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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골드미스 이금희 아나운서 짝사랑 선배아나운서, 열애설 조용필, 오영실




3월 31일 방송된 ‘대찬인생’에서 이금희아나운서에 대한 매우 은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왔답니다.



요즘 이금희 아나운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시사다큐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 ‘궁금한 이야기’에서도 이금희아나운서의 연애와 남자에 대해서 다루어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대찬인생’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또다시 집중 조명하고 있어 ‘이금희 신드롬’이 부는 듯한 느낌마저 든답니다. 

그만큼 이금희아나운서에 대한 우리나라 대중들의 관심도가 뜨겁다는 것을 반영하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이금희아나운서는 미모와 교양을 겸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기 아나운서랍니다. 여자아나운서 중 며느리로 삼고 싶은 여자아나운서 중 제일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이금희아나운서이지요.


포근하고 다정하며 교양이 철철 넘쳐 흐르는 이금희아나운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지닌 매력적인 아나운서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대한민국의 ‘국민언니’라고 불리울 만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오랫동안 관심과 사랑을 받는 아나운서는 이금희아나운서를 비롯해서 불과 몇몇에 불과하지요.


방송에서는 항상 포근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그리고 꿀성대 목소리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던 이금희아나운서가 과거 선배 아나운서를 짝사랑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저는 얼마전 이금희아나운서가 50의 나이에 아직도 미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 여배우 빰칠 정도의 미모와 교양, 그리고 뛰어난 스팩까지 갖춘 한국의 대표적인 아나운서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있는 이금희 같은 여자가 어떻게 해서 독신일 수 있을까, 하고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답니다.


과거 한창 젊었던 시절의 이금희아나운서는 한국의 수많은 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였을 만큼 인기가 매우 높았답니다. 정말 과거에는 ‘아내 삼고 싶은 여자’ 1~2위를 달리던 여아나운서가 바로 이금희아나운서였는데요.


미모로 보나, 직업으로 보나, 교양, 재능 모든 것이 완벽해만 보였던 이금희아나운서가 도대체 어떤 이유로 해서 결혼을 하지않고 혼자 살아왔을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답니다. 더욱이 이금희 아나운서는 무려 17년동안 KBS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을 진행해왔다고 하는데 그만큼 뛰어난 아나운서로서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이금희아나운서가 나이 50세가 된 지금의 나이까지도 결혼을 하지않고 혼자 살아왔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과거 KBS라디오 아나운서 시절에 한 선배아나운서를 짝사랑했었다고 하네요. 그 선배아나운서는 이금희아나운서보다 1기 선배라고 하는데 이금희아나운서는 미국에 유학간 여자친구까지 있던 선배아나운서에게 연정을 품었다고 합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그 선배아나운서를 아마도 자신의 이상적인 남성형, 이상적인 배우자형이라고 마음에 깊이 새겨넣고 있었던 듯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선배아나운서가 미국에 유학갔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자 이금희아나운서와 그 선배아나운서는 한 2년동안 교제를 해왔다고 하네요.



이금희아나운서는 그 선배아나운서의 어떤 면을 보고 그렇게 반해버렸던 것일까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이금희싸가 물었을 때 그 선배아나운서는 어머니가 손수 뜨개질로 떠서 만들어준 쉐타라고 말하는것을 듣고 이금희아나운서는 매우 착한 남자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깃든 쉐타를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라면 마음씨가 매우 착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던 것이랍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이 선배아나운서를 상당히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그만 그 선배아나운서가 다른 여성과 결혼해버렸다고 합니다.


한 2년 정도 교체하고 난 후에 그 선배아나운서는 이금희아나운서에게 우리는 서로 안맞는 것 같다고는 결별을 선언했다고 하며 그후 다른 여성과 결혼했답니다.

선배아나운서와 결별로 인해 이금희아나운서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내가 선배아나운서와 헤어진 마당에 내가 누구를 다시 사랑을 할 수 있겠는가? 앞으로 절대로 남자를 사귀지 않겠다’하고 말하고는 그 후에는 일체 남자들을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짝사랑했던 선배아나운서와 헤어지고 나서 이금희아나운서는 다른 남자들과 전혀 사귀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이금희아나운서는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 같습니다. 자신의 높은 인기와 명성 때문에 주위에 손만 뻗치면 수많은 괜찮은 남성들이 달려올 텐데도 이금희아나운서는 자신이 짝사랑했던 선배와 이별하고 난 후부터 평생 독신을 고집하며 자신의 주관을 철저히 지키며 철저히 자기관리를 해왔던 것 같습니다.


