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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우주선 달착륙의 진실과 거짓,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

 

 

 

1969년 10월 닐 암스트롱 등 우주조종사 3명을 태운 아폴로우주선 11호가

성공적으로 달에 착륙하였다는 아폴로 달착륙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969년 영상화면을 통해서 달에 인류역사상 최초로 첫발을 내디딘 아폴로11호 선임조종사 닐 암스트롱이 말한 ‘우리는 달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인류전체에게는 커다란 도약이었다’는 암스트롱의 말도 허구였다는 것인데 과연 69년 아폴로 달착륙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기하는 주장과 근거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69년 아폴로11호의 발사 모습

 

아폴로 달착륙이라는 인류최초의 우주기술적 쾌거가 이뤄진지 44년이 지난 오늘날 아폴로 달착륙이라는 사건에 대해서 옹호론자들과 조작설을 주장하는 회의론자들로 첨예하게 대립하며 다른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69년에 이뤄진 아폴로 달착륙이 당시 우주항공 기술적인 면에서 결코 달착륙은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주장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는데 당시 우주선 엔진 설계에 참여했던 엔진설계 기술자 출신인 빌 케이싱을 비롯한 달착륙 조작설 주창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아폴로 달착륙의 조작설에 관한 근거와 주장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아폴로 달착륙 회의론자(조작설 주창자)들의 말에 의하면 1969년에 이뤄진 아폴로11호 달착륙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이며 TV로 전세계에 생중계되었던 달착륙 영상화면도 사전에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허구의 영상이라는 주장이다.

빌 케이싱을 비롯한 아폴로 달착륙 회의론자들이 주장하는 아폴로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근거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근거

 

대기(공기)가 전혀 없는 달에 꽂은 성조기가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첫째 - 달에는 대기가 없는데도 화면에 나타난 달표면에 꽂은 성조기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달에는 공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바람이 불지 않는다. 즉, 달은 진공상태라는 것이다.

그런데 달착륙 당시 공개된 영상화면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달에 꽂은 성조기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것은 바람에 의해서 성조기가 흔들리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바람이 분다는 것은 대기(공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위의 영상화면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대기가 있는 지구에서 촬영한 것이다.

 

 

둘째 - 영상화면에 찍힌 달 하늘에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달의 하늘은 구름이 없는 청정하늘인데 달에서 찍은 어떤 영상화면에도 달의 하늘에 별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셋째 - 달착륙선이 내려앉은 달 표면에 엄청난 압력을 받아야 하는데도 아무런 흔적이 없다.

 

넷째 - 당시 낙후된 미국의 우주항공 기술로는 달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확률이 0.0017%밖에 되지 않았다.

다섯째 - 달착륙선이 이륙할 때 배기가스가 방출되어야 하는데 영상화면에는 배기가스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달착륙선이 이륙할 때의 모습은 마치 미리 연결해놓은 와이어로 달착륙선을 끌어올리는 듯한 모습이다.

 

위에 열거한 내용 외에도 아폴로 달착륙가 거짓이라는 또다른 근거들이 얼마든지 있다.

 

 

1969년 당시 달에 착륙해서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하는 영상화면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굳이 전문가가 아니라도 수많은 허점들이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달에서 촬영한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지구에서 조작했다는 근거가 되는 허점과 난센스가 많이 목격되고 있는데 아래의 내용들이 바로 그러한 허점들이며 이는 반대로 당시 촬영한 달착륙 영상화면들이 달이 아닌 지구에서 촬영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것들이다.

 

 

 

1. 중력문제

달의 중력은 지구의 중력의 1/6 수준에 지나지 않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그런데 달에서 우주조종사들의 걸을 때의 모습을 보면 지구에서 걸을 때와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우주조종사들이 마치 낮은 중력의 영향으로 두발로 동시에 뛰는 듯이 걷는 것은 필름을 돌리는 속도를 늦춤으로써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달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6분의 1이다. 이 정도로 중력이 약한 달에서 걸을 때에는 사람의 몸이 상당히 가벼워져 한걸음 한걸음 옮길 때마다 사람의 몸이 공중으로 도약하는 것이 당연하다. 바닥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사람의 몸이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형태로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상화면에서 보이는 우주조종사들의 걸음걸이가 달표면에서 높이 도약하는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으며 지구에서 걸을 때와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달이 정말 지구중력의 6분의 1수준이라면 한걸음 옮길 때마다 바닥에서 한 50cm 정도는 도약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2. 그림자

 

위의 사진에서 보면 달착륙선의 그림자 방향과 하단의 돌들의 그림자방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달에는 오직 태양의 빛만이 존재하므로 그림자방향이 같아야하는 것은 상식이다.

