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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글래머 윤보미의 매력 포인트  

& 윤보미 직캠동영상 (마이 마이)

 

APink Bomi

 

 

2011년에 청순하고 소녀같은 이미지를 지닌 일곱소녀들이 데뷔곡 ‘몰라요’를 부르면서 우리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요정같은 걸그룹이 에이핑크인데요.

에이핑크가 데뷔할 당시 데뷔곡 ‘몰라요’를 부르며 율동하는 에이핑크의 맑고 순수한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릴 정도로 에이핑크는 인간의 가장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준 걸그룹이 아닐까 합니다.

에이핑크를 보면 맑고 청초한 요정이나 천사가 연상될 정도로 맑고 청초한 모습을 보여

주었죠.

 

 

 

 

그렇게 청순한 소녀의 모습으로 데뷔했던 에이핑크가 금년 여름에는 신곡 ‘노노노’로 히트를 치면서 지상파방송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이제는 새내기 걸그룹티를 벗고 정상급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답니다. 에이핑크의 맴버들도 소녀같은 모습에서 이젠 성숙한 숙녀로서의 이미지를 풍기는 등 좀 더 성숙해져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에이핑크의 윤보미를 다시 한번 조명해볼까 합니다. 워낙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아이돌

맴버라서 말이죠.

에이핑크에서 중심이 되는 글래머는 과연 누구일까요?

에이핑크에서 비주얼 중심은 손나은과 박초롱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글래머 중심을 한명 꼽으라면 떠오르는 맴버가 하나 있는데 바로 윤보미랍니다.

에이핑크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값진 보석과도 같은 존재, 에이핑크의 톡톡 튀는 스파클링 글래머, 윤보미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이핑크 맴버이지요. 사실 제가 에이핑크를 작년에 처움 알았는데, 에이핑크를 알게 된 동기를 부여해준 인물이 바로 ‘윤보미’이지요. 아이돌에게 평소 별로 관심도 없었던 본인에게 아이돌그룹, 걸그룹의 매력의 정수 내지는 본질을 일깨워준 사람이 바로 윤보미이니까요.

윤보미로 인해서 ‘에이핑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윤보미로 인해서 ‘에이핑크’의 팬이 되었으니 윤보미의 숨은 공로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지요.

윤보미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해주고 싶네요.

 

 

윤보미는 다재다능한 재능과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보유하고 있는 정말 보기드문 걸그룹 맴버랍니다.

윤보미의 재능과 매력이 워낙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할 지 망설여질 정도인데요. 윤보미는 뛰어난 예능감각을 지니고 있지요. 또한 그녀는 운동신경도 아주 뛰어나서 다양한 운동이나 게임에서 뛰어난 재능과 기량을 선보여줍니다. 윤보미의 통상 닉네임은 스파클링녀인데 그녀의 또다른 별명은 ‘괴력소녀’이지요. ‘괴력소녀’란 별명은 그녀가 예능프로나 아육대 등에서 보여준 그녀의 강한 파워와 뛰어난 운동신경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지요.

 

 

실례로 한 예능프로에서 윤보미는 닭싸움 시합을 벌여 아주 간단히 상대방들을 모두 물리쳐 버렸지요.

또한 훌라후프 시합에서도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했었고요.

훌라후프 시합에서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민아와 NS은지에게 먼저 인사까지 하는 공손함을 보여주었는데요. 성격 좋은 윤보미의 보기좋은 모습이지요.

 

윤보미는 씨름시합에서는 우승은 못했지만 그리도 준우승을 거둘 정도로 상당한 괴력을 보여주었고 그녀의 스포츠게임을 보면 윤보미는 상당히 안정감 있는 자세로 게임에 임하는 등 매너 또한 모범적이며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 또한 아주 보기좋고 인상적이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윤보미는 또한 100m 달리기에서 아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답니다. ‘2011년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서 윤보미는 예선전, 준결승전, 결승전 모두에서 3위권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보여주었지요.

 

윤보미는 놀라운 훌라후프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어요.

 

예선전, 준결승전에서 2위를 기록하고 당당히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100m 달리기 결승전 경기에서 당시 최고의 달리기머신인 보라와 최고의 다크호스인 은지에게 밀려 3위인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꼴찌를 기록했던 티아라의 은정이나 애프터스쿨의 유이에 비하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지요. 동메달은 아무나 따는 것이 아니니까요.

  

 

윤보미는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요. 윤보미는 실제 2012년에 5월 ‘주간아이돌’에 출연해서 송판 3장을 주먹 한방으로 깨뜨리는 격파시범을 보여주었지요. 아주 통쾌한 모습이었지요.

 

티아라의 지연이도 2009년 데뷔할 당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송판 5장을 바닥에다 놓고 깨뜨렸던 적이 있었는데 중력이 아래로 작용하므로 송판을 바닥에 놓고 깨는 것은 다소 쉽지만 송판을 옆에서 깨는 것은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므로 더 어렵다고 봐야 하지요.

