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이핑크의 청순 글래머, 손나은

 

 

 

 

에이핑크의 비주얼을 한껏 높여주는 에이핑크의 청순가련 미인 손나은!

지금 한창 주가를 올리며 잘 나가는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가 드디어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노노노’로 대망의 1위를 하였다지요.

데뷔 2년째인 ‘에이핑크’가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 1위라고 하는데요. 데뷔할 때부터 소녀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상큼발랄하게 ‘몰라요’를 부르는 에이핑크의 모습을 보고 언제가는 ‘소녀시대’의 뒤를 이어 우리 아이돌계를 접수할 거물급(?) 신예걸그룹이라고 느꼈었는데 ‘에이핑크’ 드디어 정상의 걸그룹으로 거듭났군요.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군요. 축하! 추카 ~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심 비주얼이 바로 ‘손나은’이랍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샤이니의 태민과 한쌍에 되어서 아기자기한 신혼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예쁜 신부 손나은은 요즘 한창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청순한 미모를 맘껏 발산하고 있는데요.

‘손나은’이라는 이름도 특이하고 이쁜데 손나은의 이미지는 무척 청순하고 여성스럽기 그지 없지요. ‘에이핑크’에서 가장 예쁜 맴버가 누군지 주위에서 물어보면 대부분 ‘손나은’으로 귀결되지요.

 

일단 손나은은 그 외모 자체가 청순하고 가장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니고 있지요.

손나은의 외모는 화려하게 예쁜게 아니라 얼굴이 오목조목 조화롭게 예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부담없이 그 미모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너무 화려하게 예쁘거나 너무 선이 굵은 외모는 왠지모를 부담감과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더 빨리 실증이 나기 마련이지요.

그냥 동네의 친근한 여동생 같은 친근감과 친밀감을 풍기듯이 오목조목 예쁘게 생긴 손나은은 누구나가 여동생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요.

손나은의 성격은 상당히 부끄러움, 수줍음을 많이 타는 진짜 여성스러운 성격을 지니고 있지요.

 

 

1년 넘게 방영된 예능 다큐 ‘에이핑크 뉴스’ 시즌 1,2,3에서 보면 에이핑크의 다른 맴버들과 달리 손나은은 사실 별로 많은 활동을 보여주지 않았고 손나은이라는 맴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말수도 적고 전혀 톡톡 튀지도 않았지요.

상큼 발랄함으로 톡톡 튀는 예능감을 폭팔시켰던 윤보미, 카리스마적 귄위로 맴버들을 리드해 나갔던 박초롱, 섬머슴애처럼 재미있게 분위기를 이끌어갔던 정은지 등에 비해 손나은은 때론 그 존재감 조차 잊혀버릴 정도로 너무나도 조용하고 얌전하게 그리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자기 자리를 지켰을 뿐이지요. 바로 이러한 조신하고 조용한 모습이 손나은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손나은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청순함과 여성스러운 비주얼이기 때문이죠.

누구처럼 예능감을 발휘하지 않아도 가만있어도 누구 못지않게 눈에 띄일 수 있고 주목받을 수 있는 건 손나은에게서 풍기는 은은하고 차분한 아름다움 때문 아닐까요.

가만이 있으면서도 ‘에이핑크’의 비주얼을 높여주고 ‘에이핑크’의 순수하고 요정같은 이미지를 발산하는 손나은의 ‘공즉시색(空卽是色)’의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만큼 뛰어나고 수려한 외모가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하지요.

 

 

없는 듯 있는 듯 조신하게 있어도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로 ‘에이핑크’의 비주얼을 한껏 높여주는 손나은은 ‘에이핑크’의 진정한 비주얼 그 자체이지요.

공즉시색(空卽是色) 즉, 무, 무위로서 아름다움(만물)을 창조한다는 이말은 손나은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고사성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손나은은 ‘에이핑크’ 맴버들 사이에 별명이 ‘손여신’이라고 하는데 에이핑크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손나은에게 잘 어울리는 별명이지요.

 

또한 손나은을 ‘윤아 킬러’라고도 하는데 손나은의 청순하고 순수한 미모가 기존의 걸그룹 맴버들의 도식화된 미모보다 더 참신하고 고고하게 풍기는 깔끔한 미모 때문에 붙여진 닉네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손나은은 ‘에이핑크’에서 제일 몸매가 날씬하고 아름답지요. ‘오하영’과 함께 큰 키와 균형 잡히고 날씬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손나은은 ‘비스트’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그 뛰어난 미모를 한껏 발산했지요,

손나은은 '대풍수'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연기자로서 가수로서 더욱 발전하고 히트치고 성숙해가는 손나은과 에이핑크의 모습 기대해 볼께요!