여자로서 이렇게 산다는 것이 정말 힘든 삶인데 왜 이렇게 외로운 삶을 고집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그런 그녀의 삶을 지지하고 싶답니다.


이금희아나운서보다 나이가 한 살 많은 오영실아나운서가 이금희아나운서에게 대찬인생에서 ‘무릎 꿇고 사과하고 싶다’고 말해서 또한 화제가 되고있답니다. 과거 한때 이금희아나운서가 가수 조용필씨와 열애중이라는 소문이 나돌았었는데요.

그당시 이금희아나운서가 조용필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다고 하며 또한 조용필의 팬이었으며 결국 조용필싸와 사귀게 되었다는 루머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졌던 적이 있었지요.



한 방송국식당에서 오영실아나운서가 식당아주머니로부터 ‘이금희와 조용필이 사귄다는 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침 오영실아나운서가 이금희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 방송에 출연했던 오영실아나운서가 방송촬영중 이금희아나운서에게 ‘조용필과 사귄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입니까?’라고 질문을 해서 이금희아나운서를 당황스럽게 만들었었다고 합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매우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글세, 제가 조용필씨와 전혀 친분관계도 없는데 왜 그런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지 저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라고 답변했었답니다. 오영실아나운서는 ‘표정을 보니, 정말 그런 것 같네’라고 응수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송촬영이 끝나고 나서 집으로 온후 오영실아나운서에게 그 방송PD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고 하는데 방송PD는 ‘아까 한말 때문에 지금 이금희아나운서가 대성통곡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조용필과 사귄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었지만 자신은 전혀 대응하지 않았었는데 오영실아나운서의 뜻밖의 질문 때문에 자신의 입으로 직접 실토한 사실이 매우 언짢았던 것이랍니다.

이금희씨는 자신과 조용필이 사귄다는 말이 전혀 말이 되지않는 루머이기 때문에 무대응이 상책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공개방송에서 오영실아나운서의 직격탄으로 인해 많은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입을 직접 그러한 일을 거론했다는 것이 이미지를 매우 중요시하는 이금희아나운서에게는 매우 당황스럽고 언짢은 일이 되었던 것이랍니다.


그 방송촬영 직후 이금희아나운서는 방송실에서 펑펑 울었었다고 하며 그소식을 전해들은 오영실아나운서는 자신의 방정맞은 입 때문에 이금희아나운서에게 ‘무릎 꿇고 사죄할 만큼 미안했다’고 그 당시를 회고했답니다.


그당시 지방순회공연 중이었던 조용필도 기자로부터 ‘이금희·조용필 교제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질문에 조용필은 자신의 부인이 죽은지 3년도 되지않는 상황에서 그러한 소문이 나돌아 매우 당황스럽다고 말했답니다.


조용필은 미국에 있는 처제로부터 ‘이금희아나운서와 사귄다는데 사실이냐?’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며 조용필은 ‘아직도 나를 믿지못하느냐?’라고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볼때 조용필과 이금희가 사귀었다는 소문은 전혀 말이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한번 조용필이 자신의 음반 취입때 일관계로 이금희아나운서를 만났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음반취입 때문에 딱 한번 만났던 것이 여러사람들 입을 거쳐서 와전되면서 ‘이금희·조용필 교제설’로 확대재생산된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아나운서와 가수가 만나서 사귀거나 결혼했던 선례는 단 한건도 없답니다. 이금희와 조용필이 사귄다는 루머는 정말 터무니없는 완전 날조일 뿐이랍니다. 

한사람이 누군가에게 귀동냥으로 전해들었던 루머를 인터넷에 올리고 그 내용을 본 다른 여러사람들이 경쟁적으로 확인되지도 않은 그루머를 인터넷에 올림으로써 거짓이 진실이 것처럼 둔갑해버린 것이랍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89년 KBS 여자아나운서로 출발해서 수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던 26년이나 된 베테랑아나운서랍니다.

