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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카터 미국대통령과 UFO 극비자료, 미스터리, 외계인교류, 로스웰 UFO 추락사건, 실제외계인, 보이저1호




아직도 UFO나 외계인에 관해서 언급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이 달에 갔다온 지도 40년 이상 흘렀고 화성에는 10번이나 탐사선을 보내서 탐사활동을 활기차게 벌이고 있으며 77년에 발사됐던 태양계 탐사선인 보이저 1호와 2호가 지금 태양계 끝을 돌파해서 다른 성단으로 접근해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우리 인간들은 지구라고 하는 작은 3차원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마치 2000억개의 별이 모여 있는 우리 은하계에는 지구인들만이 유일한 생명체라고 하는 근시안적인 착각에 빠져있는 것이다.


우주 전체의 별들의 숫자는 몇 개나 될까? 먼저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은하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은하계에는 총 2천억개의 별들이 모여있다.

2천개가 아니라 2천억 개인 것이다. 그리고 1천억개에서 2천억개의 별들로 구성된 은하계가 우주전체에 1천억 개 정도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우주전체에 있는 별들의 숫자는 1천억 * 1천억 개인 것이다.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숫자라는 말이 얼마나 거대한 숫자인가를 알 수 있다. 즉, 우주 전체의 별들의 숫자는 1천억 * 1천억 개인 것으로 도저히 셀 수 조차없는 무한대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외계인 사진


우주에는 이렇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데도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에서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떠들고 있으며 외계인의 존재나 UFO를 언급하면 정신 나간 사람쯤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다.


다른 은하계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이 우리은하계만을 놓고 생각해볼 때, 우리은하계에 존재하는 약 2천억개의 별들 중에서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발상이 얼마나 어리석고 근시안적인 사고인지를 깨달을 필요가 있다.

만일 지구를 빼놓고 우리은하계에 존재하는 약 2천억개의 별들에 생명체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2천억 개나 되는 별들이 왜 존재하는 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생명체가 하나도 없는데 2천억 개나 되는 엄청난 숫자의 별들은 도대체 왜 존재해야만 하는가? 여기에 대해서 외계인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하는 사람들은 전혀 답변할 만한 논리적 근거를 갖고있지 못하다. 그러면서 오로지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목청 높여 떠들어 대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주의 모든 대상이나 사물은 다 그 존재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같은 항성이 10억 개 정도 존재하는 데 태양 즉, 항성이 존재하는 이유는 각각의 태양계에 포함된 행성에 있는 동물, 식물 같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이다.



즉 태양(항성)의 존재이유는 그 태양계 내에 있는 항성들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에게 따뜻한 기온과 물, 공기 등의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이 있다는 것은 그 태양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은하계에는 10억 개의 태양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은하계에 10억 개의 태양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각의 태양이 존재하는 이유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생명체에게 따뜻한 기후와 물, 공기 같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한 것처럼 10억 개의 태양계 내에도 각각 그 환경에 맞는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그럼 우리 은하계에 있는 10억 개의 태양계에서 각 태양계마다 한 개의 별(행성)에 생명체들이 산다고 가정하면 우리은하계에는 최소한 1억개의 별에 생명체가 산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이렇게 많은 태양계에 전혀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태양이 존재하는 이유가 전혀 없어지는 것이다.

생명체도 없는데 태양이 왜 존재해야 하는가? 만일 우리태양계 이외의 다른 태양계들에 생명체가 하나도 없다면 태양은 하나도 존재해서는 안된다, 아니 존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계인의 존재를 끝까지 부정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왜 외계인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하는 것일까? 지금도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UFO가 목격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간단하다.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우리은하계에서 오직 지구가 속한 우리태양계가 유일한 태양계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태양계만이 우주의 유일한 태양계이고 우주에 다른 태양계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외계인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하는 것은 과학적인 기초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인 것이다.


사설이 좀 길었는데 이러한 기초상식을 먼저 알고 있어야 다음에 소개하는 내용들에 대한 이해가 더욱 빠를 것 같아서 언급했던 것이며 이제부터는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는 아집에서 벗어나 좀더 열린 마음으로 우주와 우리 세상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다음 내용들은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되었던 미국 대통령들의 외계인 및 UFO에 관련한 내용들인데 모두 팩트(사실)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내용들이다.