그럼 ‘에이핑크’의 비주얼의 중심인 손나은의 '허쉬 허쉬' 직캠 동영상을 감상해 볼까요!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한 태민과 손나은

 

 

 

손나은 '허쉬 허쉬' 움짤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에이핑크의 청순한 글래머 박초롱

 

 

 

 

에이핑크에서 청순한 매력과 글래머스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고 있는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

요즘 한창 잘나가는 신세대 아이돌걸그룹 에이핑크는 ‘몰라요’로 데뷔하면서 우리 가요계에 신선하고 깜찍한 요정돌의 이미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요즘 신곡 ‘노노노’가 KSS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면서 명실상부한 톱 아이돌스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데요. 그 에이핑크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에이핑크의 청순한 글래머 박초롱이지요.

 

‘에이핑크’에서 든든한 맏언니로서 그리고 동안의 귀요미로서 청순한 글래머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맴버가 바로 ‘박초롱’이지요.

박초롱은 ‘에이핑크’ 맴버 윤보미, 손나은,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과 더불어 6인의 맴버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로 알려져 있는데 말이 맏언니이지 사실 그닥 나이가 23세 밖에 안 된 아직 앳된 숙녀일 뿐이지요.

나이로 볼 때는 박초롱은 맏언니이지만 얼굴로 보면 전혀 맏언니 같지 않은 소녀티가 묻어나는 동안의 얼굴이라 에이핑크 맴버들 중에서도 무척 귀엽고 청순한 귀요미라고나 할까요, 글래머스한 귀요미라고 할 수도 있는 매력적인 그녀가 바로 박초롱이지요.

 

 

에이핑크 맴버들 모두가 각자 개성이 강하고 모두 자기만의 매력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박초롱은 성형을 전혀 안한 순수 무공해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에게 더욱 친근함과 신선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 같아요.

에이핑크를 처음 봤을 때 박초롱을 보고 그 크고 아름다운 눈에 흠뻑 빠질 것 같은 매력을 느꼈을 정도로 박초롱의 눈은 정말 아름답지요.

에이핑크 맴버 중 가장 큰 눈을 가진 박초롱은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 맴버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박초롱은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데요.

하나는 청순한 매력이지요. 박초롱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을 하면 정말 청순하기 그지없는 모습이지요. 또한 박초롱의 이마를 가린 헤이스타일을 하면 글래머스한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되지요.

청순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비주얼을 지닌 박초롱은 정말 요정돌 ‘에이핑크’의 꽃이랍니다.

바비인형을 닮은 예쁘고 매력적인 글래머 박초롱은 ‘에이핑크 뉴스’에서도 그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었지요.

‘에이핑크 뉴스’에서 윤보미와 더블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고 유쾌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줬던 박초롱~!

 

 

 

박초롱의 발음 또한 화제인데요,

박초롱의 말투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우리에게 무척 친근함을 주고 있는데요. 그녀의 말투가 좀 어눌하고 부정확해서 발음파괴자라는 별명이 있지만 제가 듣기에는 박초롱은 목소리도 귀엽고 발음 또한 귀엽기 그지 없네요.

에이핑크 노래에서 들리는 박초롱의 목소리는 아주 깜찍하고 여성적인 보이스로 들립니다.

박초롱은 다른 맴버들과는 달리 아주 독특하고 여성스러운 보이스를 지니고 있어서 박초롱의 목소리는 그녀만의 트레이드 마크이면서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박초롱은 그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7kg 정도 감량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예쁜 얼굴 못지않게 예쁘고 늘씬한 몸매를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요즘 박초롱이 출연한 드라마 ‘몽땅 내사랑’의 박초롱 컷이 담긴 ‘박초롱 플레이어’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신곡 ‘노노노’의 높은 인기와 함께 더욱 히트치고 성숙해가는 에이핑크와 박초롱의 모습 앞으로 많이 기대해 볼께요.

그럼 에이핑크에서 없어서는 안될 비주얼의 중심인물, 박초롱의 이미지들을 감상해 볼까요!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에이핑크 신곡 ‘노노노’로 ‘뮤직뱅크’ 첫 1위 등극

 

 

 

 

걸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2년 만에 드디어 초대형급 사고를 쳤군요.

에이핑크가 데뷔 2년 만에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쥬얼리를 제치고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자신들의 실력을 맘껏 과시했다고 하는군요.

7월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에이핑크는 신곡 ‘노노노’로 대망의 1위를 차지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군요.

 

‘뮤직뱅크’ 1위는 에이핑크가 2011년 데뷔한 이래 최초로 달성한 지상파 방송 1위라는 점에서 에이핑크로서는 데뷔 후 최고의 쾌거를 이룬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물론 에이핑크는 전에도 1위를 차지한 적이 두 번 있죠.

2012년 ‘엠카운트다운’에서 ‘My My'로 1위를 차지했으며 금년 7월 17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또한 1위격인 ‘챔피언송’을 수상하는 등 총 1위를 세 번이나 했군요. 그렇지만 지상파 방송에서의 1위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정말 이번의 쾌거는 무척 감격적이며 에이핑크로서는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지요.

데뷔 2년 밖에 안된 아직 앳된 걸그룹 에이핑크가 이룬 정상 등극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군요.

