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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646회, 아이스 서클의 정체, 외계인 소행, 미스테리 서클, 불가사의 현상




미스테리 서클의 한 형태인 아이스 서클의 정체는 무엇일까?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외계인의 흔적일까? 아니면 단순한 자연현상에 지나지 않는 현상일까?

전세계적으로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아이스 서클은 칼로 정교하게 자른 듯이 얼음판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으며 일정한 속도로 스스로 회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이나 호수의 유속에 휩쓸려 내려가지 않고 스스로 회전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이 정말 불가사의한 점이다.


1895년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미아누스강에서 실제로 미스테리서클인 아이스서클이 발견되어 큰 화제가 되고있다.

사이언티킷 아메리카잡지에 그당시 발견된 아이스서클이 게제되었고 전문가들이 파견되었다, 그런데 전문조사단이 그 곳에 도착했을때 아이스서클은 흔적없이 사라져버려 해프닝으로 끝난 적이 있었다.


그런데 100여년이 지난 1970년대 아이스서클이 세계의 여러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견되어 또다시 큰 화제가 되었다. 캐니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를 비롯해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전세계의 여러곳에서 아이스서클이 계속 발견되었다.

아이스서클이 발견되었던 여러지역에  각국의 연구진들이 파견되어 정밀 조사를 하였지만 뚜렷한 발생원인과 아이스서클의 정체를 파헤치는 데에는 실패했다.



여러곳에서 발견되었던 아이스서클은 자체적으로 회전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 원형의 형태가 마치 재단한 것처럼 정확한 원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이당시 비슷한 시기에 세계 여러곳에서 UFO가 발견되었는데 사람들은 아이스서클이 UFO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지구의 과학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렇게 정밀한 형태의 원형 아이스서클이 만들어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아이스서클이 발견되고 있어서 이제 아이스서클은 하나의 특별한 현상으로 많은 과학자들의 집중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아이스서클은 기존에 많이 발견되었던 미스테리서클의 한 형태인 크롭서클과 그 형태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



즉, 기존에 전세계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었던 크롭서클은 주로 풀이나 곡식들의 재료로 원형이나 특별한 기하학적 문양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주로 밭이나 벌판에 형성된 서클인 반면 아이스서클은 호수나 강의 얼음결정체가 원형의 형태로 형성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그렇지만 크롭서클이나 아이스서클은 그 규모나 형태는 달라도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강이나 호수에서 정확한 원형형태를 취하고 있는 얼음으로 된 아이스서클은 단지 정지된 상태의 원형이 아니라 그 아이스서클 자체가 다른 얼음들과 분리된 채로 스스로 회전한다는 점이 미스테리현상인 것이다.



다른 얼음이나 물과 분리된 형태로 원형의 얼음이 스스로 회전할 수가 있는 것일까? 마치 발전기를 달아서 작동시키는 것처럼 얼음형태의 아이스서클은 끊임없이 자체 회전하고 있다는 점이 자연현상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미스테리현상이다.


아이스서클은 현재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작은 크기에서부터 4km가 넘는 거대한 크기의 아이스서클도 발견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등지에서는 한 곳에 수십개가 넘는 아이스서클군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만들 수 없는 현상이다.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형상이라고도 할 수 없는 아이스서클의 정체가 무엇일까?


그이렇게 정교한 형태의 아이스서클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세계의 많은 과학자와 미스테리현상 연구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아이스서클의 발생원인 및 정체를 살펴보았다.



첫째 아이스서클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강이나 호수에 있는 구조물에 의해서 생긴 자연적인 현상이다.

이 견해는 아이스서클은 그 강 또는 호수에 있는 다리나 탑 같은 구조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견해인데 다리나 탑 같은 구조물에 의해서 물 아래부분에 회오리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그 물결의 회오리현상이 이같은 원형의 아이스서클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스서클은 인공적인 것도 아니고 특별한 현상도 아니며 강이나 호수에 있는 구조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견해에는 많은 모순이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아이스서클이 발견된 지역은 구조물이 있는 곳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탑이나 다리 같은 구조물이 전혀 없는 작은 내울가나 연못에서도 아이스서클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과 배치되는 것이다.

즉, 작은 연못, 작은 물가에 구조물이 전혀 없는데도 형성된 아이스서클은 전혀 설명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둘째 아이스서클은 호수나 물속에 있는 메탄가스가 분출되어서 형성된 것이다.

2009년 러시아에서 거대한 크기의 아이스서클이 발견되어서 큰 화제 되고있는데 바로 바이칼호수에서 무려 직경이 4km에 달하는 거대한 아이스서클이 발견되었다. 인공적으로 만들기에는 전혀 불가능한 거대한 크기의 아이스서클의 발생원인을 대해서 과학자들은 바이칼호수 밑바닥에 있는 메탄가스가 누출되어 메탄가스가 물결의 회오리현상을 만들어내었고 이 회오리현상이 이처럼 거대한 원형의 아이스서클을 만들었다는 견해가 나왔다.


그런데 이 메탄가스 원인설은 실제로 바이칼호수를 조사한 결과 그 타당성이 없음이 발견됐다. 4km의 아이스서클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로 호수밑바닥을 뚫고 상부로 분출되어 나와야 하는데 4km의 아이스서클이 발견된 바이칼호수의 밑바닥에서 메탄가스가 분출되었다는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가설 또한 설득력이 없음이 밝혀졌다.

또한 메탄가스가 거의 없는 일반 강이나 호수에 형성된 아이스서클에는 전혀 적용할 수 없는 이론이다.



셋째, 아이스서클은 UFO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라는 견해이다. UFO연구가들에 의해서 많이 제기되고 있는 견해인데 아이스서클의 형태가 UFO와 같은 원형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변이나 공중에 UFO가 이륙하거나 공중 부양형태로 있을 때 그 UFO 때문에 주변 자기장에 영향을 주어서 원형 형태의 아이스서클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이다.


이 UFO원인설은 아이스서클이 있는 지역에 반드시 UFO가 먼저 출현했거나 출연하고 있다는 사실과 병행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이론이다.

그런데 UFO가 부근에 함께 있었다는 그 증거를 찾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UFO원인설은 어디까지나 이론으로서만 존재 가능하다는 약점을 지녔다.


또하나의 미스테리 현상으로 명명된 아이스서클에 대해서 지금도 세계의 수많은 과학자들, 그리고 미스테리현상 연구가들이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아이스서클에 대한 정체나 원인 전혀 밝혀지지 않고 의혹만 더 가중되고 있을 뿐이다.


인공적으로 만들기가 불가능하며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는 더더욱 없는 아이스서클은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어떤 표식을 위해서 만들어놓은 것은 아닐까?

결국 인간의 능력과 과학의 한계를 벗어나서 존재하고 있는 아이스커플은 외계인들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풀 수없는 불가사의한 형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스서클은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그들만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또는 그지역에 대한 특별한 표시를 위해서 만들어놓았다고 정의를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능력 밖에 있고 우리 과학적 지식이나 공식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기 때문이다.


UFO와 더불어 또하나의 인간들에게 풀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던져준 아이스커플의 정체는 언제가 지구인들에게 호감을 갖는 선한 외계인들과의 조우를 통해서, 그리고 그들의 친절한 해법을 통해서만 그 의혹이 풀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스테리 서클, 아이스서클 동영상








독일의 미스터리 서클, 크롭서클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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