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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스폰 접대 사진 & 강민경 고소

 

 

 

2인조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스폰 접대 사진’ 파문으로 곤욕을 치리고 있답니다. 그동안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큰 인기를 끌어왔던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는데요.

 

 

 

 

인터넷상에 마치 강민경이 룸살롱에서 스폰서에게 접대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듯한 ‘스폰 접대 사진’이 많이 유출되었지요.

그동안 청순하고 조신한 이미지를 많이 보여준 강민경이어서 ‘강민경의 스폰 접대 사진’은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요.

 

인터넷에 유포되어온 강민경의 ‘스폰접대 사진’을 얼핏 보면 얼굴의 이목구비와 윤곽 등이 강민경과 비슷한 건 사실이랍니다.

그동안 이 ‘스폰접대 사진’을 놓고 인터넷상에서 ‘강민경이 맞다, 강민경과 비슷하지만 강민경이 아니다’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민경 ‘스폰접대 사진’의 유포가 온라인에서 크게 확대되자 그동안 참았던 강민경측이 법적 강경대응에 나섰다고 합니다.

 

 

 

강민경측은 해당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인터넷 아이디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이지요. 그리고 검찰측은 강민경의 고소를 받아들여 13일 서울중앙지검은 “온라인에서 강민경의 술집 접대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 씨 등 네티즌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강민경의 스폰접대 사진’ 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상에 유출되던 사진은 강민경의 이미지를 합성한 사진이라고 하네요.

검찰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지난 3월 인터넷상의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강민경 스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강민경이 퇴폐업소에서 남성에게 성접대를 하는 듯한 합성사진을 올려서 유포시켰다고 합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이렇게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동안 강민경이 받았을 정신적 고통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하네요.

그동안 유포되었던 ‘강민경의 스폰접대 사진’은 결국 진짜 강민경이 아니라 두명의 악의적인 네티즌들이 포토샵을 이용해서 고의적으로 합성한 사진이라는 결론이 나고 말았지요.

 

 

청순하고 참신한 이미지와 애처롭고 슬픈 발라드를 불러 그동안 사랑 많이 받아왔던 다비치의 강민경의 고고한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키는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이었지요.

강민경의 다비치는 11월 12일 신곡 ‘편지’를 발표하며 컴백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비치가 신곡 발표한 시기와 ‘강민경 스폰접대 사진’ 유포자 고소한 시점이 교묘하게 일치하고 있네요.

 

다비치의 신곡발표 시기와 ‘강민경 스폰접대 사진’ 유포자 고소한 것은 같은 시점에서 일어났는데 아뭏튼 이번에 다비치가 발표한 신곡 ‘편지’는 ‘강민경 스폰접대 사진’ 유포자 고소사건으로 인해서 더욱 더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지요.

즉, 다비치의 신곡 ‘편지’는 ‘강민경 스폰접대 사진’사건으로 인해서 더 큰 스포트라이터를 받게 되었고 대중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아이러니컬한 결과로 이어졌지요.

11월 12일 발표된 다비치의 신곡 ‘편지’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민경 화보

 

아무쪼록 그동안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던 강민경이 이번 사건을 순조롭게 잘 해결지어서 새로이 컴백한 무대에서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요.

다비치의 신곡 '편지'를 들어봤는데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애처롭고 감성적인 발라드곡으로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곡이네요.

다비치의 강민경, 이번 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서 심기일전하는 강민경의 새로운 모습을 다시 보고싶네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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