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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 21세기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의 예언 (서프라이즈 589회)

 

- 꿈(예지몽)을 통한 크리스 로빈슨의 예언 -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서 미래의 세계를 내다보고 예지하는 예언가들이나 초능력자들이 많이 있는데요.

노스트라다무스를 비롯해서 에드가 케이시, 몽고메리여사, 쥬세리노 등등 유명한 예언가들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많은 예언가들이 존재해왔죠.

이들중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가 케이시의 예지력은 어느정도 인정되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그 외의 수많은 예언가들은 이름만 유명할 뿐 그들의 예지력이 예언이 빗가나고 적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실망감만 안겨주는 일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이렇게 수많은 예언가들 중에서 자신의 예언을 실험을 통해 공증받은 진정한 예언가가 등장했는데요.

또한 자신의 예언을 사전에 미리 자신의 홈페이지사이트나 SNS,트위터 등 인터넷에 올려서 누구든지 알 수 있게 공개하는 예언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로 알려진 크리스 로빈슨입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비교적 다른 유명한 예언가들처럼 많이 알려진 예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꿈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를 내다볼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 현대의 예언가로서 그 예언의 적중력이 거의 100%에 가까워 진정한 예언가로 불리우고 있는 사람이지요.

 

꿈을 통해서 미래를 예언하는 초능력자들이 종종 있었지요.

에드가 케이시와 쥬세리노 등등의 예언가들은 일종의 꿈을 통해서 미래의 일들을 미리 본다고 합니다. 꿈속에서 신적인 존재가 나타나서 미래의 일들을 암시해주거나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에드가 케이시나 쥬세리노의 꿈을 통한 예언이 나중에 적중한 경우도 있었지만 맞지않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크리스 로빈슨의 꿈을 통한 예언은 100% 적중했다고 하니 실로 놀라운 예언능력이 아닐 수 없지요.

에드커 케이시나 쥬세리노보다 더 뛰어난 예언가이자 초능력자가 나타난 것이지요.

 

 

10월 20일 방영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현대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알려진 영국의 크리스 로빈슨의 뛰어난 예지몽을 다루고 있습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영국사람으로서 현재 나이가 62세인데 처음에는 평범한 사람이었지요. 그렇지만 크리스 로빈슨이 예언가로서 이름을 날리게 되는 큰 사건이 일어나지요. 바로 2001년에 일어난 미국 세계무역센타 9·11테러사건인데 크리스 로빈슨은 9·11테러가 일어나기 한달 전에 꿈을 통해서 9·11테러 사건을 미리 예지하고 CIA에 이 사실을 알렸던 사람이지요.

물론 CIA에서 크리스 로빈슨의 9·11테러 예언을 묵살해 버리자만 이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21세기 최대의 테러사건을 미리 인지하였던 크리스 로빈슨은 무명에서 일약 세계적인 예언가로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답니다.

 

 

크리스 로빈슨도 처음에는 평범한 사람이었지요. 그런데 그의 나이 16세 때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는 오랫동안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지요.

크리스 로빈슨이 며칠동안을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깨어났는데 그 후부터 크리스 로빈슨은 미래의 대사건에 대한 꿈을 꾸는 예지몽의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 로빈슨의 예지몽이 빛을 발한 첫 번째 사건은 바로 다이애나왕세비의 자동차폭팔사건이지요.

 

1997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지게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자동차 충돌사건을 크리스 로빈슨은 사전에 꿈을 통해서 미리 인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영국국민의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고있었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프랑스파리에서 드라이브하는 도중 지하터널에서 자동차가 폭팔해서 죽는 모습을 크리스 로빈슨은 꿈에서 보게 되었지요.

 

영국시민으로서 장차 미래에 일어나게될 다이애나왕세자비의 폭팔사건을 경찰에게 알려야 되겠다고 생각한 크리스 로빈슨은 바로 경찰서로 가서 이 사실을 알렸지만 ‘무슨 황당한 얘기를 하는 것냐’고 바로 묵살당하고 말지요.

그리고 몇 달 뒤에 크리스 로빈슨의 꿈은 바로 현실이 되어서 나타납니다.

 

 

1997년 다이애나 전왕세자비는 프랑스 파리에서 새로운 연인인 이집트 재벌 2세 도디 알 파예드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난 후 자동차로 숙소로 향하던 도중 파리의 지하터널로 들어서자 마자 자동차가 폭팔사고가 일어나서 다이애나왕세자비는 사망하게 되었는데 이사건이 일어나기 몇 달전에 크리스 로빈슨은 꿈속에서 이모습을 생생하게 보았으며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이소식을 경찰서에 가서 알렸지만 미친사람 소리를 듣기만 하고 묵살당하고 맙니다.

 

 

1993년에는 꿈속에서 두 대의 제트기가 에어쇼 도중 충돌해서 폭팔하는 사고가 일어나는 꿈을 보았으며 크리스 로빈슨은 곧장 페어포드 공군기지에 전화를 걸어 이사실을 알리고 에어쇼를 중단할 것을 권유하지만 그의 말은 바로 묵살당하고 예정대로 페어포드 공군기지에서 에어쇼가 열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크리스 로빈슨이 예언한 그대로 두 대의 제트기가 충돌해서 폭팔하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크리스 로빈슨의 예언은 그대로 적중했답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자신이 꿈을 통해서 미리 인지한 미래의 사건을 자신이 막지못했음을 무척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이후 크리스 로빈슨은 초능력자 사냥꾼으로 유명한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심리학교수인 게리 슈왈츠박사를 찾아가 자신의 초능력을 검증받게 되었지요.

