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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고 노래 잘하는 에이핑크의 글래머요정 김남주

 

 

신곡 ‘몰라요’로 혜성과도 같이 나타나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 순수하고 소녀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에이핑크’가 금년 7월 발표한 신곡 ‘노노노’로 크게 상한가를 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더욱이 에이핑크의 ‘노노노’는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면서 에이핑크 역사상 첫 지상파방송 정상 등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2013년도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지요. ‘소녀시대’ ‘카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급상승한 에이핑크의 재능과 실력이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에이핑크의 시대가 드디어 열렸다고 봅니다.

에이핑크에서 여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에이핑크를 한결 돗보이게 만드는 맴버가 바로 김남주이지요.

 

 

 

눈도 크고 코도 크고 입도 커서 과도한 표정연기로 에이핑크에서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에이핑크에서 말 잘하고 애교 넘치는 글래머가 바로 김남주이지요.

김남주는 이제 나이가 만 18세(95년생)로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해서 별명이 꼬마남주로 불리며 에이핑크에서 특히 애교가 만점이고 여성스럽고 표정이 아주 귀여운 소녀랍니다. 거기다가 수준급 이상의 노래실력을 겸비하고 있어서 에이핑크에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요정이랍니다!

 

에이핑크에서 박초롱, 윤보미 두 언니들 못지않게 톡톡 튀는 언행으로 인기좋고 매력적인 맴버가 바로 김남주이지요.

무엇보다 김남주는 노래실력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에이핑크에서 정은지와 함께 목소리와 노래를 담당하고 있는 맴버가 김남주이지요. 김남주는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며 여성적이라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김남주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만답니다.

정은지가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라면 김남주는 여성스럽고 호소력 짙은 감성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라고 할까요.

 

 

분명한 것은 김남주는 언니인 박초롱, 윤보미, 손나은보다 더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죠. 물론 여러 명이 모인 걸그룹에서 각각 담당하는 분야가 다르겠지만 매력덩어리 윤보미는 예능과 유머, 분위기 센스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박초롱은 재미있고 특이한 발음과 외모를 담당하고 있고 손나은은 에이핑크의 중심 비주얼 담당이며 청순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서 에이핑크에서 요즘 상당히 인기를 끌며 잘 나가는 맴버죠.

또한 손나은은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샤이니의 태민과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엮어나가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에이핑크의 꽃같은 존재이지요.

 

김남주는 손나은과는 에이핑크에서 역할이 다르지만 여성스럽고 귀여운 비주얼을 풍기고 있는 점에서는 김남주도 에이핑크의 비주얼의 한 부분이라고 말 할 수 있지요.

김남주의 목소리와 노래실력에는 미안하지만 손나은이 따라올 수 없죠.

김남주의 호소력 짙고 달콤한 목소리는 전 아이돌 걸그룹 맴버 중에서 순위를 매기자면 둘째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첫째는 물론 정은지이고요.

 

 

김남주양의 애절하고 청량한 목소리에 반하는 데는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지요.

에이핑크의 ‘몰라요’ ‘허쉬허쉬’를 듣고 김남주의 목소리에 그만 홀딱 반해버리고 말았지요. 이렇게 목소리가 여성스럽고 호소력 짙으면서 분위기있는 맴버가 누가일까 하고 알아보니 바로 김남주였지요.

에이핑크의 ‘몰라요’ ‘허쉬허쉬’ ‘마이 마이’ 그리고 신곡인 ‘노노노’를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김남주의 노래소리가 30% 분량은 족히 되는 것 같아요. 7명이 같이 부르는 걸그룹의 노래에서 한 맴버가 30%가까이 노래를 점유한다면 그건 정말 노래를 잘한다고 인정받지 않고서는 불가능하죠.

물론 에이핑크에서 노래 점유율의 1위는 단연 정은지로 한 33% 정도 되는 것 같구요. 3위는 윤보미로 15% 정도, 4위 오하영 13% 정도되는 것 같아요. 김남주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에이핑크의 보배로운 존재감이지요.

