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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의 윤보미의 애교연기와 다양한 매력

 

 

 

6인조 여성걸그룹 에이핑크의 보걸담당 맴버 윤보미는 정말 재능을 많이 갖춘 아이돌인 것 같아죠.

윤보미는 노래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풍부한 매력과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걸그룹 에이핑크 맴버 6인중에서 단연 돗보이는 예능감과 유머감각으로 그녀를 보면 볼수록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답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소속으로 11년부터 12년까지 에이핑크뉴스 시즌 1,2,3에 출연했었죠. 에이핑크 뉴스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실생활에서 겪게되는 여러 가지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다큐형식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에이핑크 일곱소녀들의 실제 성격을 가장 잘 반영한 프로그램이었죠.

에이핑크를 사랑하시는 팬이라면 제일 먼저 에이핑크 뉴스를 보는 것이 순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야지 에이핑크의 맴버들의 실제 성격과 스타일, 그리고 에이핑크 맴버들의 생얼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가 있지요.

 

 

윤보미는 에이핑크 뉴스 시리즈에서도 특유의 예능감과 코믹스러운 언행으로 단연 돗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주었죠. 사실 에이핑크뉴스 시리즈에서 윤보미가 없었더라면 정말 무비건조한 프로로 전락했을 뻔했는데 윤보미의 예능감으로 에이핑크 뉴스가 많이 덕을 봤지요.

윤보미는 에이핑크뉴스에서 오랜만에 맴버들과 ‘하늘공원’으로 피크닉을 즐기러 갑니다. 에이핑크의 히트곡 ‘허쉬’를 연습하고 뮤비를 촬영하느라 고생을 많이 한 에이핑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소풍이었는데요.

 

 

아름다운 녹음이 우거져있는 ‘하늘공원’에서도 윤보미의 예능감과 유머가 빛을 발합니다.

윤보미는 느닷없이 카메라를 대고 ‘애인 공개모집’을 하지요.

윤보미의 왈 ‘저의 애인을 공개 모집하겠습니다. 키가 크지 않아도 됩니다. 얼굴도 필요 없습니다. 윤보미만 바로봐줄수 있는 그런 남자, 그리고 부대찌개 잘 끓이는 남자면 됩니다!’

이것이 윤보미가 밝힌 자신의 애인 공개모집 내용이지요. 정말 말 한마디를 들어도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재미있는 아가씨이지요.

에이핑크 맴버들과 하늘공원에 피크닉을 나온 윤보미는 뜬금없이 카메라에 대고 애인 공개모집을 공포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애인의 조건을 얘기하고 있는 보미입니다

 

에이핑크는 ‘몰라요’ ‘마이마이’ ‘허쉬’ ‘부비부’ ‘노노노’ 등 많은 히트곡을 낸 인기높은 정상 걸그룹이죠. 금년 7월에 발표한 ‘노노노’는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였을 만큼 크게 인기를 끌었지요.

한국의 정상급 걸그룹의 맴버인 윤보미가 공개모집한 애인의 조건치고는 너무나 소박하지 않습니까?

 

다른 걸그룹 맴버들이라면 제일 먼저 큰 키와 잘생긴 외모를 언급했을 법한데 윤보미는 키와 얼굴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유일한 그녀의 조건은 자신만 사랑해줄 수 있고 또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부대찌게’를 잘 끓일것이라는 극히 소박한 요건을 내걸었지요.

부대찌게 잘 끓이시는 분 빨리 윤보미에게 연락하셔야 겠어요!

 

그래도 스타급 걸그룹 맴버인데 윤보미의 성격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지요. 윤보미는 이렇게 가식이 없고 꾸밈이 없는 소박한 성격을 지닌 발랄한 소녀랍니다. 그래서 윤보미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다른 맴버들보다 더욱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유머를 하면서도 가식이 전혀 없고 그 유머 속엔 소박한 즐거움과 인간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지요.

 

윤보미는 톡톡 튀는 유머와 센스 넘치는 말솜씨, 예능감을 갖추고 있지요. 그녀의 예능감과 재치는 다른 걸그룹과 비교해봐도 거의 국보급 수준이지요.

그래서 윤보미는 금년 5월경부터 iMBC 프로 ‘주간아이돌’의 보조MC로 전격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죠.

 

 

윤보미는 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과 환상적인 찰떡궁합을 이루면서 그녀의 매력과 끼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지요.

다큐 ‘에이핑크뉴스’에서도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윤보미의 다양한 예능감과 철철 넘치는 그녀의 매력이 ‘주간아이돌’에서 맘컷 과시하고 있지요.

 

아래 동영상은 최근 출연하고 있는 ‘주간아이돌’에서 윤보미가 숨겨놨던 자신의 매력 즉, 보미의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는 화면이지요. 그리고 다른 프로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보미의 다양하고 예쁜 포즈를 보여주는 장면인데요.

정말 윤보미의 철철 넘치는 매력을 다시한번 즐길 수 있게 해주는군요!

윤보미의 이러한 애교연기와 매력을 보면 일주일동안 쌓였던 스트레이스가 단번에 날아가 버리고 엔돌핀이 솟아오르지요.

 

 

 

주간아이돌 보미의 애교연기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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