역시 미인은 운동도 잘 하는 모양입니다.

미인이 운동이나 무술을 잘하면 자신의 글래머스한 매력이 상당히 돗보이게 되므로 남성팬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되죠.

 

충격적인 윤보미의 고릴라연기

 

윤보미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감각적인 그녀의 예능감이지요.

시청자들을 한바탕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윤보미의 유명한 고릴라연기와 낙타연기는 윤보미의 또다른 트레이드마크로 그녀의 숨겨두었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지요.

아이돌의 우스꽝스러운 예능연기에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한동안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말끔히 날려버린답니다.

 

이러한 윤보미의 고릴라연기는 소녀시대의 윤아나 애프터스쿨의 유이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연기랍니다.

공주이미지만을 고집하는 그녀들은 엄두도 못낼 연기를 윤보미는 거뜬히 그리고 통쾌하게 해낼 수 있지요.

이것은 방송프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윤보미의 성실한 자세와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자 하는 윤보미의 서비스마인드가 그녀의 본성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여기서 잠깐 윤보미의 매력적인 춤을 한번 감상하고 나서 다음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하죠!

 

 

윤보미의 ‘마이 마이’ 직캠동영상

 

 

윤보미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그녀의 뛰어난 센스감각과 유머러스한 말솜씨이지요.

에이핑크 뉴스에서 윤보미의 유머가 없었더라면 윤보미의 코믹한 액션이 없었더라면 상당히 무미건조한 프로로 전락했을 것을 윤보미의 센스있는 유머와 코믹한 액션으로 인해서 상당한 탄력을 받아서 활력있는 프로로 많이 살아났다고 보여집니다.

이처럼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는 활력을 불어넣는 활력소같은 존재이지요.

이러한 윤보미의 다양한 매력들과 재능들이 빛을 발휘해서 윤보미는 ‘주간아이돌’ 고정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지요.

 

윤보미의 또다른 매력포인트가 바로 좋은 성격이지요.

무대에서나 예능프로에서나 항상 얼굴에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는 윤보미는 밝고 착한 성격을 천성적으로 타고 났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삐치거나 까칠한 다른 걸그룹맴버들과 달리 윤보미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항상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밝고 명랑한 모습을 항상 잃지않는 좋은 성격이 윤보미의 최대의 메리트라고 할 수 있지요.

윤보미는 과거에 데뷔직후에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어렸을 적부터 남자애들과 축구시합을 즐기곤 했던 남자같은 성격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렇게 말한 윤보미이지만 지금의 윤보미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이지요.

제주도에서 경마실습을 하던 윤보미는 경주마에 올라탄 후 말이 움직이자 마자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유머러스하고 코믹스러운 윤보미이지만 실제 윤보미의 성격은 상당히 여리고 여성스러운 성격이라는 것을 화면을 통해서 알 수 있지요.

 

윤보미는 올 여름부터 케이블채널인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의 ‘알랑가몰라’ 코너에 고정 게스트를 맡음으로써 그녀의 장기와 재능을 공식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셈이지요. 정은지의 드라마 출연과 손나은의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과 함께 윤보미의 고정게스트 출연은 2013년도에 달성한 에이핑크의 3대 위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주간아이돌’에서 윤보미는 정형돈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취가면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해나가고 있지요.

물론 윤보미의 매력을 계속적으로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은 현상이지요. ‘주간아이돌’에서 윤보미의 숨겨놨던 또다른 매력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도록 하죠.

 

케이헌터의 뮤직비디오 '결혼하자'에 출연한 윤보미

 

윤보미는 최근에 8월 경 고등학생가수인 케이헌터(김남혁)의 신곡앨범 ‘결혼하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지요.

케이헌터의 말에 의하면 가까이에서 본 윤보미는 상당히 아름답고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윤보미는 ‘결혼하자’의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시작부분과 끝부분에 출연하고 있는데 노래의 주제가 결혼인만큼 화이트톤의 드레스를 입은 윤보미의 매력이 아주 돗보이는 뮤비랍니다.

케이헌터 소속사측에 의하면 ‘결혼하자’ 뮤비는 발표한지 5일만에 80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신인가수치고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한창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윤보미의 출연 때문에 조회수가 더 높게 나온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요.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정은지 다음 가는 가창력을 지니고 있지요.

윤보미의 노래실력은 그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수준급 실력이지요. ‘가족의 탄생’ 프로에서 윤보미가 ‘몰라요’를 혼자 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윤보미 의 가창력이 아주 돗보였답니다.

윤보미의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이지만 목소리자체는 아주 부드럽고 달콤하게 들린답니다. 윤보미는 고음처리가 아주 매끄러워서 톱싱어가 갖추어야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지요.

언젠가 윤보미가 리드보컬을 맡은 신곡앨범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에이핑크뉴스 시즌 3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 윤보미의 화사한 미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어요.

 

 

'시크릿가든' 뮤직비디오의 에이핑크 이미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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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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