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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오’ 어플 추천, 배달맛집, 배달대행 추천, 우리동네 맛집 배달, 1인식배달



 

실생활에서 아주 편리한 ‘배달’ 어플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요즘 혼자 사는 싱글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 솔로족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식사’가 아닐까요?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밤 늦도록 컴퓨터에 정신없는 직장인들, 야간에 출출할 때 치킨도 먹고 싶고, 푸짐한 야식도 먹고 싶고, 아니면 간단한 한 끼 식사가 생각날 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 ‘배달이오’ 어플이 있는데 식사해결 할때나, 야식 먹고싶을 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개합니다.

 


‘배달이오’ 모바일앱 어플은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인데 배달전화 통화료가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지요. 전국 5,000개 이상의 ‘배달이오’ 가맹 음식점에 연결하면 무료통화로 배달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답니다.

우리가 전화로 음식배달을 주문할 때 매일 한번씩 주문한다면 한달에 쌓인 통화료가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지요.

‘배달이오(배달25시)’ 어플을 사용하면 무료로 통화할 수 있어 통신요금을 절감할 수 있답니다.

 


‘배달이오’의 두 번째 강점은 ‘1인식’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요즘 나홀로 사는 솔로족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바쁘고 귀찮아서 밥을 직접 해먹는 사람보다는 식사를 배달로 해결하는 싱글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런데 솔로족이 음식 배달 주문할 때 가장 곤란한 점이 바로 ‘1인식’ 배달주문이 아닐까요? ‘1인분’만 주문하기에 상당히 난처해서 전화하기 민망할 때가 많지요.


‘배달이오’ 어플에서는 ‘1인식’ 배달이 가능한 업소가 자동으로 추출되어 보여주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주문전화를 할 수가 있으며 신속하게 음식배달이 가능하답니다.


‘배달이오’ 어플에는 전국 10만개 배달업소가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배달이오’ 어플에 들어가면 자신의 휴대폰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자신의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거리부터 차례로 음식점업소 명단이 노출된답니다.

 

또한 ‘지역별’ ‘거리순’ ‘추천순’ ‘리뷰순’ 업소정보 정렬기능이 자동으로 보여줌으로 내 취향과 내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답니다. 우리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들만 모아놓은 ‘추천순’으로 검색하면 발품 팔지 않아도, 우리 동네 맛집만을 골라서 주문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배달이오’ 외에도 ‘배달의 민족’ ‘요기요’도 비슷한 온라인 배달서비스 어플이랍니다. ‘배달의 민족’나 ‘요기요’도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펀리하게 음식배달을 주문할 수 있어서 함께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음 게시글에서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소개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래 화면은 '배달이오' 모바일 앱 화면으로 '네네치킨' 상계마들점 업소 초기화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배달이요'어플에 들어가서 위와같이 네네치킨으로 클릭해 들어갔다면 위와같이 업소의 정보가 짝 뜹니다. 해당 업소의 주소와 배달지역, 그리고 배달시간까지 알수가 있으며 메뉴와 가격을 알고 싶으면 위의 '메뉴보기' 버튼을 클릭해서 메뉴를 보고난후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전화하기' 버튼을  눌러서 배달을 주문하면 된답니다. 결제는 '카드결제'나 '헨드폰결제'로 하면 된답니다. 

 

 

'치킨' 상품을 눌렀을 대 위와같이 가까운 지역의 치킨업소와 치킨 종류가 쫙 뜨답니다.

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치킨업소를 클릭해서 선택적으로 배달주문을 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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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맛집, 서울대입구역맛집 ‘도스타코스’ 멕시코음식점




서울대입구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봉천동맛집 ‘도스타코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도스타코스’는 젊은 사람들, 학생들이 많이 찾는 저렴하고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맛집이랍니다. 둘만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지요.



'도스타코스'의 깔끔하고 이국적인 실내디자인



캘리포니아식 정통 멕시코요리 전문점인 ‘도스타코스’는 타코, 부리또, 플라우따 등 이색적인 멕시칸요리가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한번 먹어보면 다시찾게 되는 묘한 맛과 향에 익숙해진답니다.

멕시코 요리인 타코 등은 우리나라 전과 비슷한 전병에 고기, 해산물, 야채 등의 재료를 둘둘 싸서 먹는 음식으로 느끼하지 않은 독톡한 향과 매콤한 맛이 일품이지요.


처음 ‘도스타코스’를 방문했을 때 그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지요.

타코 3,900원, 고기 & 라이스 부리또 6,800원, 플라우따 6.500원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도 좋고 맥주 한잔 곁들여서 안주로도 괜찮았지요.

