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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청순 미인, 윤아의 매력

 

 

 

 

 

우리나라 걸그룹 중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걸그룹하면 ‘소녀시대’가 떠오르지요. 우리나라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고 또 우리 걸그룹 최초로 유투브 조회수 1억을 돌파한 걸그룹은 오직 소녀시대뿐이랍니다. 소녀시대의 ‘Gee’가 지금 유투브에서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소녀시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걸그룹이라고 보면 정답이지요.

그 소녀시대에서 가장 비주얼이 뛰어난 맴버가 누구일까요? 사람마다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멤버들 중 가장 인기도 좋고 수려한 미모를 간직한 윤아가 비주얼의 중심이 아닐까 합니다.

 

윤아는 168cm의 늘씬한 키에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거의 여신이라고 할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윤아의 외모는 동양적인 청순함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서 수많은 남성팬들의 남심을 사정없이 뒤흔들어 버리지요.

윤아의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는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요.

일본의 연예인 전문 사이트 ‘2ch’를 조회해보면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의 아이돌 걸그룹 맴버 중 단연 윤아를 최고의 미인으로 꼽는 글들이 많이 올라 오지요. 한국의 미인 3인방으로 ‘윤아’ ‘재경’ ‘수지’를 선정해놓고 그중에 ‘윤아’가 최고의 미모라고 할 정도로 일본에서의 윤아 인기는 정말 대단하지요.

 

 

작년 길거리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이 뽑은 자연미인 후보에 ‘윤아’를 비롯해서 ‘강민경’ ‘지나’ 2NE1 ‘박봄’ 등이 물망에 올랐는데요.

Y-STAR '궁금타'에서 시민들이 뽑은 자연미인 후보 중에서 성형외과 전문의의 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자연미인을 선정하는 방송을 방영했는데요.

성형외과 전문의가 과거 사진들과 비교 분석을 통해 성형여부를 검증한 결과 성형 하지 않은 순수한 자연미인에 소녀시대의 ‘윤아’가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이로써 윤아는 성형을 한 인공미인이 아니라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자연스러운 미모를 잘 가꾸고 있는 진정한 자연 미인이라는 공증을 받은 셈이지요.

 

윤아의 외모는 전형적인 북방미인형의 얼굴이지요. 다소 길쭉 갸롬한 얼굴형에 오똑한 코와 가지런한 입술이 조화로운 귀엽고 예쁜 얼굴을 지닌 윤아의 아름다운 비주얼로 인해 소녀시대 전체의 비주얼이 환하게 살아나는 느낌을 주지요.

 

소녀시대 내에서도 요즘 ‘제시카’와 ‘윤아’의 미모 비교가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요.

제시카와 윤아 둘 다 A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지요. 정말 우리 걸그룹 맴버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미모를 지니고 있는데요. 제시카는 좀 이국적인, 서구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세련된 미모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구요. 윤아는 누가 뭐래도 동양적인 미모 즉, 전형적인 한국형 미인의 얼굴이지요. 그래서 제시카는 인형같은 세련미와 샤프한 미인의 이미지가 풍기며 윤아는 상큼하고 귀여운 토종 미인, 그냥 귀엽고 예쁘다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다소 서구적인 세련미를 간직한 제시카는 좀 범접 못할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너무나도 동양적인 미모를 지닌 윤아는 제시카보다는 더욱 가깝게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한국적인 미모라 더욱 애착이 가는 것이 사실이지요.

 

윤아와 제시카의 다정한 포즈

 

그래서 동양인들은 윤아가 더욱 예쁘다고 느껴며 미국 등 서양인들은 제시카가 더욱 예쁘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금년에 미국 시사주간지에서 뽑은 ‘세계 100대 미인’에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제시카가 당당히 20위권 안에 선정되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뉴스가 전해졌는데요.

리즈 테일러나 오드리 헵번 등이 단골로 뽑히는 100대 미인에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그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히 20위권 안에 선정되었다는 자체가 놀랍기만 합니다.

