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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아름 인스타그램

 

 

 

요즘 티아라의 전맴버인 아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이 많은 논란을 가져오고 있는

데요.

티아라의 전맴버였던 아름은 소속사측에 솔로활동을 하고싶다고 밝히고 지난 7월 티아라에서 탈퇴한 후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데요.

 

 

 

 

문제는 아름이가 티아라를 탈퇴한 이후 자신의 SNS나 인스타그램에 특이하고 기괴한 이미지와 글들을 올림으로써 많은 네트즌들 사이에서 논란과 화제를 낳고 있지요.

 

아름이 티아라를 탈퇴하고 난 후에 자신의 SNS에 ‘ㅅㄱㅅㅍ’라는 글을 올려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그 해석과 의도를 두고 논란이 일어났지요.

지난달 29일 아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정말 더 이상 잃을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첫 번째 예고’라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지요.

아름은 또한 9일과 10일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문맥이 많지 않는 글들을 올려서 다시 논란의 불씨를 지폈지요.

 

 

 

 

또한 아래의 아름이 올린 동영상을 보면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제일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 때문에 힘드시죠? 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 소원이 '세상의 행복'이었습니다. 머지 않았으니까 웃고 계세요 꼭이요"

아름은 또 자신의 동영상에서 ‘나도 감정이 있어서 울 건 다 운다. 경고한다. 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팬 따위는 필요 없다’며 ‘나를 사람으로 대할 사람이 아니면 댓글 달지 마라. 좋은 말 할 때’라고 섬뜻한 표정으로 말했지요.

 

이말은 아름이가 자신의 글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달거나 신병설등을 운운한 네티즌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로 보여지는 데요. 그 표정이나 말투가 상당히 섬뜻한 느낌이 들어서 예전의 아름이 같지 않다고 느끼시는 네티즌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 소원이 세상의 행복이었습니다. 머지않았으니까 웃고 계세요. 꼭이요. 약속드릴 테니까. 약속주세요. 웃어요 일단"

이라고 앞뒤가 맞지않은 이상한 내용의 말을 하고 있는데요.

 

아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을 보고 네티즌들은 ‘4차원의 세계에 사시는 분’이라는 등 대체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아름이 자신의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나 사진을 보면 아름이의 현재 상태가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요.

아름이의 글은 보면 일단 문맥상으로 앞뒤가 맞지 않으며 그 해석상 이해가 되지 않는 좀 횡성수설하는 이상한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 큰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아름의 현시점이 아름이 티아라 팀에서 탈퇴하고 난 후라서 티아라 탈퇴와 맛물려서 더욱 논란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답니다.

보도된 대로 아름이 자발적인 탈퇴인지 아니면 아름이 티아라를 탈퇴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이 있는 건지, 퇴출된 건지도 불분명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아름이가 티아라를 탈퇴하고 난 직후 친척이라고 밝힌 익명의 제보자가 ‘아름이가 신병을 앓고 있어서 더 이상 연예계생활이 힘들어서 팀을 탈퇴할 수 밖에 없었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아름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신의 사진을 보면 기괴하고 섬뜻한 분장을 하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요. 처음 보았을 때 소름이 오싹 끼칠 정도로 섬뜻했는데 아름이의 저러한 기이한 행동은 신병설과 연관지어서 신병에 걸린 것이 사실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아름와 친척관계에 있다고 밝힌 익명의 제보자가 아름이가 신병에 걸려서 티아라에서 탈퇴하였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아름의 기이한 행동들은 네티즌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제공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요.

 

그런데 아름의 티아라 탈퇴이후에 보여준 아름의 이러한 이상한 말들과 엽기적인 사진을 보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좀 다른 시각에서 보면 아름이는 정상적이며 아름이의 이러한 엽기스러운 언행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현시점의 아름은 사실 자신의 입지가 불확실한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어떤 이유이었든 티아라를 탈퇴하였고 티아라를 탈퇴한 아름은 이제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세계를 향해서 홀로 머나먼 긴 여행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지요.

아름이 자신의 미래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진행이 될 지도 불확실하며 솔로로 새출발하는 과정에서 수맣은 난관과 장애를 극복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지요.

 

이러한 상태애서 아름이 자신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비논리적이고 주관적인 언행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차피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은 불로그나 카페와는 좀 다른 면이 있는데 불로그나 카페보다 더 주관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름의 티아라 탈퇴 회견

 

 

 

이러한 상태애서 아름이 자신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비논리적이고 주관적인 언행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차피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은 불로그나 카페와는 좀 다른 면이 있는데 불로그나 카페보다 더 주관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지요.

티아라 탈퇴후 아름이 공허함과 외로움을 겪었을 것이고 멋있게 새출발을 해야한다는 마음의 부담감과 압박감도 상당히 크게 작용함으로써 자신의 불안정한 마음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채 주관적으로 생각나는 데로 말하다보니 이런 비논리적인 다소 엽기스러운 글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지는군요.

 

네티즌들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티아라 탈퇴 이후 또다른 미지의 세계에 도전해야하는 아름이 겪게되는 과도기 과정의 불안정한 심리상태의 표출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군요.

이러한 아름의 상태는 시간이 지나고 공식적인 솔로무대에 정착을 하게되면 충분히 치유되고 바뀔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큰 변화의 시점에 들어선 아름의 과도기상에서 겪게되는 해프닝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아름이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서서 멋지게 노래하는 모습을 기원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현시점에서 팬들과 네티즌이 할 수 있는 몫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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