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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튼 존의  Magic

 

  

예쁜 여자가 노래까지 잘한다면 금상첨화라 했던가 여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팝가수가 있다 바로 올리비아 뉴튼 존 !  

청순미와 섹시미를 바탕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70,80년대 팝무대를 휩쓸었던 팝의 요정 올리비아 뉴튼 존이 80년 영화 "제너두"에 출연하면서 부른 삽입곡인 매직은 빌보드 챠트에 1위에 오른 당시 최고의 히트곡이다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그녀가 영화에서 부른 매직, 제너두는 상당히 큰 인기를 얻어 올리비아 뉴튼 존의 저력과 인기를 다시한번 과시했다  

 

 

 

 

 

 

 

               환상적인 눈을 가진 올리비아 뉴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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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튼 존의 A Little More Love

 

 

   

올리비아 뉴튼 존의 A Little Mor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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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바르탕의 마리짜 강변의 추억 (La Maritza) 

♬추억의 샹송♬ 69년

 


 

 

 


60년대에 그녀가 부른 영화주제곡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r '의 대히트로 일약 세계적인 샹송가수로 스타덤에 오른 실비 바르탕은 그후 주옥같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쉴새없이 쏟아내어 프랑스를 넘어 유럽,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를 샹송하나로 주름잡은 60년대,70년대,80년대 최고의 샹송 여황제이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하고 세련된 음색, 천부적인 노래실력, 금발의 광채를 휘날리는 눈부신 아름다움등 그녀의 모두가 온갖 매력덩어리로 마리짜강변의 추억, 시바의 여왕, holiday,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r등 그녀의 수많은 히트곡들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마리짜강은 실비 바르탕 가족에겐 자유에 대한 상징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마리짜강은 실비 바르탕의 고향인 불가리아를 흐르는 강이니까
69년에 발표한 이곡은 수많은 히트곡중 실비 바르탕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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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짜 강변의 추억’  

센 강이 당신의 강이듯이, 마리짜는 나의 강입니다.

  그러나 지금 기회 있을 때마다 그것을 회상하는 것은 나의 아버지 뿐...

  처음 10년간의 추억은 나에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요.

  엾은 인형과 옛날의 보잘 것 없는 후렴구 외에는 아무 것도...

  내 강의 새들은 모두 우리에게 자유를 노래하고 있었어요.

  는 전혀 즐겁지 않았죠. 아버지는 그걸 알고 있었어요.

 다만 듣고 있을뿐... 

지평선이 훨씬 멀어졌을 때, 새들은 모두 희망의 길 위로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뒤를 좆아 우린 온거예요.

  리로...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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