게리 슈왈츠박사는 수많은 초능력자들을 상대로 해서 그들의 초능력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가려내는 초능력자 판별가로 유명한 사람이지요.

2000년대 이후 수많은 초능력자들이 이 게리 슈왈츠박사의 실험을 받았으며 대부분 가짜 초능력자로 판명되었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초능력자들이 게리 슈왈츠박사의 실험에서 전부 다 가짜로 판명났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이름만 들어도 잘 알 수 있는 대부분의 초능력자들이 게리 슈왈츠박사의 예리한 실험에서 가짜라는 그들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초능력자 사냥꾼으로 유명한 게리 슈왈츠박사의 초능력 검증실험에서 유일하게 초능력자로 인정받은 한 사람이 있지요. 바로 크리스 로빈슨입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스스로 자청하고 나서서 게리 슈왈츠박사를 찾아가서 초능력 검증실험을 받았으며 게리 슈왈츠박사가 제시한 10가지 예지력 테스트를 모두 적중해서 진정한 초능력자이자 예언가로 공인을 받게됩니다.

지금까지 게리 슈왈츠박사의 검증실험을 통과한 초능력자는 오직 크리스 로빈슨 한사람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빈슨은 2001년 8월 또한번의 대단한 꿈을 꾸게 되었지요.

그의 꿈속에서 나타난 도시는 뉴욕이었고 뉴욕의 한복판에 있던 세계무역센타 쌍둥이빌딩이 보였으며 그곳으로 돌진하는 여객가가 세계무역센타 쌍둥이빌딩과 충돌하는 9·11테러사건을 꿈속에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로빈슨이 꿈에서 목격했던 내용을 꿈을 깨자 마자 상세히 기록을 했다고 하지요. 꿈에서 보았던 여객기의 모습과 쌍둥이빌딩, 그리고 뉴욕이라는 지명이 적혀있었고 그 당시 상황을 그의 노트에 상세하게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로빈슨은 이 같은 사실을 슈왈츠박사에게 바로 알렸으며 또한 영국에 있던 CIA로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하는데 CIA에서는 로빈슨이 밝힌 이같은 9·11테러 사건을 믿어주지 않았지만 다음 주 로빈슨이 예언했던 9·11태러 폭팔사건이 실제로 일어나자 경악했다고 합니다.

 

이 9·11테러사건으로 인해서 크리스 로빈슨은 그의 예언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증받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지요.

또한 크리스 로빈슨은 2010년 또한차례 큰 사건을 예언하였는데요.

2010년 로빈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쪽에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폭탄테러가 일어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게 될 것임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틀 후 러시아 서쪽에 위치한 모스크바에서 대규모 지하철 폭탄테러가 일어나게 되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되지요. 2010년에 로빈슨의 예언이 또다시 적중하게 됩니다.

 

이후 크리스 로빈슨은 미국의 CIA나 영국의 MI5같은 정보기구와 함께 일하면서 그의 뛰어난 예지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미국, 프랑스와 독일의 TV쇼에 출연하여 자신의 초능력을 검증받았다고 합니다.

 

크리스 로빈슨이 꿈속에 본 9·11테러사건이 일어나기 몇 달전에 그린 9·11테러사건을 나타낸 글과 그림. 윗부분에 비행기 형태의 그림과 그 밑에 쌍둥이 빌딩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 있습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자신이 꿈을 통해 인지한 예언들을 인터넷상에 미리 올려서 많은 네티즌들이 알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현재에는 자신이 꾼 미래의 일들을 자신의 사이트(홈페이지)이나 자신의 SNS를 통해서 활발히 알리고 있다고 하네요.

 

크리스 로빈슨은 다른 초능력자들과는 달리 자신의 초능력을 오로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삼지 않고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공개함으로써 그의 예언능력을 공개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대중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사고들을 대중들이 쉽게 알 수 있게 공개한다는 점은 그가 순수한 의도를 갖고 있는 선량한 예언가, 선한 초능력자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세상에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예언가내지 초능력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요. 하지만 그들의 대부분이 자신의 능력을 오직 자신을 홍보하고 돈벌이하는데에만 급급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그 초능력자들의 대부분이 가짜라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지만 말이죠.

 

하지만 21세기에 와서 비로소 알려진 크리스 로빈슨은 과거의 허울뿐인 예언가, 초능력자와는 질이 전혀 다른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우선 자신의 능력을 자청해서 검증받았다는 사실과 자신이 예견한 예언이나 사건들을 사전에 미리 인테넷 사이트에 올려서 전세계의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다는 사실과 자신이 올린 예언이 미래에 적중했는지 아닌지 또한 누구든지 검증할 수 있게 한다는 사실만 보아도 크리스 로빈슨은 다른 예언가들과 달리 매우 정직하고 양심이 있는 초능력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예언가중 유일하게 자신의 예언을 사전에 SNS나 트위터등 인터넷에 올려 검증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을 높이 사야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21세기 예언가인 크리스 로빈슨은 선행을 많이 했던 중세의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뛰어나고 선량한 진정한 예언가이기를 진정으로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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