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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미스테리, 두개골, 화성인유골 발견, 오바마조각상, 화성의 신호등조각상 포착, 물존재



2012년 8월부터 화성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는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미 항공우주국(NASA)로 수많은 사진들을 찍어 전송해오고 있다.

화성에서 수년간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표면 사진들 중 여러 가지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형상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큰 화제를 낳고 있으며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성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단서나 흔적이라는 논점을 불러일으키면서 커다란 논쟁이 되고 있다.



마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듯한 화성표면의 조각상과 여러 기이한 형상들을 ‘큐리오시티’가 계속해서 찍어서 지구로 보내오고 있는데 과연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찍은 화성표면의 사진들에서 생명체의 단서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큰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다.


1 화성의 신호등 조각상

황량하기 짝이 없는 황무지로 이루어진 화성 표면의 한 구석에서 이상한 물체가 큐리오시티의 촬영기에 찍혀서 큰 주목을 받고있다.

통상적으로 과학자들은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것이 현재의 정설이다. 현재 화성에는 물이 없고 산소가 희박하기 때문으로 또한 자기장이 거의 없어 태양으로부터 쏟아지는 태양열 에너지의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어서 더욱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기에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화성의 표면은 암석과 흙으로 이뤄져 있는데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화성표면의 사진에는 마치 고등생명체(화성인)가 손으로 다듬고 조각한 듯한 형상이 찍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사진속의 형상을 화성인이 돌을 다듬어서 만든 예술작품 내지는 조각상이라고 일컫고 있다.


 마치 신호등을 연상케하는 이 형상은 과연 고등생명체인 화성인이 직접 다듬어서 만든 예술 조각상일까? 아니면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형성된 것일까?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화성처럼 황량한 황무지에 저렇게 정교한 모습을 한 조각상이 저절로 존재할 수 있을까?


마치 신호등처럼 생긴 저 조각상을 주위의 있는 암석들과 비교해보더라도 다른 자연적인 암석과는 그 형태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길다랗게 생긴 직사각형 형태의 암석에 동그란 장식이 네 개나 형성되어 있는데 중간의 하나는 떨어져 나가있는 듯한 모습인데 동그란 형상이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생겼다고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정교하다.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면 신호등 조각상의 동그란 라인이 누군가가 손질한 것처럼 매우 정교하고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다.

과거에 한 때 번성했던 화성인들이 암석을 깎고 가다듬어서 만들어놓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동그란 라인이 하나라면 우연히 형성되었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동그란 라인이 하나도 아니고 네 개가 연속해서 있는 것을 보면 인위적으로 조성되지 않고서는 저런 형상이 나오기란 불가능하다.


2. 화성인의 두개골(유골)

화성의 또다른 탐사선 ‘스피릿’이 촬영해서 지구로 전송해온 화성의 사진중에 화성인의 두개골과 매우 닮은 형상이 발견되어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사진에서 보면 황량하기 그지없는 흙과 암석 투성이의 화성표면에서 사람의 두개골과 너무나도 흡사한 두개골 형태의 형상이 찍힌 것이다.



네티즌들에 의해서 화성인의 두개골이라고 명명된 그 형상은 인간의 두개골 모양과 매우 흡사한데 두개골을 옆에서 본 형상으로 중간부분에 눈이 있었던 음푹 패인 형상이 두 개나 보이고 코의 흔적도 희미하게 보이는데, 과거 한 때 화성에 거주했던 고등생명체, 즉, 화성인의 유골이 아닌가 하고 판단해볼 수도 있다.


주변에 있는 다른 암석덩어리나 돌멩이들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주변의 다른 돌멩이들은 대부분 네모진 형태가 일반적이며 저렇게 정교한 모습의 곡선형태는 찾아볼 수가 없다.

과거에 살았던, 어쩌면 지금도 화성의 지하도시에 살고있는 고등생명체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볼 수 있다.