카터 미국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유난히도 UFO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대통령이 되기 전, 그리고 대통령이 된 후에도 카터는 광적이라고 할만큼 UFO에 대해서 언급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카터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조지아주 주지사로 있었는데 그 조지아주에 카터대통령의 거대한 땅콩농장이 있었다. 이 땅콩농장에서 카터는 여러명의 인부들과 함께 땅콩수확 일을 하고 있었을 때 느닷없이 하늘에 UFO무리가 나타났다고 한다.


카터대통령이 일하고 있었던 그 땅콩농장 상공에 UFO들이 나타나서 밝게 빛나고 있었고 그 UFO들은 갑자기 여러 가지 총천연색으로 색을 바뀌가면서 빛나고 있었다.

이러한 UFO의 모습을 카터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고 있던 25명의 인부들도 함께 지켜봤다고 한다. 즉, 카터대통령의 UFO 목격담은 증인이 최소한 25명이나 있는 셈이다.


땅콩농장 상공에서 총천연색으로 빛을 내고 있던 UFO는 몇분 있다가 홀연히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당시 카터대통령의 느낌은 마치 UFO로부터 무언가 암시 내지 영감 같은 것을 받았다고 한다. 카터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던 내용은 자신이 대통령에 출마하면 당선될 것이다라는 암시 같은 것을 UFO로부터 강하게 받았다는 것이다.


당시 주지사였던 카터는 UFO를 목격하고 난 후 강한 자신감 내지는 사명감 같은 것을 느꼈다고 하며 그래서 197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게 되며 결국 미국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카터대통령이 UFO로부터 받았던 암시가 실제로 실현된 것이다. 카터는 대통령에 출마해 선거운동을 벌였을 당시 선거운동 현장에서 시민들앞에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정부가 갖고있는 UFO 관련 문서들을 반드시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된 카터대통령은 정보자유법을 개정해서 과거 미국정부가 보유해왔던 수많은 UFO 관련문서들을 약속대로 공개했다.

과거로부터 미국정부에 의해 철저히 숨겨져왔던 UFO 극비자료, 외계인 비밀문서들까지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공개되었는데 그 공개된 UFO 극비자료에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숨어있었다.


그당시 공개되었던 UFO 비밀문서에는 1947년 트루먼 대통령 재임당시 미국정부가 외계인들과 접촉했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트루먼 대통령 재임시절에 우주로부터 여러종류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왔으며 그들 중 일부의 외계인종족이 트루먼대통령 및 미국 고위인사들과 직접 접촉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같은 시기인 47년도에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스웰에 두 대의 UFO 비행물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로스웰기지 상공을 날아가던 두 대의 UFO는 거센 폭풍을 만나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로스웰의 한 목장으로 추락하고 만 것이다.

땅위로 추락한 두 대의 UFO는 크게 파괴되었으며 그 중 한 UFO 비행물체에서 외계인 한사람이 구조되었다고 한다.


이같은 내용은 모두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공개된 UFO 비밀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이어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인 것이다. 로스웰의 목장 위에 추락했던 UFO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외계인은 그후 육군본부로 이송되어서 그곳에서 특별 관리되었다.


그 외계인에 대한 기록에서 보면 그 외계인은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는데 미군담당자가 영어를 가르쳤더니, 그 외계인은 습득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영어사용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자신을 소개하기를 자신은 제타 레티쿨리성단에 산다고 하는데 지구에서 엄청 멀리 떨어져있던 제타 레티쿠리(레티쿨리)별에서 왔다고 하며 그 별은 지구로부터 4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로 올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웸홀의 공간을 이용해서 지구로 왔다고 한다.



즉, 웸홀의 통로를 통해서 빛의 속도로 지구로 왔으며 그 때문에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으며 지구까지 오는데 9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의 미정보당국의 특별관리를 받으면서 53년까지 살다가 죽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은 UFO를 타고 로스웰 목장에 불시착 이래 7년 동안 미 육군기지에서 살다가 사망한 것이다.


미국 정부가 이 외계인으로부터 외계인과 UFO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다. 단, 국익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들은 아직까지 공개를 꺼리고 있다.