 

국내 100대 미인도 아니고 미국 유럽 연예인들이 단골로 선정되는 세계 100대 미인에 한국의 걸그룹 맴버가 선정되기는 처음이라서 파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지요.

이 세계 100대 미인 안에 제시카 외에도 태현과 송혜교도 함께 선정되어서 그만큼 한국의 높아진 세계적인 위상을 실감할 수가 있어서 흐믓했답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의 영향 때문이지만요.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단연 윤아의 미모를 더욱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랍니다.

춤도 잘 추고 몸매도 늘씬하고 목소리도 맑고 투명한 윤아는 분명 소녀시대의 비주얼의 중심이자 꽃이라고 할 만 하지요.

예쁘고 귀여운 윤아가 있어서 더욱 빛이 나는 ‘소녀시대’ 앞으로 더욱 히트치고 성숙해가는 모습 기대해 볼께요,

그럼 윤아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감상해 볼까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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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청순 글래머 ‘서현’의 매력

 

 

 

 

소녀시대의 청순함과 글래머스한 매력을 풍기는 막내 요정 서현,

우리나라 최고의 걸그룹 하면 떠오르는 그룹이 하나 있는데 바로 ‘소녀시대’이지요, 소녀시대의 맴버 9인 모두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 요정돌의 원조라고도 불리우고 있는데요.

K-POP의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소녀시대의 인기와 명성은 아시아를 넘어 미국 등 유럽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지요.

소녀시대의 최고의 히트곡 ‘Gee’는 유투브 조회수가 2013년 4월부로 1억 조회수를 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외하고는 최초로 1억을 돌파한 기록을 남겼다고 하네요.

즉,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소녀시대의 ‘Gee’를 감상하는 소녀시대의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 있지요.

 

인기의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얼마전 발표한 신곡 ‘ I GOT A BOY ’가 발표 5일 만에 유투브 조회수 2,000만을 기록했을 정도로 소녀시대의 인기가 결코 허언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지요.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가 소녀시대의 ‘I GOT A BOY’를 ‘2013년 팝의 높은 수준을 세웠다’며 극찬했다고 하네요.

이제 소녀시대는 한국의 걸그룹이 아니라 세계의 걸그룹으로의 면모를 갖추고 있네요.

 

소녀시대하면 떠오르는 맴버가 바로 소녀시대의 막내 요정 ‘서현’이지요.

소녀시대 맴버 9인이 모두 독특한 개성과 수려한 미모를 지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서현이 가장 돋보이는 미모와 재능을 갖고 있어서 자연히 서현을 주목하게 되는데요.

 

 

서현의 미모를 논하자면 서현은 소녀시대의 막내로서 앳된 외모를 갖고 있지만 맴버들 중에서도 가장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를 지니고 있어 눈에 금방 띄는 맴버이지요.

서현은 늘씬한 키에 균형잡힌 몸매를 지니고 있는데 그 몸매가 볼륨감이 있고 글래머스한 매력을 풍기고 있지요.

소녀시대 맴버들 중에서도 가장 볼륨감 있고 글래머스한 몸매를 지닌 맴버가 서현이 아닐까 합니다.

 

서현의 얼굴을 청순하면서도 얼핏 보면 샤프한 느낌까지 주는데요.

서현의 이목구비가 가지런하고 여성스러움을 짙게 풍기고 있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부담감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동양적인 미모를 지니고 있지요.

서현의 미모는 전형적인 북방형의 한국미인형이라서 그래서 그런지 더욱 눈에 띄고 애착이 가는 미모랍니다.

 

소녀시대에서는 윤아가 위낙 인기가 높고 예쁘다고 알려져 있어서 서현의 미모가 윤아의 빛에 가려져 평가 받지 못하는 측면이 있지만 서현의 미모는 다른 걸그룹 미모에 비하면 월등히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지요.

