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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굿모닝 베이비’ 뮤비 동영상, 데뷔 1000일 기념신곡




에이핑크가 데뷔한 지 1000일을 기념해서 특별히 만든 신곡 ‘굿모닝 베이비’가 1월 13일 드디어 발표되었네요.

에이핑크가 데뷔한 지 벌써 1000일이나 되었다니 정말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에이핑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순수돌’ ‘요정돌’이란 닉네임을 갖고 활동하던 신인걸그룹이었는데 데뷔한 지가 벌써 2년하고도 270일이 지나갔다니 세월이 유수와도 같이 빠르다는 걸 실감하겠군요.





에이핑크가 처음 ‘몰라요’란 싱그러운 노래를 발표하면서 데뷔했을 때 그 모습이 너무도 청초하고 귀여워서 마치 요정의 이미지를 보는 것 같았는데 그래서 에이핑크의 별명이 ‘순수돌’ ‘요정돌’이란 닉네임이 붙었답니다. 허지만 이제는 에이핑크가 어느덧 한국의 정상급 걸그룹으로 그 위상이 많이 높아졌지요.


에이핑크의 인기는 톱 5내에 들 정도로 높아졌답니다. 이제 에이핑크는 더 이상 신인걸그룹이 아니라 톱 아이돌그룹인 소녀시대, 티아라, 씨스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그 인기와 명예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요.

2012년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마이 마이’ 1위, 2013년 뮤직뱅크에서 ‘노노노’ 1위를 차지한 것은 에이핑크의 높아진 인기도를 반영하는 바로미터가 되지요.

에이핑크의 동남아시아에서의 인기 또한 폭팔적이라고 할 정도로 높아졌지요. 에이핑크가 작년 후반기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순회공연 때 공항에서 에이핑크의 팬들이 수백~수천명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것을 보더라도 이제 에이핑크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에이핑크 데뷔 1000일을 맞아 새롭게 발표한 싱글 ‘굿모닝 베이비’는 정말 싱그러움이 뭍어나는 한층 더 성숙해진 에이핑크의 모습이 반영된 노래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마치 에이핑크가 순수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의 이미지 변신의 모습이 담긴 듯한 에이핑크의 여성적인 매력과 호소력이 강하게 배어나오는 발라드풍의 신곡이랍니다.


그럼 1월 13일 발표된 에이핑크의 1000일 기념 신곡 ‘굿모닝베이비’ 뮤비 동영상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죠!




에이핑크의 ‘굿모닝 베이비’ 뮤비 동영상







에이핑크 멤버들의 사진 및 미모 탐구




어떤 포즈를 취해도 잘 어울리는 여신급 미모를 지닌 스파클링 글래머 윤보미, 어떤 각도에서 찍든 항상 발랄하고 패셔너블한 눈부신 미모를 지닌 윤보미는 항상 자연스럽고 도가 넘치지 않는 편안한 아름다움과 발랄함을 캐릭터로 하고 있지요.




항상 진지한 미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박초롱, 박초롱을 보면 마치 슬픈 고전영화의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곤 하지요. 모 나지 않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이 편안함을 주면서도 뭔가 우수에 젖은 듯한 슬픔을 간직한 우수에 찬 예쁜 눈이 트레이드 마크죠.




순수하고 소녀같은 이미지를 항상 풍기는 손나은, 때뭇지 않은 순수함과 청순함을 풍기는 이미지가 손나은의 매력이자 포인트지요.




성숙한 세련된 미인의 이미지가 강하게 풍겨나오는 오하영, 에이핑크 맴버 중에서 가장 도회적인 이미지, 세련된 이미지, 서구적인 이미지, 그리고 가장 섹시하고 요염한 매력을 자랑하는 미모는 오하영의 전매특허인 셈이지요.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성숙미는 단연 최고이지요. 조금만 더 나이를 먹으면 007 본드걸로 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서구적인 세련미가 매력포인트이지요.




명랑함과 발랄함과 항상 밝고 쾌할한 이미지의 정은지, 주위사람들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는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포인트, 외모보다는 노래실력이 단연 압권이지요.




귀엽고 편안한 이미지가 트레이드 마크인 , 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귀엽고 친숙한 느낌을 주는 이미지가 여동생같은 친근감을 주고 있지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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