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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국무총리 비타500패러디, 3000만원 비리의혹, 성완종 경남기업회장의 리스트 명단




이완구국무총리 사태가 것잡을 수없을 정도로 커져만가고 있답니다.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과 이완구총리가 23차례나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이 기록된 성완종다이어리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1000장 분량으로된 성완종다이어리에 의하면 이완구총리와 성 전회장이 1년 6개월 동안 23번이나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이완구총리는 성 전회장과의 만남에 대해 ‘만난 것을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고 말하며 성완종 전회장과는 별다른 인연은 없고 만일 자신이 돈을 받았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강력히 부인했다고 합니다.

아니 돈 좀 받았다고 죽을 필요까지 있을까요? 단지 뇌물수수죄로 형을 좀 살며는 될 것을!

이처럼 유력정치인이 특정기업의 대표와 자주 만났다는 것은 무슨 검은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해주고 있답니다.


더욱이 잘 나가는 대기업의 총수와 여권의 실세 정치인이 상설적으로 계속된 만남을 가졌다면 무슨 이권 청탁 때문이 아니었을까 짐직하고도 남습니다.


특히 이완구총리는 성완종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정치인중 가장 많이 만난 인사로 기록되어 있답니다. 또한 이완구총리측에서 성완종에게 23번이나 먼저 전화를 걸었다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지요.

이완구총리는 고 성완종회장과 11번 만났다고 만남 자체는 인정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 무서운 것은 고 성완종 리스트메모인데 성완종주머니에서 나왔다고 하는 이 조그마한 메모는 엄청난 폭팔력을 갖고있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성완종 전회장이 정치인들에게 건넨 돈의 액수와 돈을 받은 정치인명단이 적혀있답니다. 이 메모에 이완구국무총리의 이름도 올라가 있으며 뿐만아니라 돈 받은사람 명단에는 홍준표, 김기춘, 부산시장 등 유력정치인들이 줄줄히 올라있어서 앞으로 커다란 핵폭풍이 되어 엄청난 정치적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의원에게 1억원, 김기춘에게 10만달러라고 기록이 인상적이네요. 허태열, 홍문종 등의 이름도 리스트명단에 있답니다.


이완구국무총리는 총리 인사청문회 때부터 정말 말이 많았으며 탈도 많았답니다. 인사청문회때 진선미의원은 이완구총리의 병역비리 문제를 집중 질타했었는데요.

이완구총리는 71년 병역신체검사 때 1급 현역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75년 다시 받은 신체검사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보충역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완구총리 자신 뿐만 아니라 아들도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병역비리 외에도 부동산투기의혹과 언론사 외압녹취록 문제등 인사청문회에서 수많은 비리에 관련된 문제들이 터져나왔던 이완구총리는 새누리당에서 다수의 힘으로 밀여부쳐 간신히 국무총리에 임명될 수 있었답니다.

정말 이렇게 문제가 많았던 인물이 국무총리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기가 막힌데, 다수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비리문제가 많았던 이완구총리가 국무총리가 된 지 두달도 채 안되어서 또다시 메가톤급 비리문제가 터지고 말았는데요.

회사공금을 불법 횡령했던 고 성완종 경남기업회장으로부터 이완구총리가 검은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그것이지요.


15일자 경향신문은 2013년 4월 성완종 전경남기업회장이 비타500 박스에 3000천만원을 넣어 이완구총리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답니다.

회사공금 수없이 횡령하고 불법 비자금을 만들어 자기돈처럼 낭비한 성완종전 경남기업회장으로부터 검은 돈을 받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한나라의 국무총리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받을 수밖에 없지요.


인터넷에서는 이보도가 나간 뒤, 비타500 병에 “한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비타500 패러디’가 봇물처럼 퍼져나가고 있답니다.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에는 수지양과 이완구오빠가 광고모델로 나와줘서 비타500 광동제약 죽가가 급상승했다는 웃지못할 풍자를 싣고있답니다. 



현재 경남기업의 한부사장이 최고 재무책임자라고 하는데 성완종 리스트도 이분이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이분을 집중 추궁하면 검찰에서도 성완종다이어리와 관련된 검은돈의 흐름과 청탁인사들의 전모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총리 중에서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변명도 많았고 비리문제도 많았던 이완구총리는 이번에야 확실한 것이 터지고 만 것 같습니다.

검찰은 국무총리라고 봐주지 말고 박대통령 말대로 철저하게 수사해서 모든 의혹을 밝혀야 합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병역비리든 빽을 써서 면제받았던 간에 군대에 안갖다온 사람들은 앞으로 절대로 국무총리나 고급관리로 임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신성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인사가 어떻게 한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요?

군대를 면제받았던, 병역비리를 저질렀던 간에 군대에 안갔다온 사람들은 절대로 고급관리에 임명될 수 없도록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청권대망론의 주인공, 최대의 여권잠룡이라고 차기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론되었던 이완구총리는 이렇게 허물어져가는 것일까요?

최근까지도 여권 대통령후보감으로 2위의 지지율을 자랑하던 여권실세 이완구총리는 대통령선거를 2년여 남긴 상황에서 비리문제로 정치생명이 끝나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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