작년 리젠 성형외과에서 명동에서 한달동안 ‘걸그룹중에서 가장 예쁜 표준미인’ 설문조사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표준미인 1위에 티아라의 지연, 3위에 윤아 그리고 표준미인 2위에 서현이 뽑혔다고 하네요.

서현이 132표를 얻어 3위인 윤아를 2표차로 따돌리고 2위에 올랐는데 미쓰에이의 수지가 4위, f(x)의 설리가 5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이 설문조사는 한 달간 명동거리에서 20,30대 남녀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작위적으로 실시한 조사이기 때문에 전문가등 특정인을 지정해서 조사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객관적이고 일반인들의 취향을 잘 반영한 설문조사라고 할 수 있지요.

즉 전문가가 아닌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표준미인의 모습을 반영한 조사결과랍니다.

일반인들이 지연의 뒤를 이어 서현을 미모순위 2위로 뽑았다는 것만 보아도 서현의 미모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인된 상태이지요. 서현이 미모에서 윤아를 제쳤다고 하는 것이 특이하네요. 물론 둘 다 지존급 미모를 지니고 있지만요.

 

서현이 사고방식 또한 상당히 건전하고 바르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걸그룹에서 모범적이고 바른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맴버가 서현이지요.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길은 ‘자신을 개발해 나가는 일’이라고 밝힌 서현의 맨트만 보아도 서현의 올바른 생활철학을 읽을 수가 있지요.

또한 서현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꼽았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맴버 대부분이 선배 옥주현을 좋아하는데 반해 서현이 자신과 전혀 다른 인물을 자신의 맨토로,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는 것이 상당히 이채롭기 그지없네요.

서현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관한 책을 읽고 반기문의 정신과 철학에 감명 받아서 그분을 자신의 존경하는 멘토로 삼았다고 하네요.

소녀시대의 가장 어리기만한 앳된 소녀 서현이 이렇게 어른스럽기 그지없는 대견한 사고를 지녔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서현이 또한 루게릭병에 걸려 병상에 누워지내는 박승일 전 농구선수의 병문안을 가서 3시간 넘게 팔과 다리를 주무르는 등 병간호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었지요.

인터넷에 올린 서현이 박승일과 같이 찍은 사진을 두고 서현이 이미지 관리를 한다, 언론플레이다라고 여러 말들이 많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평가를 올릴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박승일씨의 병문안을 가보는 실천을 해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러한 서현의 선행은 연예인들에게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귀감으로 작용할 수가 있어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요.

누가 뭐래도 대마초 피우고 음주운전하고 마약 복용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보다 훨씬 흐믓하고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닌가요.

 

서현의 노래 실력 또한 상당히 수준급이랍니다.

방송에서 서현이 기타를 치면서 홀로 ‘Speak Now’를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면 미국의 유명팝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보다도 더욱 아름답고 멋지답니다.

서현의 목소리가 아주 곱고 부드럽기 때문에 서현이 홀로 노래 부를 때는 상당히 감미롭고 달콤하게 들린답니다.

소녀시대에서 태연 다음으로 노래 잘하는 맴버가 서현이 아닐까요!

서현이 아이유처럼 싱글로 활동해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만 같아요. 그만큼 서현의 목소리와 노래는 달콤하고 청량하기 그지없지요.

 

서현이 앞으로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더욱 히트치고 성숙해가는 모습 기대해 볼께요!

 

그럼 서현의 직캠 동영상 ‘Gee’를 감상해 볼까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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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외모의 글래머 오하영

 

 

 

 

순수하고 소녀같은 이미지로 상큼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풍기는 ‘에이핑크’가 최근 신곡 ‘노노노’를 발표하여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에이핑크 맴버 중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은지, 손나은 못지않게 주목을 크게 끌고있는 또다른 비주얼의 중심인물이 막내 오하영이지요.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은 서구적인 외모와 도회적인 이미지를 지닌 에이핑크의 귀여움둥이죠. 오하영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이지만 선굵은 외모에다가 세련되고 이국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서 ‘에이핑크’에서 비주얼로 통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제일 어린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언니들 못지않게 성숙한 외모로 인해서 가끔 오해와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맴버인데요.

