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래머스타 클라라의 신곡 ‘귀요미송2’ 뮤비, 19금영화 ‘워킹걸’ 제작발표회 동영상, 정범식감독 발언, 클라라 인터뷰




70년대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코리아나는 사실상 우리나라 최초의 한류스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전혀 세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70년대의 열악한 환경에서 한국출신 4인조가 혼성그룹을 결성해서 유럽에서 ‘아이러브유, 유러브미’ ‘손에 손잡고’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 한류스타 제1호가 바로 코리아나인데 그룹 이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당시에는 대단한 국위선양으로 여겼으며 주로 유럽에서 활동하며 여러곡의 히트곡들을 발표했는데 사실상 K-POP가수 1호인 셈이다. 그 코리아나의 맴버 이승규씨의 딸이 바로 클라라(이성민)이다.



글래머스타로 널리 알려진 클라라가 신곡 ‘귀요미송2’을 발표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1 더하기 1은 귀요미’의 후렴구를 넣은 ‘귀요미송2’을 귀엽고 깜찍하게 불렀는데 클라라의 목소리도 예쁘고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1 더하기 1은 귀요미’란 귀여운 가사를 전국에 널리 유행시켰던 하리가 불렀던 원조 귀요미송보다 더 큰 인기를 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리가 불렀던 원조 귀요미송은 마치 동요같은 느낌의 차분한 느낌의 곡이라면 이번 클라라가 발표한 ‘귀요미송2’는 톡톡 튀는 가사에 발랄한 멜로디와 클라라의 귀여움이 진하게 뭍어나오는 보이스가 매우 귀엽다는 느낌이 든다.



볼륨있는 몸매와 섹시한 비주얼로 남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클라라는 섹시글래머스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런 그녀가 발표한 신곡 ‘귀요미송2’는 클라라 특유의 섹시미 보다는 오히려 귀여움을 한층 강조하고 있는데 전신 타이즈를 입고 나와 톡톡 튀는 목소리로 귀요미송을 부르는 클라라의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과 보이스가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준다.



클라라는 12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자신의 신곡 ‘귀요미송2’ 무대를 펼쳤는데 클라라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라라는 커리어우먼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다룬 영화 ‘위킹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클라라는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인 영화 ‘워킹걸’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는데 ‘워킹걸’의 메가폰을 잡았던 정범식 감독의 발언이 너무 파격적이어서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화 ‘워킹걸’에서 클라라는 성인용품샵 경영자 난희역을 맡았는데 CEO 난희 역을 연기하기 위해서 성인용품에 대한 공부에 열중했었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정범식 감독은 ‘난희(클라라)가 진동이 있는 팬티 성인용품을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고 말하며 ‘배우가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느낌을 연기하는 부분이라서 어떻게 표현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클라라가 성인용품 느낌 연기를 위해서 성인용품 기구를 빌려가겠다고 요구했으며 다음날 클라라는 직접 그 성인용품을 사용해봤으며 신음소리까지 녹음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범식감독은 그 장면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신인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힌 클라라의 멋진 매력을 기대해도 좋다는 발언을 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옆에 있던 클라라는 정범식감독의 다소 수위 높은 발언을 듣고 민망함과 당혹스러움을 심하게 느낀 나머지 눈물을 참지못하고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큰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클라라와 조여정이 출연한 영화 ‘위킹걸’은 회사에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보희(조여정)와 성인용품샵을 운영하는 CEO 난희(클라라)가 서로 손을 잡고 동업하게 되는데 다소 엉뚱하고도 좌충우돌하는 두 커리어우먼의 사업 성장이야기를 코믹하고도 풍자적으로 그려낸 코미디영화로 2015년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클라라의 신곡 ‘귀요미송2’ 뮤비 동영상









클라라의 ‘워킹걸’ 제쟉발표회 동영상











클라라 비키니 화보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2위 클라라 선정, 1위 카니아 마리 커린지




요즘 클라라가 한창 뜨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고 보니까 클라라가 미국 한 패션잡지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혔다고 한다.

클라라는 이탈리아의 캐주얼 페스포우(PESPOW)의 모델로 발탁되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데 클라라는 탤런트, 배우로서 그동안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벌여왔지만 국내에서는 그리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는데 외국에서 클라라의 미모를 더욱 인정해주는 분위기이다.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는 10월 28일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발표했는데 우리나라의 클라라가 2위로 뽑히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등 대표적인 헐리웃 미녀여배우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여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는 미국여배우 카니아 마리 커린지(tania marie caringi)가 뽑혔으며 2위인 클라라의 뒤를 이어 모델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브라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이 3위, 4위, 5위에 올라있다.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6위는 스칼렛 요한슨, 7위는 비욘세, 10위엔 안젤리나 졸리가 뽑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클라라가 헐리웃 여배우들과 유명한 팝여가수들을 제치고 세계 2대 미인으로 뽑힘으로써 우리 국민들에게 커다란 자긍심을 안겨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클라라는 배우로써 연기자로서, 그리고 가수로서 다양한 엔터테이너의 매력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고 2위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패션메거진 모드측은 ‘클라라는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한국에서 영화, 모델,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면서 클라라만의 밝고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인식을 얻어 득표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클라라의 2위 선정이유를 밝혔다.



작년에 에프터스쿨의 나나가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에 뽑히더니 올해는 클라라가 세계미인 2위에 선정되어 우리나라는 이제 외국에서도 인정해주는 미인국가의 명성은 누리고 됐다.


클라라는 ‘응급남녀’ ‘결혼의여신’ ‘무작정패밀리 시즌3’ ‘패션왕코리아2’ 등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여나가며 인지도를 높여왔는데 최근에는 ‘워킹걸’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2013년도엔 음반 세장을 발표하며 가수활동도 벌여나가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미녀 1위에 오른 카니아 마리 커린지


클라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아이돌 밴드그룹인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유명한데 4인조 혼성그룹 ‘코리아나’는 70년대 최초로 유럽에 진출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던 한국의 원조 아이돌그룹으로 유명한데 70년대에 그룹 ‘아바’와 더불어 유럽 10대 가수로 선정되었을 만큼 유명했던 그룹이다.


‘아이러브유 유러브미’ ‘손에 손잡고’ 등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시켰던 ‘코리아나’의 러더 이승규의 딸이다 보니 그는 스위스 뵈른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유학을 했던 해외파인데 그녀의 어머니 또한 영국출신이라고 한다. 클라라가 영국 국적을 갖고 있는 이유가 바로 영국 등 유럽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아버지 덕분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클라라는 얼굴보다는 섹시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클라라의 비키니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클라라의 섹시하고 육감적인 매력이 많은 남성팬들에게 크게 어필하여 클라라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던 측면이 있다.



아뭏튼 우리나라에서 2년 연속 세계 2대미인이 배출되어서 좋기는 하지만 과연 객관적인 미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작년 세계 2대 미인에 선정되었던 에프터스쿨의 ‘나나’는 자신이 왜 세계 미인 2위에 선정되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을 정도이니까 ~


우리 아이돌스타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더욱 미모가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붐’ 이나 ‘K-POP’의 높은 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K-POP’과 ‘한류’가 우리나라에 효자노릇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