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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의 수지 가슴골 노출, 수지 중국공연, 파격 노출 의상, 수지와 정윤희 닮은꼴




평소에 청순한 아름다움을 발산해서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녹여왔던 미쓰에이의 수지가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입고 공연하는 사진이 올라와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중국 커뮤니티사이트 웨이보에 ‘집 나가니 달라진 그녀’라는 제목으로 한 중국네티즌들이 올린 수지의 노출사진이 크게 주목을 끌고 있는데 사진에서 수지는 특유의 청순한 아름다움에 가슴골이 노출된 파격적인 섹시의상을 입고 나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어 수많은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미쓰에이의 히트곡 ‘허쉬(Hush)’를 열창하는 공연 모습인데 수지는 가슴골이 확연히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안무퍼포먼스를 펼쳐서 중국들의 환호갈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중국 현재팬들은 평소에 수지의 청순한 모습을 많이 보아왔던 터라 수지의 이처럼 섹시한 노출의상에 거의 혼이 빠져나간 듯한 모습들이었다고 하며 수지의 섹시하고 관능적인 새로운 매력에 완전 빠져들었다고 하며 엄청난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합니다.

12월 6일 랴오닝성 칭허의 한 행사장에서 중국 네티즌이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도 미쓰에이의 수지가 얼마나 인기가 높은지를 실감할 수 있는 현상이지요.



수지가 이처럼 자신의 가슴골을 노출하는 섹시한 의상을 입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국내무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현상인데 오랜만에 중국을 찾은 미쓰에이의 수지가 자신에게 열렬하게 환호해주는 중국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선사해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지의 중국에서의 인기는 가히 폭팔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청순한 컨셉과 비주얼로 청순미인의 대명사로서 국내팬들에게 어필하면서 사랑을 받아왔던 수지의 파격적인 노출을 국내팬들에게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지가 중국에 간 이유는 12월 7일 MBC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에서 수지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퍼포먼스를 펄치면서 중국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수지는 7일 MBC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을 마친 뒤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정말 고마워 너희들(xiexie ni men zhen de)’이라는 감사의 인사를 중국 팬들에게 전했다고 하네요.


한편 온라인상에서 수지와 왕년의 미녀톱스타였던 정윤희가 닮았다는 내용이 올라와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던 박진영이 청순한 미모의 수지가 정윤희와 닮았다고 발언을 했는데요. 이후 수지와 정윤희의 닮았음을 증명하는 사진들이 한 때 온라인을 점령하기도 했답니다.


정윤희는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신트로이카 3인방중 하나로 미모에 있어서는 아시아 최고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만큼 거의 독보적인 미모의 소유자로 명성이 높았던 여배우였지요.


정윤희, 수지


정윤희는 75년도에 연기자로 데뷔한 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기몰이를 해나갔는데 80년도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에 출연 대종상 여우주연 상을 차지하면서 청순한 미모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로서 큰 명성을 누렸던 70년대의 톱스타랍니다.

일본에서는 정윤희를 ‘동양 최고의 미인’이라고 대서특필하면서 정윤희를 스카웃하기 위해 엄청나게 열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84년 정윤희는 돌연 조규영씨와 결혼하여 연기자생활을 청산하게 됩니다.


70년대의 사실상 최고의 미인이라는 닉네임을 갖고있는 정윤희와 아이돌걸그룹 중에서 가장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수지가 정말 닮았을까요?

수지와 정윤희의 미모를 비교해보면 눈, 코, 입이 하나하나 닮았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아우라나 이미지가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윤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윤곽을 갖춘 전형적인 미인 스타일인데 수지는 시원하면서도 청순함이 풍겨나오는 미모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지요.

눈, 코, 입의 윤곽선이 뚜렷한 수지와 정윤희의 눈·코·입 라인이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수지와 정윤희의 청순한 이미지 또한 닮았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특히 뚜렷한 선이 보이는 눈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이 수지와 정윤희가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다시 두 스타의 사진을 비교해보니까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수지의 티끌없이 맑은 새하얀 피부도 정윤희의 탐스러운 피부와 닮았고요.

아뭏튼 청순함의 대명사로 명성이 높은 수지가 70년대 최고 미인의 대명사인 정윤희와 닮았다는 것은 수지에게는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70년대 최고의 미인 정윤희와 2010년대의 청순미인 수지가 닮았다고 해서 하나도 이상할 것은 없지요. 원래 미인들을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지요. 오똑한 콧날과 맑고 큰 눈, 그리고 앵두처럼 탐스런 입술 등은 미인들의 공통된 요소로서 미인들은 서로 닮은 것이 정상이지요.


현재 수지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도리화가’에서 판소리 명창 진채선역을 맡아 열연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의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내년에 곧 개봉소식이 들려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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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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