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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교수와 여제자2’ 실제 정사 논란 동영상

 

 

연극배우 이유린은 참 특이한 성격의 배우라고 생각되네요. 연극배우 이유린이 출연한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의 이유린의 노골적인 성행위 연기와 거침없이 쏟아내는 파격적인 발언등이 연일 화제거리를 만들고 있네요.

 

 

 

 

연극배우 이유린은 2011년 ‘교수와 여제자2’로 첫 데뷔했던 연극 3년차 배우이지요.

그런데 이유린이 출연했던 ‘교수와 여제자2’에서 상대배우와 실제 정사 장면을 연출했던 적이 있어서 큰 화제를 뿌렸던 적이 있었지요.

지난해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했을 당시 이유린은 상대배우인 남상백의 팬티를 벗기고 실제 신체의 일부를 애무하는 실제 정사 장면을 연기해서 관객들을 경악케 했었다고 합니다.

 

이 장면은 원래 가벼운 스킨쉽으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이유린이 연극도중 연기에 너무 몰입함으로써 대본에도 없는 정사장면을 연출해내었던 것이라고 밝혀졌지요.

당시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보니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남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났다"고 밝혔었지요.

‘교수와 여제자2’는 발기불능에 빠지 교수남편과 그의 발기불능을 치유시키기 위한 부인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성인연극이었지요.

 

 

이후 이유린의 거침없는 파격 발언과 폭탄 고백들이 쏟아지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유린은 ‘교수와 여제자2’ 출연으로 인해서 전남친에게 버림받았다고 하며 그 충격으로 인해서 투신자살을 시도했었다고 자살고백을 하였다고 합니다.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한 자신을 전남친이 ‘창녀나 다름없다’고 폭언을 듣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거침없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밝혔지요.

또한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과거 안마방과 키스방에서 일했다는 폭탄 고백을 해서 또다시 화제를 낳고 있답니다.

 

이유린이 올린 내용은 ‘예전 노숙자 생활도 해봤고 식당 알바를 비롯, 어린 시절 원조교제와 노래방 도우미도 했고 키스방, 안마방에서도 일했었다’고 밝힘으로써 또다시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하고 있지요.

그녀의 파격 발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블락비 재효와 원나잇하고 싶다.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고 계속 이어졌지요.

이유린은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서 아무 거리낌 없이 발언하면서 후회나 반성도 없는 매우 당당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지요.

 

 

이유린은 이 ‘교수와 여제자2’ 연극에서 도중하차하고 난 후 현재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에 다시 출연하고 있습니다.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의 제작팀측에 의하면 '비뇨기과 미쓰리'는 공연시작한 지 일주일만에 관객 1,000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린이 출연하는 '비뇨기과 미쓰리'에 관객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것은 그동안 이유린이 보여주었던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발언으로 인해서 이유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이루어낸 결과라서 연극계 안팍의 관계자들은 이유린이 연극의 흥행을 노린 홍보성 파격발언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 아니냐는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답니다.

 

즉, 이유린이 자신의 블로그등에서 파격적인 발언과 성적 고백등은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비뇨기과 미쓰리’의 흥행 성공을 위한 홍보용 맨트라고 해석하는 것이지요.

 

 

이유린의 비뇨기과 미쓰리 동영상

 

 

 

이유린은 "아직도 나를 용서 못 하는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하루도 편하게 잘 수 없다"고 말하면서 "제발 이제 나를 용서해 주고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며 간곡하게 애원, 앞서 자신이 블로그를 통해 했던 말들을 사과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유린의 수위 높은 성적발언을 본 사람들은 홍보를 곁들인 그의 사과발언을 또 다른 노이즈마케팅으로 보고 있답니다.

 

이유린이 이번에 출연한 ‘비뇨기과 미쓰리’는 한 여자 간호사가 성 장애를 겪고 있는 한 남자를 치료하는 과정을 그린 성인연극이라고 합니다.

 

아뭏튼 이유린이라는 연극배우는 참 특이한 사람 같군요. 그녀의 연극에서 보여준 파격 연기와 평소의 파격적인 성적 발언 등은 현시대의 관점에서 볼 때에는 분명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도를 넘어선 것으로 볼 수 있지요. 아무리 개인의 가치관과 행동이 자유로운 사회라고 하지만 그 사회에 끼치게될 영향과 도덕적인 가치와 질서는 넘어서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기에서 언론·출판·표현의 자유와 그 사회의 규범과의 충돌현상이 빛어질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이유린은 현시대하고는 좀 맞지 않는 배우 같다고 느껴지네요. 그녀가 한 200년 후에 태어났다면 글쎄요, 그 사회의 관념과는 잘 맞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 시대가 성적으로 더욱 개방된 사회로 진보했다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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