 

생각이 곧고 바른 에이핑크의 모범소녀 김남주!

김남주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생각도 바르며 마음씨도 아주 고운 소녀입니다.

작년 에이핑크가 팬미팅을 하면서 불우이웃 돕기 경매행사를 벌였었는데요.

팬들에게 자신들의 아끼는 물건을 경매에 붙여서 받은 수익금으로 양로원 할머니들을 위한 자선행사에 참여했었지요.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무의탁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식사도 만들어 대접해주고 상품도 증정하는 그런 자리였는데요.

 

 

할머니들에게 즐겁게 위무해주던 자리에서 갑자기 김남주양이 복도로 자리를 피해나가더니 한바탕 울음을 떠뜨리며 서럽게 오랫동안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지요. 김남주양의 눈물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답니다.

외롭게 살아가는 할머니들을 보고 어렸을 적에 자신을 귀여워해주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그렇게 김남주는 한없이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답니다. 한 인간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아주 감동적인 장면이었지요. 마음씨가 한없이 곱고 따뜻한 소녀 김남주, 정말 각박하고 야박한 이세상에서 한줄기 사랑의 빛을 전해주는 천사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지요.

 

김남주는 코도 크고 입고 크고 눈도 큰 귀여운 에이핑크의 소녀랍니다.

만화영화의 여주인공을 방불케하는 크고 부리부리한 눈은 김남주의 또다른 매력포인트이지요. 한편으로는 동양적인 외모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크고 부리부리한 눈 때문에 다소 이국적인 이미지도 느껴지는 다중적인 비주얼의 소유자, 매력적인 큰 눈망울의 글래머 김남주는 눈이 총명하고 아름다운 에이핑크의 또다른 비주얼이지요.

 

김남주가 작년 여름에 머리스타일을 바꾸었는데 이마를 살짝 가린 단발머리가 귀여운 얼굴과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남주의 단발머리는 남주의 귀여운 이미지를 더욱 돗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김남주는 또한 애교가 아주 만점이지요. 김남주가 말하는 말소리를 들어보면 아주 애교가 철철 넘쳐흐르지요. 에이핑크의 애교순위 1위는 단연 윤보미이지만 2위는 김남주라고 할 수 있지요. 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똘똘한 목소리와 애교 넘치는 말투가 바로 김남주의 매력 포인트 No.1이지요.

 

 

김남주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논리적이고 뛰어난 말솜씨가 아닐까요.

김남주 에이핑크 중에서 말 잘하고 센스있고 똑똑한 맴버죠. 에이핑크 뉴스 시즌1,2,3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아주 똑부러지게 잘 소화해내 주었지요.

언니들도 꺼려하는 남자아이돌 인터뷰를 아주 재치있고 똘똘하게 잘 진행함으로써 에이핑크 뉴스의 분량을 꽉꽉 채우는 데에 적지 않은 공을 세웠지요.

에이핑크에서 아마 제일 말 잘하는 재능을 가진 맴버가 김남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말 못하는 사람은 정말 답답하죠. 말주변이 없는 사람과 하루종일 그것도 단둘이 같이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정말 하루가 1년처럼 지루하답니다.

허나 말 잘하는 사람은 같이 있어도 재미있고 시원시원해서 좋고 똑똑해 보이고 지혜롭다고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말주변이 좋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1년이 하루처럼 빠르고 아쉽게 지나간답니다.

말 잘하는 사람은 또한 대부분 센스도 뛰어나며 머리도 좋은 사람이 많지요.

말 잘하고 센스 있고 재치가 넘치는 김남주가 바로 그런 케이스이지요.

에이핑크가 올해 1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신곡 ‘노노노’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대히트하면서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목소리가 아름다운 김남주와 에이핑크가 더욱 성숙해지고 발전해가는 모습 계속 보여주길 팬으로써 기대해 볼께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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