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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사망이유, 이소정 수술성공, 회복, 교통 사고원인




3일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고 아주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잃고 5일간을 버텼던 권리세가 결국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았다.

작년 3월 데뷔해서 이제 갓 1년을 넘기면서 유망한 신인걸그룹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한창 꽃을 활짝 피울 시기에 아름다운 꽃망울을 채 피워보지도 못한 채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9월 7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공식적으로 권리세의 사망소식을 발표했다. 권리세는 나이 24세로 아까운 생을 마쳤다.


권리세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측은 ‘지난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권리세는 이번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멤버 고은비와 같은 장소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했다고 전해졌다.


권리세


소속사는 ‘빈소 준비가 되는대로 수원 아주대 병원에서 옮겨질 예정이며, 발인시간은 정해지는 대로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다. 리세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추모 부탁 드린다’고 알렸다.


9월 3일 대구 방송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귀가하던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가 신갈분깃점에서 차량의 뒷바퀴가 빠져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방호벽을 세차게 들이받는 사고로 당했으며 당시 승합차에 타고 있던 고은비가 바로 사망했으며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고 아주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수술과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권리세는 사고를 당한지 4일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골절상을 입었던 이소정은 다행히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소정


7일 현재 교통사고를 당했던 레이디스코드 멤버 중 고은비와 권리세가 사망했으며 부상을 당했던 이소정은 회복하는 중이며 다른 나머지 멤버인 애슐리와 주니는 가벼운 경상을 입어서 곧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권리세는 교통사고로 당한 후 살아남았던 4명의 멤버중에서 가장 심각한 부상을 당했으며 머리와 복부에 중상을 입어 11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으나 과다 출혈과 혈압 저하로 인해 수술이 중단되었고 그 후 혼수상태에 빠진채 오늘 오전까지 가냘픈 생명의 끈을 이어오고 있었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체 허망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권리세가 그동안 의식불명인 상태로 4일을 버티는 동안 레이디스코드의 다른 멤버들과 동료가수들, 그리고 전국의 수많은 팬들과 대중들이 그녀가 의식을 되찾고 다시 일어나기를 학수고대하며 쾌유되기를 기원해 왔지만 결국 하늘은 그녀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하늘나라로 그녀를 데려갔다.



권리세는 일본 제일동포 3세로 가수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일본에서 홀로 한국으로 건너와서 수년동안의 고된 연습생시절을 이겨내고 작년 3월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로 가수생활을 시작했으며 미스코리아 해외동포상을 수상했을 만큼 예쁘고 귀여운 용모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대중들의 인기를 끄는데 중심역할을 해왔던 멤버다.


권리세가 속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데뷔한 지 1년을 갓 넘긴 신인걸그룹이지만 데뷔곡 ‘나쁜 여자’ ‘예뻐 예뻐’가 큰 인기를 끌면서 앞으로 정상급 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래가 촉망받는 유망한 걸그룹이었다. 그래서 더욱 그녀들의 사망소식에 그녀들을 아껴왔던 수많은 팬들이 안타깝고 애통해 하는 것이다.


예쁜 얼굴만큼 마음씨도 고왔던 권리세가 이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으로 가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짧고 굵은 생을 아름답게 살다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양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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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뇌수술 상태, 수술상황, 이소정 중상, 걸그룹 교통사고




우리 연예게에 안 좋은 걸그룹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정말 비통하고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한창 잘 나가는 꽃다운 나이의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은비가 채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교통사고로 인해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아,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8월 3일 새벽 1시 30분경 수원 부근 신갈분기점 근처에서 신인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스타렉스 승합차가 빗길에 차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다른 멤버 두명은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현재 11시간의 대수술을 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다고 알려진 권리세는 과거 미스코리아 일본 대표 시절의 모습이 대비돼 네티즌의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스타렉스 승합차는 대구에서 KBS '열린 음악회'에 출연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같은 참변을 당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울 뿐

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고의 원인은 레이디스코드 멤버를 태운 승합차가 신갈분깃점 부근에서 빗길에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차량 뒷바퀴가 빠져나갔다고 하며 이후 승합차는 중심이 무너지고 몇 번 회전하다가 가드라일(방호벽)을 세차게 들이받았다는 것이다.


현재 중퇴에 빠져있는 권리세


이날 사고가 난 차량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전원과 메니저, 스타일리스트가 타고 있었으며 고은비가 사망했고 권리세와 이소정은 중상을 입어 현재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스텝들과 레이디스코드의 다른 멤버들은 크게 다치지 않고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로 인해서 현재 가장 심각한 상태에 있는 멤버가 권리세라고 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사고 당시 권리세는 머리와 복부와 큰 손상을 입고 중퇴에 빠져 급히 아주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까지 받은 후, 11시간에 걸쳐 세차례나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져서 수술을 중단한채,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고은비의 장례식은 8월 5일 고려대병원에서 치러진다고 한다


권리세는 현재까지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혀지고 있어 많은 팬들이 그녀의 빠른 쾌차를 빌고 있는 것이다.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스승역할을 했던 가수 이은미가 3일 권리세 병문안 갔다가 위중상태에 빠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권리세와의 면회 금지로 면회를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중상을 입고 중퇴에 빠진 권리세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의 빠른 쾌차와 다시 무대로 돌아와 예전처럼 예쁘게 노래 부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은 것이다.


권리세는 제일동포 3세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아왔으며 가수를 향한 어려운 여정에서 그녀는 한 때 좌절을 겪기도 했다.

2011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크게 받았던 권리세는 여러 연예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았지만 그중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고가 난 스타렉스 승합차


키이스트에 소속된 후 권리세는 가수 데뷔가 계속 미뤄지는 불운한 나날을 보냈고 마침내 2년 후 지금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로 다시 옮겨온 후에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로 발탁되면서 비로소 가수데뷔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레이디스코드는 작년 3월 발표한 데뷔곡 ‘나쁜 여자’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신인걸그룹으로서 이름을 알렸고 후속곡 ‘예뻐 예뻐’ 가 큰 인기를 끌면서 2014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유망한 신인걸그룹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여세를 몰아 금년 8월 8일 신곡 ‘키스 키스’를 야심차게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던 중 이렇게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서 더욱 더 팬들을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신곡을 발표한지 한달도 되지않은 상태라서 지금 한창 신곡활동을 왕성하게 벌여나가야 될 시점에 불의의 사고가 터진 것이다.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뽑힌 권리세


권리세는 2009년 미스코리아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선출되었을 정도로 예쁜 용모를 갖추고 있는 멤버다. 5년 전인 2009년 미스코리아대회 때 일본지역대표 선발대회에서 당시 19세의 나이로 출전한 권리세는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으며 동시에 ‘미스세븐럭 선발대회’에도 출전해서 ‘미스 세븐럭’에 당선되었을 정도로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는 이미 공증받은 바 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에서 예쁜 용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으며 레이디스코드의 예쁘고 귀여운 멤버로서 팀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심역할을 해왔던 그녀이기에 이번 사고로 중퇴에 빠진 그녀가 더욱 더 안타까울 따름이다.


중상을 입은 이소정


또한 권리세와 함께 중상을 입은 이소정 또한 레이디스코드에서는 빠질 수 없는 탁월한 가창력의 소유자이다. 팀에서 폭팔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로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던 이소정은 이번에 그녀의 21번째 생일에 사고를 당하는 불운을 겪어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소정도 중상을 입은 후 현재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중퇴에 빠진 권리세와 이소정이 팬들의 바램대로 하루 빨리 쾌차해서 무대에서 사랑스럽고 귀엽게 노래 부르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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