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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신곡 ‘슈가프리’ 뮤비 동영상, 노래듣기, 슈가프리 지연, 컴백




티아라가 오랜 침묵을 깨고 드디어 신곡 ‘슈가프리’로 컴백을 했답니다.

9월 11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슈가프리’를 유투브를 통해서 전격 공개했는데요. 작년 ‘나 어떡해’ 이후 거의 1년 만에 티아라가 발표한 신곡이라 기대를 많이 갖게 했는데요.



신곡 ‘슈가프리’를 통해서 선보인 티아라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더욱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곡이 티아라 노래 고유의 경쾌하고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무장하고 있군요. 뮤비에서 보여지는 티아라 멤버들의 고혹적인 의상과 섹시한 이미지가 파격적이라고 느껴지고 있답니다.

신곡 ‘슈가프리’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속에서 클럽녀들로 분한 티아라의 현란하고 농염한 댄스퍼포먼스가 무척 인상적이라고 느껴집니다.



티아라의 호소력 강한 보이스와 전자기타의 강렬한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경쾌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사해주고 있는 매력적인 곡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오랜 만에 뮤비 속에서 만난 티아라가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댄스퍼포먼스를 뽐내고 있으며 마치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에 도취되어 있는 클럽녀가 무아지경의 안무에 빠진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파격적인 비주얼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이번에 발표한 신곡 ‘슈가프리’는 설탕이 빠진 슈가프리 음료를 빗대어서 무언가 빠져버린 허망하고 허전한 사랑을 표현한 곡이라고 하며 랩핑형식의 새로운 멜로디가 반영되었다고 하네요. 이런 곡을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BIG ROOM 스타일의 노래라고 합니다.



‘슈가프리’는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했는데 신사동호랭이는 과거 크게 히트했던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 ‘러비더비’ ‘넘버나인’등을 모두 작곡했던 작곡가로 티아라가 인기스타로 부상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던 인물이지요.


그런데 이번 티아라의 10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선정에 있어서 신사동호랭이의 곡과 용감한형재의 곡이 경합을 벌였다고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결국 신사동호랭이곡으로 귀결됐네요. 신사동호랭이의 과거의 큰 공로를 높이 사지 않았나 싶네요.


티아라의 이번 10번째 미니앨범에는


1. 슈가프리

2. ORGR

3. 남주긴 아까워

4. 지난 달력

5. 그녀를 보면

6. 슈가프리(Inst.)


이렇게 여섯 곡들이 담겨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금년 6월과 7월 티아라 멤버 지연과 효민이 솔로곡을 발표하며 각각 따로 활동 했었는데 이제 다시 멤버 전원이 한데 뭉쳐 신곡 ‘슈가프리’로 새롭게 활동을 벌이는 티아라가 신곡 ‘슈가프리’로 과연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가 몹시 기대가 된답니다.


금년 4월 티아라의 지연이 솔로곡 ‘1분1초’를 발표하며 지연만의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기면서 독특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대퍼포먼스를 펼쳐서 큰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지연이 갖고 있던 미모와 보이스, 댄스 등 모든 매력을 총동원해서 ‘1분1초’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답니다. 노래도 아름답고 퍼포먼스도 매우 매력적이어서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고 기대했었는데 음반성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서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었지요. 


티아라가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이 수준급 이상의 아름다운 곡들이었지만 과거의 ‘왕따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가 최근까지도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듯합니다.



‘롤리 폴리’와 ‘러비더비’를 발표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과거의 티아라의 영광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지, 신곡 ‘슈가프리’를 갖고 오랜만에 컴백한 티아라의 방송활동에 큰 기대를 갖고 지켜볼 작정이랍니다.

