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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강동원 커플 화보, 송혜교 탈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와 강동원이 파리에서 목격담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데 알고 보니까,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에서 커플화보를 찍는 작업을 했다고하며 열애설은 오해라고 한다.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송혜교와 강동원의 함께 찍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두사람이 파리의 멋진 카페에서 연인처럼 다정한 눈길을 주고 받으며 멋진 화보자신을 촬영했다. 특히 송혜교의 도도하면서도 샤크한 표정이 매우 도발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오랜만에 보는 송혜교의 신선감 있는 이미지가 압권이다.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함께 출연해서 열연을 펼쳤으며 9월 3일날 개봉될 예정이란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0년에도 송혜교와 강동원은 함께 영화에 출연했는데 영화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을 함께 찍었는데 이번에 ‘두근두근 내 인생’에 함께 출연한 걸로 봐서 두사람 뭔가 인연이 있기는 있는가 보다.



송혜교의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송혜교와 관련된 또다른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ㅡ 세금탈루와 관계된 안좋은 소식이다.


뉴스에 따르면 톱스타 S양이 3년간 25억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하며 서울 지방세무서에서 S양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톱스타 S양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137억원 가량을 벌었다고 신고했는데 여비교통비 등은 54억9600만원을 영수증 등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방식으로 총 25억 5700만원을 탈루한 사실이 적발되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25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S양이 누군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송혜교, 송윤아, 송지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런데 뉴스에 나온 것처럼 2009년부터 3년 간 140여억원을 벌 정도로 큰 활약을 벌여온 연예인이 누군가를 찾으면 된다.


송윤아는 거의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고 송지효는 활동은 했지만 저정도 수입과는 거리가 멀다. 송혜교가 맞는 것 같다. 송혜교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을 촬영했다.

아니 송혜교가 왜 세금을 탈루했을까? 강호동이 몇 년 전에 세금탈루가 적발되어서 호되게 언론의 뭇메를 맞고 몇 년간 방송출연이 정지되었는데 벌써 그것을 잊어버렸단 말인가?



세금 탈루로 송혜교의 이미지가 상당히 훼손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세금 탈루사실이 서울지방국세청에 적발되고 난 후 송혜교에게 가산세를 부과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천사’같은 이미지를 보여준 송혜교의 이미지가 적지않게 추락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달 3일에 개봉예정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흥행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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