우리나라 KBS방송국의 대표적인 아나운서이자 가장 인기좋은 대중적인 방송인이지요.

이금희씨가 앞으로 좋은 사람 다시 만나서 알토란 같은 사랑의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너무 넘쳐서도 안되고요, 그렇다고 부족해서도 안되고요. 나 자신을 적당히 햇볓에 노출시키는 것이 좋답니다’ 라고 멘트한 이금희씨의 한마디로가 바로 인간 이금희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된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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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욕설 논란, 예원 반말 동영상 공개, 유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대화내용, 유투브




지난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태임 욕설논란으로 큰 파장을 몰고왔던 이태임 욕설관련 동영상이 유투브를 통해서 공개되어 또다시 화제를 몰고오고 있답니다.



2월 24일 진행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촬영 현장에서 바다가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이 함께 출연한 쥬얼리의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그 사건이랍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이재훈과 이태임이 함께 수녀가 되기 위해서 겨울바다에서 수영하는 훈련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요.


27일 유투브에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의 촬영영상이 공개되었답니다. 유투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당시 이태임과 예원이 주고받았던 대화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이태임과 예원이 주고받았던 대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겨울바다에 입수하고 나온 이태임에게 예원이 ‘언니 추워요?’라고 묻자 이태임은 ‘아, 너무 추워, 너도 한번 들어갔다 와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태임의 말에 예원은 ‘안돼’라고 말했고 이어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말하자 예원은 ‘응’이라고 대꾸합니다.


이어서 이태임은 정색을 하며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말하자 예원은 ‘아니, 아니’라고 답변하고 이태임이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는 말을 하자 예원은 ‘추워가지고, 아니요’라고 말합니다.


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말하자 이태임이 격분하게 됩니다. 이태임은 ‘눈깔을 왜 그렇게 떠?’라고 말합니다. 이에 예원은 깜짝 놀라며 ‘네?’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이후 이태임은 화가 나서 ‘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라고 말하며 욕설로 추정되는 말을 퍼붓는 영상이 이어지며 이태임이 가고 난후 예원은 혼자말로 투벌대는 장면이 이어지며 이때부터 촬영스탭들이 두사람을 말리게 됩니다.



유투브에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내용은 이태임 욕설논란 당시 두사람이 해명했던 내용과 약간 다른 내용도 담겨있어서 놀라웠는데요.

이태임측에서는 예원이 반말을 해서 화가 나서 욕설을 했다고 했으며 예원측에서는 방송촬영 중에 선배에게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겠느냐며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유투브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예원이 의도적으로 반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태임이 오해할 만한 하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있답니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겨울바다에 입수하고 나와 신경이 온통 날카로와진 이태임과의 대화에서 예원이 한말 중 일부가 반말로 들리기에 충분했죠.


대화전체 맥락을 보면 예원이 이태임에게 의도적으로 반말을 한 건 아니랍니다. 그런데 대화과정에서 이태임이 반말로 오해할 만한 말실수를 한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있답니다. - 안돼, 응?, 이런 말들이 순간적으로 급하게 흘러나왔던 말인데 듣는 사람 쪽에서는 반말로 오해할 소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아뭏튼 우리방송계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이태임욕설 논란과 관련된 이태임·예원의 대화내용이 공개되어 그 전모를 알 수 있었답니다.



이태임은 욕설논란이 큰 파문을 불러일으키자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에서 하차를 하였고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를 하였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글래머스타인 이태임이 예기치않은 욕설논란으로 출연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을 만큼 충격파가 매우 컷던 사건이었지요.


그런데 두사람의 대화내용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태임이 저렇게까지 화를 낼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지는 데 굳이 왜 저렇게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구겨가면서 욕설과 화를 냈을까 하고 의구심이 생긴답니다.


