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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식, 에이핑크 본상 수상 영예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걸그룹 에이핑크가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하는 기쁜 소식입니다.

1월 16일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총 8개팀에게 주어지는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에 에이핑크가 첫 번째로 수상하게 되어 남다른 기쁨을 만끽한 에이핑크였는데요.

역시 우리의 귀엽고 사랑스런 요정돌 에이핑크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고 한국의 그래미상으로 불리우는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했답니다.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 1부 MC는 샤이니 민호와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맡았으며 2부 MC로는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맡았답니다.


에이핑크가 작년 여름 발표한 신곡 ‘노노노’가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차지하였고 ‘노노노’가 크게 히트치면서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는데요.

이러한 에이핑크의 대단한 활약상과 높아진 에이핑크의 인기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고의 가요시상식인 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에이핑크는 당당히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지요. 에이핑크 여섯공주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장의 레드카펫을 밟았던 에이핑크 맴버들의 사진을 올려보았어요.

에이핑크, 그동안 소녀들인 줄로만 알았는데 골든디스크 시상식장에 나타난 에이피크 맴버들은 어느새 성숙하고도 요염한 숙녀들로 변해 있었어요.

골든디스크 시상식장에 나타난 에이핑크의 의상이 너무도 멋지고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오하영, 박초롱, 김남주 모두 완전 성숙한 숙녀티가 빛을 발하고 있네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관능미와 섹시미를 발산하는 윤보미


특히 블랙 숏드레스를 입은 윤보미의 매력은 정말 대단하고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웠지요.

에이핑크의 귀염둥이 윤보미, 어제까지만 해도 순수한 소녀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눈부신 요염미와 관능미를 갖춘 팔등신 미인인 줄은 미처 몰랐지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윤보미가 가슴골이 파진 블랙 숏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처음에는 몰라보았지요.

혼미해진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바라보니 윤보미가 분명 맞았답니다.

이렇게 윤보미가 가슴골을 다 드러내고 나온 모습은 에이핑크 데뷔 이래로 처음 목격하는 장면이랍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윤보미와 손나은


가슴골이 파진 블랙 숏드레스를 입고 나온 윤보미는 너무 관능적이며 요염해서 다른 사람인줄 알았답니다.

잘록한 허리와 도드라진 가슴라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윤보미의 모습은 그간 순수한 소녀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성숙한 미인으로 변해있었답니다.

볼륨감 넘치는 윤보미의 새로운 모습,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환상적이었지요.


오하영과 정은지


글래머 오하영, 청순한 손나은, 순백의 정은지, 공주같이 빛나는 박초롱, 매력 절정의 김남주 모두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답니다.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김남주


아뭏튼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한 에이핑크! 축하합니다. 

2014년에도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 더 큰 성과를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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