그 외에도 샐러드 등 맥시코 전통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고기 & 아보카도 브리또


‘도스타코스’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멋지게 잘 되어 있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면서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코스라고 할 만 하네요.

실내디자인이 중남미식 온화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꾸며있어서 마치 외국의 해변가부페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나라 음식처럼 맵고 얼큰한 맛은 아니지만 멕시코 특유의 단백하고 매콤한 맛이 또다른 맛과 향을 느끼기에 충분했지요.



플라우따


‘도스타코스’는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하고 인테리어가 멋있고 낭만적이어서 학생이나 젊은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는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처음 맛보는 멕시칸요리 플라우따, 참으로 독특한 향을 내면서 맛이 있네요. 몇 번 먹으면 중독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셀러드


오늘 새로운 경험을 맛보기 위해서 멕시코음식점을 찾아왔는데 ‘도스타코스’에서 색다른 맛을 경험하니 세상은 참 넓다는 느낌이 드네요.

고기 & 라이스 부리또와 플라우따가 담백하고 매콤해서 특히 제 입맛에 맛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와이프 데리고 와도 만족해할 것 같군요.

이색적이고 독특한 멕시칸요리 경험, 아주 잘하고 왔습니다.






멕시칸 음식점 ‘도스타코스’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855-3 2층[새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8



'도스타코스’ 약도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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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기 레시피, 매콤달콤한 라면떡볶이 만드는 방법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라면 단연 라면떡볶기이지요! 아니 간식거리일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아주 훌륭한 음식이 아닐 수 없지요. 사실 라면떡볶기는 학생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아주 즐겨 먹는 음식이지요. 저도 종종 라면떡볶기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래서 라볶기는 저의 기호식품 1호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종종 라면떡볶기를 자주 해먹다보니 저만의 맛깔스럽고 얼큰한 라면떡볶기를 만드는 레시피를 개발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라면+떡볶기를 좋아하시는 메니아분들을 위해서 라볶기 요리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 준비 재료·양념

라면 1사리

떡볶이 한봉지

육수 작은 4컵 정도

다시마, 멸치(육수용), 사각어묵 2개, 양배추 3잎,깻잎

대파, 양파, 꼬추장 2스푼, 꼬춧가루 2스푼, 설탕반스푼, 물엿, 마늘 다진것



◆ 라볶이 만드는 법 순서


1, 먼저 물을 끓이고 끓인 물에 육수용 멸치와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넣는다. 10분 정도 끓이고 난후 다시마만 따로 건져서 먹을 것이 아니라 육수용이미로 다시마만 버리고 멸치는 15분 정도 더 끓인다.



2. 후라이팬 위에 금방 끓였던 육수를 넣고 그 육수에 꼬추장 2스푼을 풀어준다.

떡을 작은 크기로 썰어주고 꼬추장을 넣은 후라이팬이 끓을 때 넣어주고 중간 정도의 열로 끓인다.



3. 양배추와 당근을 아주 작은 크기로 썰어서 후라이팬에 넣어서 계속 끓여준다.

깻잎 4장과 양파 1개를 양념용으로 아주 잘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추가로 넣어준다. 깻잎의 향긋한 냄새가 라볶기의 맛과 향을 더욱 탐스럽게 해주며 느끼함을 없애준다.



4. 떡볶기의 맛을 더욱 돗구어 주는 어묵을 기호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어준다.



5. 마늘을 다져서 넣고 고춧가루도 넣어서 골고루 섞이게 저어준다.

6. 물엿, 설탕을 넣어준다.



7. 어느정도 끓였다고 생각되면 잙게 썰은 대파와 후추를 넣어준다.

8. 마지막으로 라면 1사리를 넣어준다.



보글보글 끓는 냄새가 사람을 미치게 할 정도로 그 얼큰한 향이 사람코를 엄청 자극하네요. 라면떡볶기 요리는 냄새만 맡아도 정말 배가 부르답니다.



얼큰하고 새콤하고 달짝지근한 우리의 고유의 음식, 라면떡볶기 요리 이제 다 끝났답니다.

라면떡볶기요리의 핵심팁은 라면을 너무 불지 않게 하기위해서 떡이 익은 상태에 잘 맞추어서 맨 나중에 넣어주는 것이 키워드이지요.


학생들의 인기선호도 1위 음식인 라볶기요리 사실 간단하답니다. 단 양념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맛과 향이 달라지므로 자신의 취향에 잘 맞춰서 다양한 양념을 추가로 넣어서 만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맛있게 드십시오~!, 저도 지금 막 끓인 라면떡볶기 요리를 맛있게 시식하겠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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