 

달에는 태양조명 외에는 그 어떤 인공조명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달에서 물체의 그림자는 태양의 반대쪽으로 동일한 방향으로 그림자가 생겨야 한다. 그런데 영상화면에서 보여지는 착륙선의 그림자와 바닥에 있는 돌의 그림자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생기고 있다.

이러한 서로 다른 방향의 그림자가 형성되는 것은 영상화면의 조명이 태양 말고도 또다른 인공조명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인공조명이란 지구의 실내스튜디오에서 여러 대의 조명을 설치해놓고 촬영했다는 근거가 되고 있다.

 

 

그리고 영상화면에 찍힌 달착륙선 뒤에 태양이 보이는데 화면에서는 태양이 달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달착륙선의 앞쪽은 태양이 비추지 않는 음지인데 태양이 비추지 않는 달착륙선 앞부분의 모습이 너무나도 밝고 선명하게 보인는다는 것은 난센스이다.

위의 사진은 달착륙선인데 태양이 달착륙선 뒤에서 비추고 있는데도 음지부분인 달착륙선 앞부분의 글자(UNITED STATES)가 너무도 선명하고 뚜렸이 보이고 있다.

이것은 달착륙선 앞부분에 사람이 인공적으로 설치한 인공조명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당시 TV로 보여준 영상화면은 달이 아니라 지구에서 조명장치를 설치해놓고 찍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고 한다.

 

3. 배경이 똑같다

 

위의 첫번째 사진은 아폴로 16호가 달착륙시의 첫째날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둘째날 찍은 사진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두 사진의 배경인 언덕위의 모습이 똑같은 걸 알 수 있다.

조종사들의 보고에 의하면 둘째날은 첫째날보다 4km 더 멀리 가서 영상촬영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언덕 부근에 깔려있는 바위와 돌들의 배열을 자세히 살펴보라,

두 장의 사진의 바위와 돌들의 크기와 배열이 같은 걸 알 수 있다. 즉, 동일한 장소에서 영상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특히 아폴로 16호의 경우 첫째날과 둘째날 서로 다른 장소에서 찍은 사진의 배경이 완전 똑같다. 분명히 두 사진이 다른 장소에서 촬영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촬영된 영상사진을 보면 두 사진의 뒷배경이 완전히 동일한 배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폴로 16호 말고도 다른 우주선 착륙시 동일한 배경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즉 실내 스튜디오의 똑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사진을 여러장 반볶해서 찍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달에서 촬영한 것이 아니라 지구의 어떤 실내스튜디오 안에서 촬영한 것인데 실내스튜디오에 달과 비슷한 형태의 환경적인 모형을 설치해놓고 촬영한 것이다. 그런데 실내스튜디오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촬영하다보니 좁은 세트장에서 동일한 배경을 만들어놓고 여러번 촬영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4. 소음

당시 우주선의 엔진소음이 150데시벨로 엄청나게 큰 소음이어서 영상화면에 나온 것처럼 우주선조종사들의 말소리를 들을 수 없는 정도인데 영상화면에서는 이상하게도 엔진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우주선조종사들의 말소리는 너무도 뚜렷하고 선명하게 들렸다는 것이다. 즉, 우주선 엔진을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5. 발자국

달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할 때 달착륙선의 엄청난 압력의 분사기능으로 인해서 달착륙선 주위의 흙이나 먼지들은 달착륙시 모두 날아가버림으로써 발자국이 찍힐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영상화면에서는 달착륙선 주위의 달표면에는 수많은 발자국들이 찍혀 있었다는 것도 달착륙 조작의 한 증거가 되고 있다고 한다.

 

6. 분사자국

달착륙선의 달표면 착륙시 달착륙선의 엄청난 압력에 의해 달표면에 분사자국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총 6번의 달착륙 영상에는 그 어디에도 분사자국이 전혀 없다.

 

7. 치사량 수준의 방사능 노출에 조종사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또한 아폴로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갔던 우주조종사들은 우주와 달표면에 산재해있는 치명적인 방사능에 노출되었는데도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우주공간과 달에는 치사량 이상에 해당하는 방사능이 많이 산재해있다.

이러한 방사능은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달 뿐만 아니라 화성같은 행성에도 치사량에 해당하는 방사능이 많이 존재한다.

 

1969년 당시보다 우주항공개발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지금도 미국은 화성에 우주탐사선을 성공적으로 보내면서도 사람은 절대로 탐사선에 태워보내지 않고 있다. 바이킹호를 비롯해서 스피릿호, 피닉스호까지 여러번에 걸쳐서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고 착륙에 성공하였지만 모두가 무인탐사선들이었고 조종사는 한번도 태워보내질 않았었다.

그 이유는 우주공간과 행성에 산재해있는 치명적인 방사능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1969년보다 우주항공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지금도 미국에서는 우주공간에 널리 깔린 치사량 이상의 방사능 때문에 우주선이나 탐사선에 사람은 절대로 태워 보내지 않고 있는데 지금보다 기술이 훨씬 낙후되었던 1969년도에 치사량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면서 우주로 날아간 우주조종사들은 한명도 방사능에 노출되어 죽은 사람이 없었다는 것도 의문투성이이다.