1947년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스웰기지에 UFO가 추락한 사건은 인터넷이나 케이블방송 등에서도 여러차례에 걸쳐서 다루었던 대표적인 UFO 관련사건이다. 그런데 로스웰에 추락한 UFO를 두고 기상관측기구라든가, 미국이 특수제작한 제3의 비행물체라든지, 여러 가설들이 존재해왔었다.


또한 추락한 UFO에서 탑승했던 외계인들이 모두 사망했다던가, 추락한 비행물체에 외계인들은 없었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유언비어들이 난무해왔다.

정확한 지식을 갖고있지 못했던 일반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이같은 불확실했던 사건들이 확실하게 그 본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

또한 그 당시 해제된 비밀문서에는 70년대 초 미국대통령 닉슨도 UFO에 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닉슨대통령은 47년도에 로스웰에 추락했던 UFO의 잔해를 직접 보았다는 기록도 포함되어 있다.


카터대통령은 평소 갖고있던 외계인 존재에 대한 믿음과 미국의 극비문서를 토대로 해서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보이저미션을 지시해서 수행하도록 했다고 한다.

보이저미션이란 77년 태양계행성들을 조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이저 탐서선에 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녹화장치들을 장착해서 보이저 1호, 2호가 태양계 행성들을 항해하는 동안 우주에 살고있을 외계인들과 교신할 수 있도록 하는 미션인 것이다.



카터대통령으로부터 보이저미션을 하달받았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지구인들의 문명이 담긴 사진, 그림 115점, 그리고 50개국의 각나라의 인사말, 세계각국의 전통음악, 유명 음악가들의 연주, 카터대통령의 연설, 유엔사무총장의 연설 등 지구인들의 문명을 상징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디스크 장치를 보이저 탐사선에 탑재함으로써 외계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지구문명이 담긴 레코드를 탑재한 보이저1호와 2호는 1977년 8월과 9월에 발사되어 그 후 오랜기간 동안 우리 태양계를 횡단해나갔던 것이다.


이렇게 지구를 떠난 보이저 탐사선은 지구를 떠난 지 12년만인 1989년 12월 최초로 해왕성에 도달해서 해왕성을 탐사하는 천문학적인 쾌거를 이루었고 토성의 고리가 얼음으로 되어 있다는 비밀을 푸는 등 우리태양계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귀중한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었다.

또한 보이저 1호는 태양계 끝까지 가서 지구를 찍었던 사진을 전송해주기도 했다.


태양계에서 보이저2호가찍은 지구의 모습 


2010년 5월 11일 독일일간지에서 보이저2호와 관련된 뜻밖의 소식을 전해주었는데 한달 전부터 보이저2호에서 보내온 자료들이 지구인들이 해독하기 곤란한 내용들로 바뀌었다고 하며 이 자료들을 미국 나사(항공우주국) 요원들이 해독하기 위해서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결국 해독하는데에 실패했다고 한다.


 이렇게 지구인들이 해독할 수 없는 이상한 형태의 전송자료들은 바로 외계인들이 보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즉, 보이저 2호를 발견한 외계인들이 보이저 2호의 교신장치를 이용해서 자기들만의 언어로 자기들만의 프로그램 방식으로 바뀌서 지구로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이다.



최근까지도 보이저2호로부터 계속해서 괴신호가 송신되고 있다고 한다. 과연 보이저탐사선으로부터 계속 전송되고 있는 해독불명의 괴신호는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의 메시지에 응답해서 보내주는 것이 맞는 것일까?


그런데 보이지 탐사선들은 원래 목성과 토성까지만 항해할 수 있는 양의 연료만 채웠졌다고 하는데 보이저는 이미 토성을 지나서 천왕성, 해왕성을 지나서 태양계 바깥쪽으로 항해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료가 떨어져서 더 이상 운행이 불가능한 보이저2호를 정말 외계인들이 포획해서 부족해진 연료를 충전하고 자신들의 교신방법을 써서 지구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일까?


이미 지구를 출발한 지 벌써 38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보이저2호로부터 정체불명의 괴신호가 계속해서 수신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나사에서도 그 신호내용을 해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신호내용을 해독할 수 있다면 모든 의혹이 풀릴 텐데 아직까지는 그 해독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미래의 언젠가는 보이저2호로부터 수신된 괴신호의 비밀을 풀어서 외계인들의 존재와 그들의 비밀이 속시원히 풀렸으면 하고 기대를 해본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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