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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현승에 대한 악성루머, 현아소속사 강력한 법적 처벌 요구




포미닛의 현아 소속사가 현아에 대한 인터넷 악성루머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현아는 작년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해 듀오로 활동하면서 함께 부른 ‘내일은 없어’ 노래가 크게 히트하는 등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아와 현승의 트러블메이커의 인기 상승과 비례해서 현아와 현승에 대한 악성루머가 조작되어서 블로그와 인터넷게시판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





현아와 장현승은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하고 함께 부른 신곡 ‘내일은 없어’는 유투브에서도 현재 1,310만 조회수를 돌파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면서 트러불메이커 신드롬 현상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문제는 현아를 시기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주축으로 하여 현아와 현승에 대해 악의적인 루머를 만들어 인터넷에서 퍼트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아와 현승의 화장실사진’이라는 제목의 악성루머가 인터넷에 퍼지면서 누가 보아도 조작해서 만든 가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아와 현승이 사귀귀라도 하는 것처럼 조작해서 블로그와 게시판에 퍼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현아 관련 악성기사도 새롭게 조작되어 퍼지고 있어서 현아소속사 측에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대해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사는 현아에 대한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처벌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월 10일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라 대응 필요성을 못 느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처는 없으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라고 개탄했다. 아울러 “이번 조치를 통해 근거 없는 이야기를 퍼트리는 이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인터넷과 SNS 등에 퍼지고 있는 포미닛의 현아와 현승에 관한 악성루머는 얼핏 보면 기자가 쓴 기사처럼 포장되어 나돌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누군가가 조작한 허잡한 글임을 알 수가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와같은 고의적으로 거짓 악성루머를 만들어서 인터넷에 전파시키고 있는 지 정말 도를 넘는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마저 든다.

아뭏튼 현아 소속사 큐브는 더 이상 이와같이 고의적으로 거짓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자에 대해서 강력하게 처벌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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