‘안돼’ ‘응’ 등의 말은 대화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는 말로서 반말이라기 보다는 그냥 애교스러운 표현 내지는 의성어에 더 가깝습니다. 욕설까지 할 정도로 심한 반말은 아니라는 얘기이지요. 그런데도 이태임이 화가 난 데는 또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날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현장에 이태임이 30분 늦게 지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파트너인 이재훈이 잘 아는 후배인 예원에게 출연제의를 했고 예원이 갑작스럽게 출연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30분 지각한 이태임에게 제작진의 눈총세례가 퍼부어졌고 또한 새로 투입된 예원이 촬영현장에서 특유의 발랄함과 깨알같은 애교로 감독과 촬영스텝들로부터 관심을 독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난처해진 사람은 이태원일 수밖에 없는데 자신의 대타처럼 출연한 예원이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자 이태임은 심기가 불편해질 수밖에 없었지요.

더욱이 얼음장보다도 더 차가운 겨울바다에서 수영까지 하고 나와 신경이 극도로 날카로와진 상황에서 예원의 그런 말투가 이태임의 심지에 불을 붙인 셈이라고 말할 수 있네요.


특유의 발람함과 깜직한 애교로 중무장한 예원에게 촬영스탭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 또다른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답니다.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내용 동영상은 현재 유투브와 풀빵닷컴에 공개되어서 ‘이태임’ 키워드로 검색하면 보실 수 있답니다. 


http://www2.pullbbang.com/video.pull?vcode=l15543352


아뭏튼 이태임은 자신의 욕설논란에 대해 공식사과를 하였고 예원도 공식해명을 해서 사태는 수습되는 상황이랍니다.

비온 뒤에 땅 굳는다고 속담처럼 한차례 큰 파동이 일어났지만 그 파동으로 인해 두사람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더욱 커진 만큼 이번 파동이 오히려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며 앞으로 더욱 자중해서 좋은 활약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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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드라마 ‘사임당’ 출연, 11년만에 방송복귀, ‘사임당, 더 히스토리’




한류스타 이영애가 진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에 출연이 확정되어 2016년 상반기에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영애가 출연하게된 드라마는 ‘사임당, the Herstory’라는 제목의 드라마인데 이영애는 대학강사와 신사임당의 1인 2역을 맡아서 과거와 현대를 오가면서 신사임당의 일기와 미인도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영애는 2004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대장금’ 출연과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영화 출연이후 무려 10년 만에 출연하게된 드라마라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MBC에서 이영애에게 ‘대장금2’ 출연을 제의했으나 석연치않은 이유로 이영애 출연이 실현되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요.



25일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사임당, 더 히스토리’에 이영애 출연은 확정되었다고 밝히며 아직 방송사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발표했답니다.

‘사임당, 더 히스토리’를 방송할 방송사는 추후 발표한다고 하며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이율곡의 어머니이자 현모양처의 대명사로서 알려진 천재화가였던 신사임당의 삶과 사랑을 재조명해서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신사임당의 사랑과 예술혼을 드러매틱하게 그려나간다고 합니다.

이영애가 출연한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실제역사와 가상의 역사를 함께 섞어서 역사적 한 인물의 실체를 리얼하게 묘사하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사임당, 더 히스토리’에서 이영애는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의 1인 2역의 연기를 맡아 열연한다고 하는데 이영애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과 중국의 방송사로부터 문의전화가 빗발친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한류스타로서 명성이 높은 이영애가 오랜 두문불출 끝에 출연하는 드라마라서 그런지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 방송사에서는 이영애의 ‘사임당, 더 히스토리’의 동시 방송을 검토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답니다. 이영애의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우리나라 대표적인 현모양처이자 천재화가인 신사임당의 이미지와 잘 매칭이 될 것 같군요. 


대장금에서 청초한 이미지로 혼을 불살르는 연기를 통해서 한국 시청자들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이영애가 신사임당역으로 열연을 펼쳐서 제2의 한류붐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양평에 있는 이영애 전원주택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앞집여자’ 고봉실 아줌마구하기’를 집필했던 작가 박은령씨가 집필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영애 나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데 대장금 출연이후 10년이 지났으니 그때로부터 이영애도 10살을 더 먹은 것이 사실이지요. 이영애는 올해 실제 나이로 45세입니다.


이영애는 현재 남편 정호영, 쌍둥이 아들, 딸 함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이영애의 일산집은 건평이 60평에다 대지가 400평애 이르는 어머어마한 크기의 전원주택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대지를 갖추기 위해서 일부러 양평에다가 집을 지었다고 하니 이영애의 뜨거운 자식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영애와 4살 된 딸 사진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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