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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태임 욕설논란, 예원 반말에 폭발, ‘XXX야 깝치다 죽는다’, 욕설내용 유포, 이태임 인터뷰




한국의 대표적인 섹시스타이자 글래머 여배우인 이태임이 쥬얼리출신의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여배우 이태임이 MBC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도중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이태임욕설’ 내용이 유포되고 있어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한창 잘 나가는 글래머여배우가 녹화방송 도중에 다른 출연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하는 방송사상 유례가 없는 희한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3월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도중 이태임이 쥬얼리출신 예원에게 ‘XX야,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 죽는다’라는 욕설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한 매체가 전한 내용은 증권가 찌라시에 담긴 ‘이태임 욕설논란’ 내용으로 이 찌라시에 따르면 이태원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 도중 함께 출연한 예원에게 5분 이상 욕을 하며 화를 냈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이태임의 욕설파문과 관련해서 욕을 먹었던 당사자인 예원측은 ‘욕설을 한 것은 맞지만 증권가 찌라시에 나온 것처럼 심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고 한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함께 출연했던 예원이 이태임에게 욕을 들었다고 시인한 만큼 이태원이 어떤 형태로든 예원에게 욕을 한 것은 기정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이태임과 예원


그렇다면 욕설을 퍼부었다는 이태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태임 욕설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그동안 침묵해왔던 이태임이 4일 ‘스타뉴스’와 전화인터뷰를 갖고 해명에 나섰다. 전화인터뷰에서 이태임은 ‘너무나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이 여기저기에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테임의 해명에 따르면 당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했을 당시, 이태임이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상황이었으며 너무 추워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예원이 반말을 했다고 한다.

그당시 녹화현장의 상황도 너무 안좋은 상황이었는데 예원의 반말에 너무도 화가나서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자신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이태원은 해명했다.

이태임은 이어 자신이 욕한 것은 잘못했지만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것이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이테임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쥬얼리출신의 예원측은 이태임에게 반말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촬영 당시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가 있겠느냐. 예원이 이태임 보다 나이가 어린데 반말을 할리가 있겠는가?’라고 말하며 반말을 했다는 이태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태임의 욕설이 있고나서 예원은 그냥 아무일 없는 듯이 다투지도 않고 그냥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결국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이태임 욕설파문은 양 당사지의 시인으로 이테임의 욕설 자체는 사실임이 드러났다.


이같은 이태임욕설 파문으로 인해 제작진에서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5일 방송에서 이태임의 분량은 편집되어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태임의 욕설논란으로 인해서 시청자들이 이태임을 보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서 이태임 방송 부분을 편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태임


한편 이태임욕설 논란의 한복판에 있는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에서 하차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의 PD와도 마찰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여러가지로 사면초가에 몰린 상황이다.


예원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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