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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보이드 부시맨의 네바다 ‘51구역 비밀’ 폭로 동영상, UFO, 외계인 증언




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미스테리의 대상이 되고있는 ‘51구역’과 ‘외계인’에 대한 사실을 폭로한 보이드 부시맨의 생전 증언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이드 부시맨’이 임종하기 전 ‘51구역’과 ‘외계인’에 대한 증언을 하는 동영상을 미국의 UFO매거진이 10월 26일 소개함으로써 미국 사회에 또한번 충격파가 던져졌다.



보이드 부시맨(Boyd bushman)은 자신이 한때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51구역에서 외계인과 접촉했으며 UFO를 목격했음을 증언하는 내용의 ‘비디오’ 제작에 동의하고 관련 비디오 동영상을 만들었으며 이후 보이드 부시맨은 2014년 8월 7일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수많은 미스테리를 불러일으켰던 51구역의 실체에 대해서 과거 밥 라자르박사 등이 음모설을 밝히면서 51구역의 실체를 주장했었고 51구역에 UFO와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보이드 부시맨은 UFO와 외계인 사진 영상을 직접 공개함으로써 51구역의 외계인에 대한 신빙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어서 큰 화제를 몰고오고 있는 것이다.



우선 보이드 부시맨의 과거 경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이드 부시맨은 과거 록히드 마틴사에서 수석과학자로서 일했던 경력이 있으며 수백개의 기술특허를 취득하였고 항공기와 전투기 기술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던 독보적인 인물이다. 또한 부시맨은 미국이 자랑하는 신형 스팅어미사일을 만들었던 엔지니어다. 


보이드 부시맨은 과거 51구역에서 외계인기술을 연구하는 그룹에서 근무했을 당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외계인과 UFO에 대해서 생생하게 증언했다. 그 동영상에 나온 보이드 부시맨의 증언에 의하면 외계인은 지구에 여러 곳에 걸쳐서 외계인 베이스기지를 만들어놓았다고 하며 미국의 51구역은 외계인의 여러 기지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외계인들은 미국정부와 협력해서 51구역에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비행선(UFO)은 광속이상의 비행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내에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할 정도의 높은 기술과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51구역에서 보이드 부시맨이 경험한 외계인은 지구에서 68광년 떨어진 퀸툼니아행성에서 왔다고 하며 지구나이로 230살 된 외계인도 있으며 보통 외계인의 신장은 150cm 정도이며 몸에는 3개의 갈비뼈를 갖고 있고 다섯 개의 손가락을 갖고있는데 그들의 손가락은 지구인보다 30% 더 긴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동영상에서 부시맨이 직접 그 외계인의 사진까지 공개하고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부시맨박사의 증언에 의하면 외계인의 눈과 코의 작동원리는 인간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며 외계인은 말이나 언어가 아닌 텔레파시를 써서 소통한다고 한다.


또한 부시맨의 주장에 의하면 외계인은 인류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고 한다. 민간인이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는 51구역내에는 최소 15명의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곳에 있는 외계인 중 일부는 미국정부의 최첨단 기술과 UFO 관련 기술의 습득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 부시맨박사의 증언이다.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인류에게 우호적이며 지구를 정복하거나 공격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뭏튼 이곳 51구역에서는 미국의 과학자들과 외계인들이 협력해서 반중력 UFO를 연구하고 있으며 보이드 부시맨 자신도 비행접시 기술을 미공군이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고 증언하고 있다.


밥 라자르박사에 이어 보이드 부시맨까지 51구역에 있는 외계인의 실체와 UFO에 관해 생생하게 증언하고 나섬으로써 51구역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에 더욱 불을 지폈으며 이 뉴스를 접한 미국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보이드 부시맨의 '51구역' 외계인 폭로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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