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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섹시글래머 유이, 히트곡 ‘너 때문에’ 동영상

- 페이지 하단에 '샴푸' & '너 때문에' 뮤직동영상이 있습니다 -




애프터스쿨에서 인기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유이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2009년 플레디스 소속으로 데뷔한 애프터스쿨은 원래 8인조 인기걸그룹으로 눈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댄스를 컨셉으로 하는 걸그룹이죠.

애프터스쿨은 손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에서 은밀하게 준비해왔던 가희를 중심으로한 5인조 걸그룹이었는데 유이가 맴버로 들어오면서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퍼포먼스 걸그룹’ ‘섹시 걸그룹’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애프터스쿨은 이후 ‘나나’ ‘레이나’를 영입하고 나서 발표한 ‘너 때문에’가 폭팔적인 인기를 얻음으로써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죠.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맴버로 영입된 후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 ‘버디버디’ ‘오작교형제들’ 등 드라마에 왕성하게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여나갔으며 ‘연기돌’이라는 닉네임까지 얻으면서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여 높은 인기를 끌었지요.


유이의 닉네임은 ‘꿀벅지’ 그리고 ‘베이글녀’인데 관능적인 명품몸매를 지닌 유이의 두툼한 허벅지 라인이 볼륨감과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서 데뷔초부터 ‘꿀벅지’라는 별명으로 섹시한 비주얼로 남성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었지요.


또한 유이는 인천체고에서 수영선수를 한 덕에 넓은 가슴과 균형있는 몸매, 거기에다가 171cm에 큰 키까지 아이돌스타가 갖추어야 할 몸매, 키. 미모를 골고루 갖춘 팔방미녀라고 할 만 하지요. 이렇게 해서 팔등신 명품몸매를 갖춘 애프터스쿨의 중심비주얼 유이가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유이는 귀여운 동안외모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몸매는 섹시한 볼륨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서 ‘베이글녀’라는 또다른 닉네임의 주인공이 되었지요.



유이는 데뷔했던 2009년부터 가수생활과 병행해서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것이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처음처럼’ 소주광고와 삼성제품 광고에 5회 연속 출연하게 되는데 이것은 유이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었다는 반증이지요.

09~10년도 만해도 이효리의 이어서 유이가 수많은 광고모델에 출연하며 ‘CF의 퀸’이라고 할 만큼 명성이 높았었는데 지금은 그 역할을 수지에게 넘기면서 드라마출연과 애프터스쿨의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이랍니다.


유이의 매력포인트는 노래보다도 그녀의 현란한 댄스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지요. 애프터스쿨의 공연을 보면은 다른 맴버보다도 확실히 유이의 댄스 퍼포먼스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되지요.

늘씬한 키와 잘빠진 균형몸매에서 흔들어대는 유이의 댄스안무는 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경에 도취되고 말지요. 그래서 유이는 예능프로에 출연할 때는 자신의 주특기인 댄스 퍼포먼스를 종종 선보이곤 하는데요. 유이의 춤은 볼 때마다 감각적이고 황홀한 느낌을 주고 있답니다.



유이의 관능적인 명품몸매는 현재 아이돌걸그룹 맴버 중에서 단연 톱이라고 할 만한 높은 명성을 지니고 있답니다. 유이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아이돌은 굳이 고르자면 걸스데이의 유라 외에는 전혀 없을 듯 싶네요.


명품몸매와 댄스실력만으로도 저렇게 아이돌 톱스타가 될 수 있다는 선례를 증명해보인 유이는 연기력에 있어서도 호평을 받고 있어서 ‘연기돌’의 이미지도 함께 쌓아가고 있답니다.

특히 드라마 ‘선덕여왕’과 ‘버디버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침으로써 연기력을 증명해보인 유이는 KBS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연기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답니다.



유이는 노래보다도 오히려 몸으로 하는 댄스나 연기에 더 큰 재능이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지요. 사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맴버로서 활동한 지 4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유이지만 유이는 가창력에 있어서는 다소 미흡한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이지요.


애프터스쿨에서 가창력이 좀 안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이이지만 그녀의 매력직인 비주얼과 뛰어난 댄스 퍼포먼스가 그녀의 약점을 커버해주는 데에 전혀 부족함이 없지요.

오히려 유이의 매력적인 명품몸매와 댄스 퍼포먼스가 애프터스쿨의 인기를 올리는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유이의 성격에 대해서는 처음에 본 유이는 차가운 도시녀의 이미지가 워낙 가애서 까칠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러한 느낌은 편견이 되고 말았지요.