 

 

자 여기까지가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을 주장하는 회의론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었다는 근거로 제시한 것들이다.

아폴로 달착륙 영상이나 사진들을 꼼꼼하게 관찰해보면 위의 회의론자들의 주장이 사실과 일치하고 있음을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

물론 나사(미항공우주곡)에서는 회의론자들의 이같은 조작설 주장을 일축하고 있는 입장이다. 즉, 1969년 아폴로의 달착륙은 모두 사실이며 조작설은 근거없는 낭설이라는 얘기이다.

 

당시 아폴로우주선의 엔진을 설계했던 아폴로 엔진기술자였던 빌 케이싱의 주장에 의하면 1969년 당시 미국의 아폴로제작 등 달착륙과 관련된 기술로서는 달에 간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한다.

69년 아폴로11호를 발사하기 전에 여러번에 걸쳐서 모의실험을 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하였다고 한다. 아폴로우주선 발사나 달착륙선 이착륙 실험이 모두 실해하였는데 갑자기 69년에 아폴로11가 발사되었고 달착륙이 성공하였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 당시 아폴로달착륙 계획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었던 설계자들과 조종사들의 제기하는 주장이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TV로 전세계에 방영되었던 아폴로11호 달착륙 영상은 모두 사전에 각본에 따라 만들졌던 영상을 아폴로11호 이륙시점에 맞춰 보여주었던 영상이라는 얘기이며 이 아폴로 달착륙 영상은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사전에 극비리에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군사비밀기지인 에어리어 51구역을 소련이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풀이나 나무는 하나도 없고 마치 달의 표면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사진 왼쪽부분에 달의 분화구를 닮은 큰 구멍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에어리어 51구역은 미국의 군사비밀기지이기 때문에 아무도 출입할 수 없는 곳이며 만일 실수로라도 출입하였다가는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총탄에 맞아 사망할 정도로 극비리에 여러 가지 비행실험을 하는 곳이다.

실제로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에어리어 51구역내의 사진을 보면 에어리어 51구역의 어떤 지점에는 마치 달표면을 연상케하는 풀이 없는 암석만으로 이뤄진 구역이 있으며 그곳에는 마치 달표면처럼 구멍이 뚫린 여러개의 분화구의 모습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서 아폴로 달착륙 영상을 촬영하지 않았을까?

 

소련위성으로 촬영한 에어리어 51구역의 분화구를 닮은 구멍의 모습이다.

 

왼쪽은 달의 분화구이고 오른쪽은 에어리어 51구역의 구멍이다. 너무도 닮은 모습이다.

미국은 왜 에어리어 51구역에 이렇게 달의 분화구를 닮은 구멍들을 많이 만들어놓았을까?

이같이 설득력이 있는 아폴로 달착륙 회의론자들의 주장이 맞다고 한다면 미국은 왜 이같은 거짓된 모험을 감행하면서까지 아폴로 달착륙을 조작하였을까?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1960년대에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세계 최초의 위성인 스푸트니크호를 우주에 쏘아올림으로서 미국인들을 경악시켰고 미국은 우주개발 경쟁에서 소련에게 한발 뒤처지게 되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더 이상 소련에게 뒤쳐질 수 없다고 하는, 달착륙 만큼은 소련보다 먼저 성공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소련이 달에 가는 이유는 달에 미사일기지를 개발하기 위함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에서 미국이 또다시 소련에게 달착륙에 있어서 선제권을 빼앗긴다면 미국은 영원히 소련에게 밀리게되는 운명이었다.

 

1960년대의 냉전시대에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들에 있어서 우주개발 경쟁에서 이긴 승자가 냉전시대의 승자가 되기 때문에 당시 소련에 비해 우주개발 기술이 뒤쳐져 있었던 미국이 소련을 추월하기 위해서는 소련보다 먼저 달착륙을 성공해야 하는 절박한 상태에서 나사를 통해 달착륙을 조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시대적 상황이 미국으로 하여금 아폴로 달착륙 조작을 만들어내게 한 것이다.

 

당시 달을 향해 쏘아졌던 아폴로11호는 달에 가지 않았고 단지 지구 궤도를 8일간 돌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라는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44년전에 이뤄진 아폴로 달착륙 사건의 진실은 역사속에 묻혀있다. 아폴로 달착륙이 사실인지 조작된 거짓인지는 미국정부와 나사만이 그 진실을 정확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폴로 달착륙 회의론자들이 연구하고 밝혀낸 그 근거들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회의론자들의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높다는 것을 굳이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전세계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도 우리 후손들에게 진실을 전달해줄 의무가 있는 우리들의 시대적 사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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