 

 

사실 에이핑크가 데뷔한 이래 ‘몰라요’ ‘MyMy’ ‘허쉬 허쉬’ ‘부비부’ 등 발표하는 곡들이 모두 아름답고 주옥같은 곡들인데 왜 진작 지상파 음악프로에서 1위를 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크나큰 의구심과 아쉬움을 갖고 있었지요.

노래실력과 재능을 놓고 보더라도 1위를 밥먹듯이 하는 대형기획사 소속 보이그룹, 걸그룹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 그동안 뛰어난 노래실력에 비해 에이핑크가 거둔 성적이 격에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늘 간직하고 있었지요.

 

방송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SM연예기획사의 소속 보이그룹들이 허접하고 저급한 노래들을 들고 나와 아주 손쉽게 1위를 거머쥐곤 하였는데요.

SM이나 JYP 같은 초대형 기획사보다 영향력과 격이 한 수 떨어지는 에이핑크의 기획사 큐브 소속이다 보니 단단한 백그라운드가 전혀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이정도의 커다란 성과를 거둔 에이핑크가 너무나 대견스럽네요.

이번 ‘노노노’의 1위 등극은 에이핑크의 순수한 노래실력의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아니 좀더 일찍 지상파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오히려 더 크답니다.

 

 

에이핑크가 이번 컴백을 하고 ‘노노노’로 방송을 탄 첫째 주부터 방청객들의 환호성이 다른 그룹들과 다르게 대단했었지요.

또한 ‘노노노’는 맬론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지속하는 등 캠백 초기부터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기에 이번 지상파프로 1위는 어느정도 예견되었던 당연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노노노’를 처음 들었을 때 저런 좋은 노래가 1위를 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곡들이 1위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노노노’는 정말 티없이 맑고 경쾌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다가오더군요.

에이핑크의 다른 곡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에이핑크 특유의 순수하고 싱그러운 켄샙을 잘 살린 상큼발랄한 아름다운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에이핑크의 이미지 또한 그녀들의 고유한 화이트색상을 그대로 유지한 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초창기 순수한 소녀다운 이미지를 잘 살려주었기에 역시 순수돌, 요정돌로서의 비주얼을 보여주었구요.

에이핑크 만큼은 다른 걸그룹처럼 선정성이나 자극성을 무기로 시청자들의 눈요기감으로 전락하는 저급 걸그룹들의 전철을 밟지 않고 에이핑크 그녀들만의 고유한 색깔인 순수돌의 이미지를 영원히 간직하길 바라지요.

 

 

‘노노노’는 에이핑크의 히트곡 ‘MY MY’를 작곡한 신사동호랭이의 작품이라고 하니 역시 그분 히트제조기답게 작곡실력 대단한 분이시네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와 ‘러비 더비’를 작곡하신 흥행제조기로 알고 있는데 그분의 손을 거쳐간 상당수의 곡들이 상당히 히트를 쳤었지요.

 

이번 ‘뮤직뱅크’ 1위 수상에서의 에이핑크는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등 맴버들 전원 눈물을 흘리며 무척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리더 박초롱이 떨리는 목소리로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저희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음악적으로 더욱 더 성장하는 에이핑크가 되겠습니다’라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밝혔는데 그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지요.

뮤직뱅크 1위 한 날은 에이핑크의 막내인 오하영의 생일이어서 오하영은 자신의 생일날 의미있는 큰 선물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며 더욱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었지요

 

.

또한 에이핑크는 이번 수상으로 큰 이벤트를 마련했는데요.

자신들의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큰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20일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시크릿가든’의 뮤직비디오를 에이큐브 공식 유투브를 통해서 전격 공개하였답니다.

 

‘시크릿가든’은 깜찍 발랄한 스타일의 ‘노노노’와는 다르게 청초하고 깨끗한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인간의 순순함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에이핑크 좋은 노래와 함께 계속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모습 기대해 볼께요!

 

 

 

 

 

 

 

 

 

 

 

 

 

 

 

 

 

 

 

에이핑크 nonono(노노노) / 가사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 줄게

내가 힘이 들 때 내게 다가온 그대
살며시 내게로 와 입맞춰 준 그대
마치 마법처럼 날 감싸준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가끔씩은 그대도 힘든가요
그렇게 혼자 슬퍼하면 어떡해
하나 둘씩 불이 꺼져가는 공간 속에
내가 널 비춰줄게 (Oh)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 줄게

꿈이 많던 그댄 너무 떨리던 그때에
수많은 시련 속에 기적을 바랬고
갈수록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처음이야
오랫동안 많이도 참았나요
아무 말 않고 고개 떨구면 어떡해
하나 둘씩 곁을 떠나가는 세상 속에
내가 널 비춰줄게 (Oh)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 줄게

가장 내게 힘이 돼 주었던
나를 언제나 믿어주던 그대
다들 그만해 라고 말할 때
마지막 니가 바라볼 사랑 이젠 내가 돼 줄게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I love you)
언제나 힘이 돼 줄게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