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천동맛집, 서울대입구역맛집 ‘도스타코스’ 멕시코음식점




서울대입구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봉천동맛집 ‘도스타코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도스타코스’는 젊은 사람들, 학생들이 많이 찾는 저렴하고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맛집이랍니다. 둘만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지요.



'도스타코스'의 깔끔하고 이국적인 실내디자인



캘리포니아식 정통 멕시코요리 전문점인 ‘도스타코스’는 타코, 부리또, 플라우따 등 이색적인 멕시칸요리가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한번 먹어보면 다시찾게 되는 묘한 맛과 향에 익숙해진답니다.

멕시코 요리인 타코 등은 우리나라 전과 비슷한 전병에 고기, 해산물, 야채 등의 재료를 둘둘 싸서 먹는 음식으로 느끼하지 않은 독톡한 향과 매콤한 맛이 일품이지요.


처음 ‘도스타코스’를 방문했을 때 그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지요.

타코 3,900원, 고기 & 라이스 부리또 6,800원, 플라우따 6.500원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도 좋고 맥주 한잔 곁들여서 안주로도 괜찮았지요.

그 외에도 샐러드 등 맥시코 전통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고기 & 아보카도 브리또


‘도스타코스’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멋지게 잘 되어 있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면서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코스라고 할 만 하네요.

실내디자인이 중남미식 온화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꾸며있어서 마치 외국의 해변가부페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나라 음식처럼 맵고 얼큰한 맛은 아니지만 멕시코 특유의 단백하고 매콤한 맛이 또다른 맛과 향을 느끼기에 충분했지요.



플라우따


‘도스타코스’는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하고 인테리어가 멋있고 낭만적이어서 학생이나 젊은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는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처음 맛보는 멕시칸요리 플라우따, 참으로 독특한 향을 내면서 맛이 있네요. 몇 번 먹으면 중독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셀러드


오늘 새로운 경험을 맛보기 위해서 멕시코음식점을 찾아왔는데 ‘도스타코스’에서 색다른 맛을 경험하니 세상은 참 넓다는 느낌이 드네요.

고기 & 라이스 부리또와 플라우따가 담백하고 매콤해서 특히 제 입맛에 맛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와이프 데리고 와도 만족해할 것 같군요.

이색적이고 독특한 멕시칸요리 경험, 아주 잘하고 왔습니다.






멕시칸 음식점 ‘도스타코스’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855-3 2층[새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8



'도스타코스’ 약도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