에이핑크의 오해와 혼란의 중심인물 오하영은 에이핑크 맴버 7명(지금은 6인)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이제 막 17세의 고교생 소녀이지요.

 

그런데 오하영은 성숙한 외모로 인해 ‘에이핑크’에서 막내이지만 맏언니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에이핑크’를 처음 알게된 사람들은 오하영을 ‘에이핑크’의 막내로 안보고 제일 나이 많은 맏언니로 생각한다는 얘기지요.

그만큼 오하영은 나이에 비해 무척 성숙한 외모를 지니고 있지요. 실제 나이 보다 한 10 정도 더 들어 보이는 오하영의 성숙외모로 인해서 오하영은 ‘노안외모’라는 귀여운 별명이 붙었지요.

 

 

‘노안외모’ ‘노안아이돌’이라는 별명이 붙은 오하영은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상당히 세련된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요.

언뜻 보면 아랍 여성이나 동유럽 여성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는 오하영의 외모로 인해 ‘에이핑크’의 이미지 전체가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오하영의 ‘노안외모(?)’는 그만큼 세련되고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오하영의 독특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오하영의 메리트이지요. 즉, 완숙하고 성숙하고 세련된 오하영의 매력을 일부 팬들이 빗대어 ‘노안외모’라고 빈정거릴 뿐이며 ‘노안외모’는 오하영의 세련되고 기품있는 아름다움의 또다른 표현일 뿐이지요.

그만큼 오하영의 세련되고 성숙한 미모가 남들의 주목을 크게 끌고 있다는 증거이며 오하영만의 개성있는 아름다움이자 매력일 뿐이지요.

 

오하영은 ‘에이핑크’ 맴버들 중에서 윤보미 다음으로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는 맴버죠.

평소에 주위 사람들에게 별명을 잘 붙이기로 소문난 오하영은 손나은에게 ‘고토녀’란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손나은이 평소 ‘고구마와 토마토를 넣고 다니기 때문’에 지어준 별명이라고 하는군요.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에서 오하영은 MC 정형돈에게 즉석에서 ‘바꽉남’이라는 새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항상 꽉 끼는 바지를 입고다니는 정형돈의 스타일을 빗대어 붙여준 별명으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지요.

이처럼 오하영은 나름대로 예능감과 유머감각으로 ‘에이핑크’의 한 축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지요.

 

 

MBC ‘한가위특집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인피니트의 성규는 자신의 이상형을 꼽는 항목에서 시크릿 한선화와 에이핑크 오하영을 최종 후보로 고른 후 시크릿의 한선화 대신 오하영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선택했을 정도로 오하영의 세련되고 성숙한 외모는 남심을 자극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 포인트이지요.

 

에이핑크가 ‘마이마이’ ‘허쉬’ 등 계속적으로 인기곡들을 내놓으면서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태국, 일본 등에서도 에이핑크의 인기와 명성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지요. 앞으로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의 뒤이어 ‘에이핑크’도 점점 상승하고 있는 인기에 힘입어 일본무대에 진출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기대를 해봅니다.

 

최근 ‘2ch' 등 일본 아이돌 사이트 게시판에서 에이핑크의 관련글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 일본팬이 올린 한 게시글에 K-POP의 3대 미녀를 언급했는데 ‘소녀시대의 윤아, 레인보우의 재경과 더불어 에이핑크의 오하영’을 3대 미녀로 꼽아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돌그룹의 인지도와 상관없이 순수한 미인으로 오하영을 꼽았다고 하면서 수지와 설리는 귀여운 얼굴이지 미인형의 외모는 아니라고 언급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처럼 오하영의 미모가 일본과 동남아에서는 이국적인 아름다움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럼 에이핑크 맴버 중에서 키가 가장 크고 늘씬한 몸매가 아름다운 오하영의 직캠 동영상 '허쉬'를 감상해 볼까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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