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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지구공동설, 지구속 문명, 리차드 버드제독의 ‘지구속 비행일지’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되어 큰 화제를 몰고왔던 ‘지구공동설’과 ‘지구속문명’이 과연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과 궁금증을 갖고 있다.

‘지구공동설’은 지구속이 텅 비어있다는 것으로 그 빈 공간속에 지구인류와는 또다른 신인류가 고도의 문명을 이루면서 살고 있다는 가설이다.



지구공동설은 우리가 이제까지 배워왔던 과학체계와 상식을 통째로 뒤집는 파격적인 이론으로서 일반인들은 물론 지식인들, 과학자들이 인정하기에는 너무나도 현실세계와의 괴리감이 큰 것이 사실이다. 단지 소설 같은 책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전설 같은 이야기로 치부해버리기가 일쑤이다.


그런데 지구속은 텅비어 있으며 텅 비어있는 지구속에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신인류가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은 지상인류보다도 수천년이나 더 발전된 고도의 문명을 이룬 지구속문명이 실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일부이기는 하지만 일부의 과학자등이 지구속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지구공동설이 실재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속 문명을 실재로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리차드 버드제독(Richard E. Byrd 1888-1957)과 19세기 노르웨이 어부였던 올랍 얀센 부자가 있다.

19세기부터 20세기초까지 생존했던 노르웨이의 올랍 얀센은 1829년경 자신의 부친과 함께 배를 타고 북극의 열려진 구멍을 통해 지구속 세계로 방문해서 2년 반동안 지구속 세계에서 살다가 돌아왔다고 주장했으며 그후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적이 있다.


올랸 얀센이 지구속 세계에서 경험하고 목격했던 목격담과 경험담을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으로 출판했으며 이 책은 지금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같은 대형서점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널리 퍼진 책이다.


올랍 얀센 이외에 지구속 문명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또다른 사람은 미국의 리차드 버드제독이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미국의 해군제독 출신으로 남극을 최초로 탐사하고 돌아온 유명한 제독인데 이 리차드 버드제독 또한 1947년 2월경에 북극을 정찰하던 중 북극점을 넘어서 지구속 2720㎞지점까지 들어가서 지구속문명의 실체를 직접 목격했으며 심지어 지구속 문명의 최고지도자와 회담까지 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리차드 버드제독은 자신이 지구속세계에서 보고 듣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자신의 비행일지에 고스란히 기록해놓았다고 한다.


리챠드 버드제독이 기록해놓았던 비행일지는 미국정부로부터 50년동안 극비문서로서 철저히 비밀에 붙여져서 보관되어 왔는데 최근 해제되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특히 리챠드 버드제독은 지구속 세계에 방문해서 최고지도자와 회담까지 했다고 하며 지구속 최고지도자의 메시지를 미국정부에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그의 행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47년 2월 19일 버드제독은 북극의 베이스캠프를 출발해서 북극점(북극점 구멍)을 넘어 7시간을 계속 비행해서 지구속 2720㎞까지 비행해 들어가서 지구속 문명세계에 살고있는 사람들과 주변 환경을 객관적인 시점에서 아주 자세하고 세밀하게 기록해 놓고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만한 사항이다.


리차드 버드 제독이 지구속 문명을 경험하고 다시 돌아와 미국정부에 보고했는데 미국정부는 버드제독에게 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했던 일체의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고 영원히 비밀로 할 것을 명령받았다고 하며 그가 작성해 두었던 ‘비행일지’는 50년간 극비문서로 보관해왔던 것이다.


버드제독이 탄 정찰기가 북극점을 넘어 몇시간 정도 비행해 들어가니까 그곳에서는 당연히 있어야할 얼어붙은 빙하대륙은 없어지고 북극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희한한 풍광들이 목격되었다. 

거대한 빙하 대신 울창한 산맥과 계곡들, 화사한 햇빛이 내리치는 초원과 냇물, 호수들이 계속해서 그의 시야로 다가왔으며 그 울창한 숲과 초원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동물들이 노닐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또한 버드제독의 시야에는 지구에서 완전히 멸종한 거대한 메머드(맘모스)들이 떼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도 목격되었다고 한다.



멀리서 비춰지는 도시의 오색찬란한 불빛들도 선명하게 목격되었는데 그당시 버드제독이 조종하던 비행기의 모든 교신장치와 조종장치들이 작동을 머췄다고 하며 버드제독과 정찰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지역의 최첨단 장치에 의해서 강제 예인당하고 운송되어서 그곳의 특수한 기지에 안착한 후 지구속문명세계의 지도자를 만나게 되고 그와 회담까지 하게 된다.


지구속 지도자는 회담을 통해서 버드제독에게 2차세계대전으로 지구밖세계에서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투하한 때부터 지구밖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되었다고 밝혔으며 지구의 인류는 앞으로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태풍의 충격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미래의 상황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지구인들의 탐욕과 무절제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지구밖 세계의 거대한 태풍의 충격으로 인해서 지구는 거대한 변화와 파멸을 빚게 되며 그 충격으로부터 살아남을 일부의 지구인들을 위해 자신들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구의 대변혁 이후 살아남을 자들이 문화와 과학을 다시 복원하는 과정에 자신들이 일정한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버드제독이 선택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지구속 문명을 접하고 돌아온 버드제독이 ‘비행일지’에 남겼던 핵심내용이다.




아래는 지구속 문명을 경험하고 돌아온 리차드 버드제독이 기록한 비행일지의 서문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 리차드 E. 버드(Richard E. Byrd 1888~1957 / 미해군제독)


-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 기록의 일부 내용


10시 00분 - 우리는 지금 작은 산들이 모인 지역 위를 날고 있으며 최대한 확인해 가며 계속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산지역 저 너머에는 계곡이 보이는데 강인지 아니면 냇가같은 것이 그 가운데를 흐르고 있다. 밑에 녹색의 계곡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뭔가 크게 잘못 되었으며 또한 이상하다! 우리는 눈과 얼음위를 날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왼쪽 편으로 산능선에서 자라고 있는 매우 큰 숲들이 보인다. 항해계기 바늘들은 여전히 방향을 못잡고 돌고 있으며 자이로스코프도 앞뒤로 왔다갔다하고 있다.

10시 05분 - 고도를 426m로 수정후 밑의 계곡을 잘 관찰하기 위하여 왼쪽으로 급격히 선회함.

이끼 아니면 작은 식물같은 것들로 녹색을 이루고 있다. 여기의 빛은 틀린 것 같다.

태양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다시 왼쪽으로 선회를 하자 무언가 큰 동물같은 것이 밑에 있는 것이 보인다. 코끼리인가...아니다! 맘모스 쪽에 더 가깝게 보인다 !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저기에 엄연히 맘모스가 있다..!

고도를 300m로 하강하여 쌍안경으로 그 동물을 자세히 관찰함.

그것은 짐승임이 -확실히 맘모스이다- 확인됨. 베이스 캠프에 보고함.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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