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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스체인지’의 볼륨몸매 글래머 이수정



레이싱모델 출신이면서 글래머스한 몸매로 유명한 방송 리포터인 이수정의 파격노출 몸매와 파격 의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네요.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이수정이 블랙노출 골드칼라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는데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여성미를 맘껏 발산하고 있어 스포트라이터를 한몸에 받고있다고 합니다.




이수정은 현재 ‘스포츠매거진’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데 같이 리포터로 출연하고 있는 로지와 함께 참가했는데요. 우리나라 대표적 글래머 리포터인 로지와 이수정의 더블 색시몸매 라인이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수정은 현역 여자연예인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에스라인 몸메를 지닌 리포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요.

‘완벽비율을 가진 무결점 몸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이수정은 175cm의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와 굴곡지고 웨이브한 볼륨몸매, 시원하게 쭉벋은 롱다리와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섹시한 미모 등 스타급 연예인으로서 갖추어야할 모든 요소를 골고루 갖춘 팔방미인이자 가장 글래머스한 연예인이지요.



그런데 최근 이수정이 출연한 ‘미스체인지’의 미공개된 섹시한 스틸사진이 공개되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지요. 9월에 개봉되었던 ‘미스체인지’ 영화의 스틸사진에서 이수정은 파격적인 노출 몸매로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뒤흔들어 버림으로써 자신의 존재감과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죠.


원래 레이싱걸 출신으로서 현재는 ‘스포츠매거진’의 리포터로 활동하는 있는 이수정은 금년 9월 초에 영화 ‘미스체인지’에 주연으로 출연하였지요.

이수정의 첫 번째 작품이자 첫 주연영화인 ‘미스체인지’는 섹시코미디물 영화로 이수정의 섹시하고도 볼륨있는 몸매가 특히 돗보였던 영화이며 이수정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미스체인지’에서 이수정은 과감한 노출연기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현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글래머연기자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요.

한국판 마릴린 몬로라고 할까요? 이수정의 매력은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매력에다 청순미가 가미되고 이지적인 세련미까지 풍기고 있어서 복합다중적인 매력의 소유자라고나 할까요?

아뭏튼 이수정은 2013년도 가장 글래머스한 매력과 몸매의 상징으로 급부상했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파격적인 볼륨 몸매를 지닌 여자방송인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지요. ‘미스체인지’로 인해서 불붙기 시작한 이수정의 볼륨몸매 신드롬은 상당히 오래갈 듯 하네요.



이수정이 출연한 ‘미스체인지’는 소심한 한 남자가 우연히 비오는 길거리에서 쓰러진 글래머스한 몸매를 지닌 매력적인 여성을 발견하고 그로인해서 기적처럼 그녀의 몸과 뒤바뀌게 되어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되는 섹시하고도 이색적인 코믹스캔들 영화랍니다.

이수정은 또한 강예빈과 함께 UFC 옥타곤걸로도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2013년도 섹시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수정! 2014년도에도 이수정의 파격몸매 신드롬은 계속 이어질 듯 하네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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