3. 오바마대통령 조각상

2005년경 화성으로 발사된 화성탐사선 ‘스피릿’이 촬영해서 지구로 전송해온 사진속에 사람의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한 놀라운 형상이 찍혀서 큰 화제를 몰고왔다. 2005년 10월 1일 화성탐사선 ‘스피릿’이 촬영했다는 이 형상은 크게 확대해본 결과 미국의 오바마대통령과 너무나도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수많은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던 문제의 사진이다.



황갈색의 황량하기 그지 없는 화성 표면에서 뭔가 돌출된 형태가 포착된 것이고 이 사진을 크게 확대해보니 명백한 사람모습의 조각상이었다.

돌을 조각해서 만든 듯한 이 사람모습의 형상은 흑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곱슬머리와 눈과 코 입 등 얼굴모습이 영락없는 오바마대통령의 모습과 닮아있어 보는 이를 경악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쑥 들어간 눈, 두툼한 코와 잎술 등 영락없는 오바마의 모습을 하고 있어 화성인들이 이미 지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다 알고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이미지가 과연 화성의 풍화작용으로 인해서 저절로 형성되었다고 보시는가? 사람의 눈과 코, 그리고 입, 얼굴두상이 너무나도 확실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정교한 사람의 형상이 어떻게 저절로 형성될 수가 있을 지, 가장 큰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이 오바마 조각상과 주변에 있는 다른 암석들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암석이나 돌조각들은 그 형태가 우둘두툴하고 길다란 데 반해 이 형상은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돌출되어 있어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에 의해서 2005년 10월 1일 촬영된 이 이미지는 NASA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고, 아마추어 화성연구가가 이미지를 분석해 ‘사람의 두상’을 얻어낸 것이다.

전에 화성 표면에서 예수 형상의 이미지가 발견되었던 적이 있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또다시 사람 형상의 이미지가 발견되어서 화성의 미스테리는 더욱 크게 증폭되고 있다.


4. 과거 화성의 물 존재 흔적

황량한 모래사막으로 덮여있는 화성 표면에서 오래전에 형성된 지층이 발견되었는데 NASA의 발표로는 이곳은 과거 강물이 흘러서 퇴적층이 순차적으로 쌓여서 이와같은 지층이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즉, 이곳에 과거에 한때 강물이 흘렀다는 것을 보여주는 흔적이라는 것이다. 이사진은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촬영해서 전송해온 사진이다.



퇴적층이 겹겹이 쌓여서 형성된 이 지층을 분석해보면 화성에는 과거에 호수나 강 등 생명체의 생존에 필요한 물이 최소한 수백년 이상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나사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과거에 화성에도 물이 풍부하게 존재했으며 무려 수백년 동안이나 화성에 강이나 호수 등이 존재했었다면 당연히 생명체도 존재하였을 가능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은 물과 산소인데 최근에 화성탐사로봇의 탐사활동으로 화성에 물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는데 문제는 산소이다.

현재 화성의 대기에는 주로 이산화탄소가 많이 있으며 산소는 양이 적은 편인데 대기중 2% 정도의 산소가 존재하고 있다. 이 산소의 양은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좀 부족한 산소량이다.


그러나 과거에 화성에는 물이 풍부하게 존재했을 당시에는 산소도 풍부하게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 존재했을 강이나 호수에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이나 수생식물로부터 산소가 많이 배출되었을 것이며 물과 산소는 항상 공존의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나사의 발표대로 과거에 오랫동안 물이 풍부하게 존재했다면 산소도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충분한 양의 산소도 존재했었다고 본다. 그렇다면 과거에 한때 오랫동안 화성에도 사람과 유사한 휴머노이드형 생명체(외계인)들이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지금도 화성에서 계속해서 탐사활동을 하고있는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과거 화성에 물과 산소가 풍부했을 무렵 화성에 거주했던 수많은 고등생명체(외계인)들은 지금 모두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과거의 특정시기에 화성에 거대한 지각변동 내지는 대형참사가 일어났고 그 충격으로 화성의 대기중 산소가 날아가 버리고 물이 메말라버렸으며 지금과 같은 황량한 황무지로 변해버린 것이다. 과거 화성에 거주해왔던 화성인(고등생명체)들은 생존을 위해서 화성의 지하로 숨어들어가 지금까지 생존을 이어왔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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