그럼 1년 만에 발표한 티아라의 신곡 ‘슈가프리’를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아라의 ‘sugar free’ 뮤비 동영상














티아라의 슈가프리 / 가사


여기로 와 내게로 와 여기로 여기로 여기로 와

어디를 봐 내게로 와 슈가프리 슈가프리


어떻게 도대체 이렇게 변하는건지 마치

달콤한 기분이 이젠 별로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그대는 눈을 감았다 떴다

아직도 난 헷갈리네요 슈가프리


이게 사실은 말이에요 그런게 뭐 아니라요

그냥 그리워요

예전에 내게 했던 달콤함

다 이젠 없나봐요

담겨있질 않아요

네 말투 표정까지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


넌 슈가프리 이제 넌 슈가프리

내게만 슈가프리 모든게 슈가프리

너는 갈수록 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해요

이렇게 아프게만 해 달콤함을 잃어버린


넌 슈가프리 이제 넌 슈가프리

내게만 슈가프리 모든게 슈가프리

너는 한 순간에 나를 안쓰럽게 만들어버린

날 만들어버렸어

뭔가 빠져버린 슈가프리


뭔가요 도대체 이런게 이게 뭔가요 결국

시작은 가볍게 끝에는 무겁게

점점 무거워져요 내 몸이 이게 맞나 싶어서

아직도 난 헷갈리네요 슈가프리


솔직히 지금 뭘해요 대체 이런 기분에요

그냥 그러네요

지금도 내게 하는 달콤함

다 이젠 없나봐요

느껴지질 않아요

네 말투 표정까지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


I hate the sugar free


넌 슈가프리 이제 넌 슈가프리

내게만 슈가프리 모든게 슈가프리

너는 갈수록 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해요

이렇게 아프게만 해 달콤함을 잃어버린


넌 슈가프리 이제 넌 슈가프리

내게만 슈가프리 모든게 슈가프리


너는 한 순간에 나를 안쓰럽게 만들어버린

날 만들어버렸어

뭔가 빠져버린 슈가프리


어딜봐 여길봐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어딜가 일루와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있어봐 쳐다봐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돌아와 내게와 슈가 프리 슈가 프리


넌 슈가프리 이제 넌 슈가프리

내게만 슈가프리 모든게 슈가프리

너는 갈수록 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해요

이렇게 아프게만 해 달콤함을 잃어버린


넌 슈가프리 이제 넌 슈가프리

내게만 슈가프리 모든게 슈가프리

너는 한 순간에 나를 안쓰럽게 만들어버린

날 만들어버렸어

뭔가 빠져버린 슈가프리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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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의 솔로곡 ‘1분 1초’(Never Ever) 뮤비 동영상, 신곡 발표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의 신곡 ‘1분 1초’가 5월 20일 드디어 공개되었답니다. ‘Never Ever’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지연의 신곡 ‘1분 1초’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서 활동하던 막내 지연이 발표한 최초의 솔로앨범 이라서 발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었답니다.





그동안 ‘티아라’ 맴버로서 눈에 띄는 청순한 미모로 예쁜 아이돌의 전형적인 상징으로 명성을 날렸던 티아라의 막내둥이 지연이 예상을 깨고 처음으로 솔로앨범을 발표해서 몇 달 전부터 지연의 솔로활동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과 화제를 몰고 왔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지연의 신곡 ‘1분 1초’(Never Ever)가 발표되어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티아라의 지연은 아름다운 미모와 탁월한 춤솜씨, 그리고 날씬한 에스라인 몸매를 지니고 있어 티아라의 인기를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여러 편의 방송에도 주연으로 출연해서 ‘연기돌’로서도 높은 인기를 끌어왔지요.



그런 지연이 티아라에서는 가장 빛나는 미모로 그룹 티아라의 인지도와 인기를 높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지연이 솔로로 나설 만한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랍니다.

걸그룹 ‘티아라’에서 목소리와 가창력 담당은 지연이 아닌 소연으로 지연은 주로 미모와 비주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인기를 집중시켜 왔었기 때문에 이번 지연의 솔로곡 발표에 반신반의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랍니다.



이번 지연의 첫 솔로곡 ‘1분 1초’(Never Ever)는 약간 느린 템포로 시작되는 곡이지만 자극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사운드가 눈에 띄는 곡으로서 지연의 매력적인 하이톤의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며 또한 ‘Never Ever’의 후렴구가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게 배겨있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강한 곡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연의 솔로곡 ‘1분 1초’는 전반적으로 자극성이 강한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 그리고 지연의 하이톤이 조화로운 매력적인 곡으로 다가오는군요. ‘1분 1초’는 히트곡 제조기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이단옆차기가 작사·작곡한 곡이라고 하네요. 이단옆차기는 지연 말고도 지나와 시크릿의 전효성의 솔로곡도 함께 작곡했는데 그녀들의 솔로곡들이 이번에 발표한 지연의 ‘1분 1초’와 경쟁하는 관계가 형성되었답니다

즉,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세 명의 솔로곡들이 2주일 사이에 차례로 발표되어서 서로 인기순위에서 경쟁하는 진풍경이 벌어질 전망이랍니다.



