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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설현, 닭잡는 설현, ‘용감한 가족’ 소금마을 동영상, 글래머 설현




3월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AOA의 설현이 출연해 닭을 잡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주었답니다.


설현의 ‘용감한 가족’팀은 라오스에 있는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원주민들과 똑같이 집을 짓고 살고 있었는데요.

‘용감한 가족’은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그리고 설현, 이렇게 여섯 가족들이 낯설고 물설은 라오스의 외지마을 콕싸앗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적응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라오스 소금마을에서 설현은 저녘식사감으로 자신이 키우는 닭을 잡기로 하고 아빠 이문식이 덫을 놓아 닭 한 마리를 잡았답니다.

그런데 설현은 잡은 닭을 보고 느닷없이 ‘저쪽 구석탱이 가서 목을 딸까요?’라고 무시무시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는데 정말 설현이 아이돌 걸그룹 출신 맞나요? 아니, 백정이나 도살업자도 아니고 청순한 걸그룹 멤버가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 서슴없이 이야기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을 겁니다.



또한 설현은 닭을 잡으려면 먼저 물에 불부터 지펴야 한다고 말해, 마치 닭에 관한 전문도살자 같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었답니다.



이날 닭잡는 일에는 설현이 온통 주도하고 나섰답니다. 상큼발랄한 청순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닭잡고 목따는 일에 왜이렇게 열성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배가 얼마나 고팠으면 저렇게 자신의 이미지를 완전 무시하고 닭잡는 일에 몰두했을까요?


원주민이 닭의 목을 베어 죽일 때도 설현은 전혀 망설임 없이 옆에서 닭을 잡아주는 등 너무나도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신기했답니다.

설현은 한 술 더떠 이미 죽어있는 닭을 놓고 ‘이거 목 다 안 잘라도 괞찮아요?’라고 말하는 등 닭잡는 장면에서 매우 의욕적인 모습으로 일관했답니다.



닭 잡는 일에 매우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설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어떻게 느껴을 지 궁금할 뿐입니다. 계속되는 돌출언행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청순아이돌 설현의 놀라운 반전모습이었답니다.


그런 설현의 무시무시한 말을 들은 박주미는 ‘나 이제 너가 무섭다’고 말하자 설현은 ‘내자신도 내가 무섭다. 닭잡을 때에 닭을 잡아주기는 내 생애에 있어서 처음이다’라고 말하면서 공감했답니다.



닭을 잡고 난 후에 설현은 ‘두번 다시 하고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만약 가족들이 먹고 싶다고 말하면 또다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답니다.

결국 설현이 다소 무모할 정도로 거침없이 닭잡는 일에 몰두한 것은 가족들에 대한 끈끈한 사랑 때문이있음이 밝혀졌답니다.


설현의 가족들은 설현이 가족들을 위해서 난생 처음 닭잡는 일에 용감하게 나선 것을 보며 설현의 용기를 칭찬해주었답니다.



한창 주가를 높여가고 있는 인기걸그룹 AOA의 비주얼의 중심인 설현의 또다른 반전 매력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왔답니다.


아래는 닭잡는 설현의 모습과 상관없이 과거 설현이 찍은 섹시하고 육감적인 매력을 풍기는 설현의 화보랍니다.

닭잡는 일에 몰두했던 설현의 진짜 모습이랄 수 있는 화보사진에서 설현은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400억원짜리 다리를 가졌다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롱다리의 매력을 가진 설현의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용감한 가족’ 닭잡는 설현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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