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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섹시한 글래머스타 양리칭의 예스마담 4 동영상 (황가사저 - 직격증인)

 

 

양리칭 견자단 주연 (덕보전영 89년작)

 

 

 

80년대 후반 섹시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모의 여배우가 멋진 무술액션을 선보이면서 홍콩 액션영화계에 등장하면서 ‘예스마담’ 시리즈에 출연하였는데 예스마담 영화의 원조격인 양자경이 결혼과 동시에 은퇴하면서 중단될 뻔했던 ‘예스마담’ 영화 시리즈는 계속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내용의 ‘예스마담’ 시리즈가 계속 제작되었는데 양자경의 뒤를 이어 ‘예스마담’시리즈의 여주인공에 오른 여배우가 바로 양리칭이다.

 

 

 

 

양리칭은 양자경보다 더 젊고 시원시원하고 뚜렷한 미모의 마스크를 지니고 있어서 남성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갖춘 미모의 여배우였다.

홍콩의 영화사들은 양리칭을 주연으로 앞다투어 그당시 흥행의 보증수표나 다름없던 ‘예스마담’ 영화들을 제작하였고 그 영화들은 한국과 아시아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양리칭은 일약 아시아의 톱스타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80~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예스마담 시리즈의 여주인공계보를 살펴보면 처음에 양자경 - 나부락 - 양리칭 - 호혜중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예스마담 영화의 여주인공인 마담파이터의 대부분이 중성적인 마스크와 매력을 풍기는데 반해서 88년 새로운 마담파이터로 발탁이된 양리칭은 가장 여성적인 마스크를 지니고 있어서 많은 남성팬들에게 색시한 매력을 짙게 풍기는 등 그녀의 신선한 이미지는 당시 예스마담영화의 흥행의 키워드나 다름없었다.

 

 

 

80~90년대에 가장 아름다운 마담파이터로 평가되는 양리칭은 원래 대만 태생으로 무용을 전공하여 균형잡힌 몸매를 지니고 있었으며 대만TV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몸매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모를 갖춘 그녀를 홍콩의 덕보공사에서 양자경의 대타로 스카웃하면서 1988년 예스마담 3(자웅대도)의 마담파이터로 출연하게 되었고 89년에도 연속으로 예스마담 4(직격증인)에 출연하였는데 그녀가 출연한 예스마담 시리즈가 한국 등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그녀를 발탁한 덕보공사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해 보인 셈이다.

 

89년에 제작된 예스마담 4(직격증인)은 미모의 양리칭과 쿵푸의 달인 견자단이 함께 출연하여 화려하고 절도있는 발차기액션과 무술액션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의 많은 남성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으며 한동안 갱단영화에 가려서 빛을 보지못했던 무술영화가 부활하는 계기를 마련해줌과 동시에 ‘미모의 여전사 영화’라고 하는 무술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양리칭은 예스마담 영화에 3편부터 7편까지 총 7편의 예스마담 시리즈에 출연한 가장 장수한 예스마담 파이터로서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미모와 무술, 연기력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가장 준비가 잘 된 예스마담 파이터로 각광을 받았다.

특히 양리칭은 강렬한 빛을 머금은 크고 부리부리한 눈과 시원시원하고 절도있는 발차기액션 등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마담파이터로서 80~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다녔던 미모의 여전사라고 할 수 있다.

양리칭은 90년대 중반이후에도 예스마담 이외에도 액션영화, 범죄영화, 무협영화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나름대로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갔으며 90년대 후반에는 대만으로 건너가 TV드라마용 무림시리즈물에도 여러 편 출연했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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