 ‘암살교실’에 주연으로 출연해 섹시하고 관능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큰 화제를 몰고오고 있다.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는 ‘암살교실’로서 1000만부나 팔린 인기만화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코미디스릴러물이다.



강지영은 일본영화 ‘암살교실’에서 섹시하고 입담 좋은 외국어교사역할을 맡았는데 실제로는 특수 암살의 임무를 갖고 침투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라고 한다.

강지영은 일본영화 ‘암살교실’에서 매력적인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가슴골이 훤희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관능미와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24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강지영이 출연한 ‘암살교실’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일본영화 ‘암살교실’은 21일과 22일 전국 313개 스크린을 통해 공개되면서 359,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적으로 순항중이라고 한다.



강지영은 오리콘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연기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서투르지만 그 동안 많이 연구했고 목소리도 낮은톤으로 교정했다’고 밝히며 영화 암살교실에서의 섹시한 여교사역할이 자신의 평소 모습과는 많이 달라 생소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성공적인 영화출연 외에도 일본라디오의 DJ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강지영은 4월 7일부터 일본 FM라디오 ‘지영의 계절’의 DJ로 발탁되어 활동을 개시한다.



‘지영의 계절’의 DJ로 활동하게된 강지영은 그동안 팬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었는데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팬들과 교류하고 자신의 근황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지영은 이미 2014년부터 일본에 진출해서 일본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와 ‘히간바나 여자들의 법죄파일’ 등에 출연해서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지영은 작년 4월 카라소속사 DSP미디어에서 탈퇴한 이후 일본의 여배우 전문기획사인 스위트파워에 스카웃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스위트파워는 일본의 대형급 여배우들을 배출해낸 영향력 있는 연예기획사라고 한다.


카라 탈퇴 전후부터 강지영에게 오랫동안 러브콜을 보내왔던 스위트파워는 강지영을 일본의 차세대 대표스타로 만들겠다는 야심과 포부를 갖고있으며 강지영의 일본활동은 앞으로도 순항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강지영은 작년 8월 과감한 노출이미지가 포함된 첫 화보집을 발간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촬영된 강지영 화보집은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강지영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화보집으로 당시 대형서점에서 발매이벤트 행사를 열었는데 1,300명의 일본팬들이 몰려들어 큰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강지영화보집에는 강지영이 욕실에서 목욕하는 장면등 노출수위가 높은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어 다소 파격적이라는 느낌을 주고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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