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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열애 공식 인정




2014년도 첫 연예인 커플 1호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2014년 연예인커플 1호는 바로 이승기와 윤아가 그 주인공이라고 해서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낳고 있답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의하면 이승기와 윤아가 현재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답니다.

이승기와 소녀시대 맴버인 윤아는 작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인기를 독차지해왔던 아이돌스타인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로 2014년 새해 벽두부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답니다.


이승기는 과거 팬미팅행사에서 ‘윤아랑 사귀나요?’라는 팬들의 질문을 받고 ‘사궐수는 있지만 사귀지는 않습니다’라고 발언을 한 적이 있으며 2011년 ‘유재석과 김원희의 놀러와’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당시 이승기는 ‘윤아씨를 좋아한다’고 솔직히 고백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소녀시대의 윤아를 꼽아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 적이 있답니다.



또한 윤아 역시 이승기의 발언에 화답하는 듯한 말을 했답니다.

윤아는 과거 ‘상상 더하기’에 출연할 당시 ‘이승기의 팬이다’고 발언했답니다. 그 당시 윤아는 ‘TV를 통해 나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것에 감사했다. 이승기의 팬인데 그렇게 말해줘 기쁘다’고 말하면서 이승기에게 화답하는 발언을 했지요.


이때부터 일부팬들은 이승기와 윤아가 사귀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성급한 전망을 내놓기도 했지요.

이렇게 이승기와 윤아는 과거 수년 전부터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마음속으로부터 키워왔으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두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답니다.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1월 1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승기와 윤아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중이다"고 밝혔으며 윤아 측 또한 "이승기와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고 연애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2014년 연예인커플 1호가 공식 탄생하게 됐답니다.



이승기와 윤아는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이승기는 항상 윤아의 아파트주차장으로 마중을 나갔고 데이트를 즐기고 난 후에는 자신의 승용차로 윤아의 집까지 바래다주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답니다.

또한 두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바로 이승기의 차안, 승용차안에서 두사람의 달콤한 데이트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승기와 윤아 모두 너무나도 유명한, 대중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연예인이라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고 공개된 장소에서의 데이트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답니다. 가끔 한강 둔치에서도 데이트를 즐겼지만 주로 차안에서 데이트로 만족해야만 했답니다.



더욱이 이승기와 윤아는 서로 이웃사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골목길 차안의 데이트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이승기 집에서 윤아의 집까지는 500m거리 밖에 되지 않아서 서로 자주 만나 데이트를 즐기기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같은 동국대 동문이고 같은 지역 이웃사촌이고 그동안 서로가 서로를 이상형으로 품어왔었기에 이제는 팬들에게 두사람 관계를 모두 공개하고 공식적인 연애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 사실은 공식적으로 확인된만큼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두사람, 이제 남들 의식 너무 하지말고 두사람의 예쁜 사랑을 알뜰히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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