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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헐리우드 진출 영화 ‘더 프린스’ 촬영과 새 음반 발표




가수겸 배우 비(정지훈)가 군 제대 후 미국 허리우드영화를 촬영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세계적인 톱스타로 우뚝 선 비는 2009년 헐리우드 첫 번째 작품 '닌자 어쌔신' 이후 비의 5년만의 할리우드 출연작으로 브루스 윌리스, 존 쿠삭 등과 함께 출연한다고 하네요.

비가 출연하게될 영화는 브라운 밀러감독의 ‘더 프린스’로서 비는 이영화에서 냉철하고 용감무쌍한 캐릭터 '마크'(Mark)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비는 브루스 윌리스가 맡은 오마르와 아주 가까운 사이의 냉철한 전사역을 맡아 '닌자 어쌔신' 못지않게 비의 뛰어난 액션연기를 머지않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비는 연예계에 컴백전부터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출연 제의가 쏟아져 들어왔지만 세계적인 스타답게 허리우드 작품 ‘더 프린스’를 자신의 복귀작으로 삼음으로써 또다시 한번 비의 히트작품이 탄생될 것 같군요.


군 제대후 더욱 바빠진 비는 내년 1월 새 음반발표를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우드를 오가면서 바쁜 촬영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영화 '더 프린스' 촬영차 미국으로 떠났던 비는 애틀란타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더 프린스’를 촬영하고 12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하는 등 ‘더 프린스’의 영화촬영 등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 1월 발표할 새 음반 작업하랴, 허리우드영화 ‘더 프린스’ 촬영하랴 비는 가장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군요.


가수 비와 한창 연애중인 김태희


또한 비는 내년 1월 발매할 예정인 새 음반작업 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비(정지훈)는 2010년 4월 발표한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이후 3년 9개월 만에 새 음반을 취입하는 거라 팬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은 가운데 비의 자작곡들이 많이 수록된 음반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내년 1월 비의 신곡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내년에는 비의 영화 ‘더 프린스’도 감상하고 신곡도 발표하는 등 비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 것 같군요.


비가 군 제대 후 김태희와도 다시 잘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비와 김태희의 열애가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올 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병헌과 송혜교처럼 결별하고 말 지, 아니면 이병헌과 이민정 커플처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지도 무척 기대되는 군요.




비와 연인 김태희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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