‘1분 1초’ 뮤직비디오를 보면 지연의 청순한 아름다움이 진하게 뭍어 나오고 있는데 화이트 앤 블랙의 의상이 지연의 청순함과 청초한 매력을 특히 돗보이게 해주고 있답니다.


침대에 누운 지연의 얼굴이 크게 클로즈업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1분1초’의 뮤직비디오는 홀로 방안에 갇힌 한 마리의 예쁜 작은 새처럼 외로움과 공허함에 사무쳐 새로운 세계를 갈망하는 한 여인의 내면적인 고독과 갈등을 표출하고 있는 듯한 이미지로 인간 본연의 원시적인 고독감을 잘 표현해주는 내용인데요.

뮤직비디오 말미에 지연의 흐느끼는 모습과 눈물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느껴지네요.


지연의 박쥐춤


이번에 발표한 지연의 미니앨범 ‘Never Ever’에는 ‘1분 1초’ 외에도 ‘꼭두각시’와 ‘여의도 벚꽃길’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 수록곡 ‘꼭두각시’는 아주 경쾌하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무척 아름답게 느껴지는 곡인데 지연의 가창력이 특히 돗보이고 있어서 ‘1분1초’ 못지않게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느껴지는 곡이랍니다.



지연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달콤한 보이스가 듣는 사람의 가슴에 강렬하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리듬의 노래랍니다.

수록곡 ‘꼭두각시’는 여태까지 들어온 지연의 노래 중에서 지연의 보이스와 가창력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곡이랍니다. 지연이 이렇게 노래 잘한다고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을 정도로 지연의 달콤한 보이스와 경쾌한 멜로디가 아주 압권이랍니다.



차라리 ‘꼭두각시’가 타이틀곡을 대신해도 좋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그럼 이번에 발표된 티아라 지연의 솔로곡 ‘1분 1초’의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지연의 솔로곡 ‘1분 1초(Never Ever)’의 뮤비 동영상









지연 페인팅하는 동영상













지연의 매혹적인 골반춤









지연의 1분1초 / 가사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울었다 웃다 걷다가 뛰다
꿈처럼 사라져가고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흐렸다 맑다 눈물이 났다
아무렇지 않은 척해

난 곰 같은 여자 벌써 네 행복을 빌어
I wanna be with you
but I will pray for you baby

never ever 포기 못해요
never ever 나 이렇게
한 자 한 자 적어내잖아 네 이름을 또
never ever 숨으면 안돼
never ever 떠나지 마요
숨도 쉬지 못해 너 없인 1분 1초라도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눈을 감았다가 떠보면 꿈 이였기를
빌고 빌다가 지쳐서 다시 잠들어
자꾸 자꾸 똑 같은 악몽
헤어나오지를 못해
눈을 감았다가 떠보면 꿈 이였기를
빌고 빌다가 지쳐서 잠이 들다
다시 또 똑같이 반복돼
제발 날 내버려둬

난 곰 같은 여자 벌써 네 행복을 빌어
I wanna be with you
but I will pray for you baby

never ever 포기 못해요
never ever 나 이렇게
한 자 한 자 적어내잖아 네 이름을 또
never ever 숨으면 안돼
never ever 떠나지 마요
숨도 쉬지 못해 너 없인 1분 1초라도
미련하지만 그런 여잔걸 네가 알잖아
그러니 제발 마지막 부탁 이것만 들어
혹시나 마주친다면 널 잊지 못하는 내게
보란듯이 날 향해 웃어주겠니

never ever 포기 못해요
never ever 나 이렇게
한 자 한 자 적어내잖아 네 이름을 또
never ever 숨으면 안돼
never ever 떠나지 마요
숨도 쉬지 못해 너 없인 1분 1초라도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우우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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