도도녀의 이미지가 상당히 강했던 유이가 각종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많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나름대로 분위기를 맞춰주는 개그스러운 멘트와 꾸밈없는 소탈한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유이는 보기와는 다르게 털털하고 인정 많은 성격이라고 느끼게 되었지요.



한 때 많은 남성팬들의 로망이었던 섹시한 글래머 유이는 지금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보다는 볼륨감이 다소 떨어진 모습이라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최근까지도 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출연하는 강행군 때문에 살이 빠진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이는 애프터스쿨에서는 비주얼의 중심이자 명품 퍼포먼스의 중심이라는 느낌에는 변함이 없지요.


한편 유이에 관한 최근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드라마 ‘황금무지개’ 출연을 끝낸 후 유이는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데요.

유이는 곧 SBS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기로 했답니다. 거칠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프로인 ‘정글의 법칙’에 도시적인 미인 유이가 출연한다고 하니 그 그림이 정말 볼만하겠는데요.

다음달(5월) 촬영을 떠나는 ‘정글의 법칙 - 인도양섬 투어’에 유이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해서 많은 유이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답니다.


그럼 애프터스쿨의 히트곡 ‘샴푸’와 ‘너 때문에’를 오랜만에 감상해 보도록 하죠!



애프터스쿨의 ‘샴푸’ & ‘너 때문에’ 뮤직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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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매력적인 글래머 나나 /

환상적인 폴댄스를 보여준 애프터스쿨의 ‘첫사랑’

 

 

 

 

 

 

 

여성스럽고 섹시한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신곡 ‘첫사랑’으로 큰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애프터스쿨의 신곡 ‘첫사랑’은 애절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발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하지요.

특히 ‘첫사랑’의 안무인 폴댄스는 너무 신비롭고 예술적이어서 대중가요를 예술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렸다고 하는 호평을 받고 있을 정도로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우리 가수들 중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애프터스쿨의 폴댄스(봉춤)가 이렇게 환상적이고 아름다울 줄은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의 뮤비를 보고 처음 알았답니다.

가끔 ‘시카코’ 같은 외국영화에서 얼핏 보여지는 폴댄스를 우리 걸그룹인 애프터스쿨이 과감하게 시도하여 우리가요계에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대견할 뿐이지요.

더구나 애프터스쿨은 폴댄스를 익히기 위해 무려 7개월 동안이나 연습을 했다고 하며 하루 8시간의 고난도 훈련을 받았다고 하니 대견할 뿐이지요.

 

 

처음 ‘첫사랑’의 폴댄스를 보고 그모습이 너무 환상적이고 황홀해서 한동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을 정도였었고 사람이 봉을 가지고도 저렇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창조해낼 수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더욱이 전문 체조선수도 아니고 아이돌 걸그룹이 저런 고난도의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고무되었었지요.

 

 

‘첫사랑’의 폴댄스는 한마디로 말하면 황홀경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 중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첫사랑’의 폴댄스는 정말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안무가 아닐 수 없지요!

그리고 다시는 결코 ‘첫사랑’의 폴댄스보다 더 아름다운 안무가 나올 수가 없을 거라는 사실에 섭섭한 심정도 동시에 느껴지네요.

왜냐면 애프터스쿨이 보여준 ‘첫사랑’의 폴댄스는 흠잡을 데 없는 가장 완벽한 비주얼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첫사랑’의 노래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이루어져 듣는 이의 가슴을 단번에 사로잡아버리는 마력이 있지요.

기존의 애프터스쿨의 발랄하고 경쾌한 버전과는 많이 달라진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멜로디의 노래라고 느껴지네요.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은 애잔하고 슬픈 발라드풍에 댄스풍이 믹서된 버전이어서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분위기 또한 압권이지요.

오랜만에 매력적이고 달콤한 노래 ‘첫사랑’을 선보이는 애프터스쿨, 애프터스쿨의 진가와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네요.

 

 

 

애프터스쿨의 신곡 ‘첫사랑’에서 멋지고 섹시한 폴댄스를 보여준 나나는 애프터스쿨의 가장 빛나는 비주얼의 중심이지요.

애프터스쿨 맴버 8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는 맴버가 바로 나나이지요.

나나는 큰 키에 균형잡힌 몸매와 예쁜 외모로 비주얼이 단연 압권이지요.

나나의 성격 또한 모나지 않고 차분하면서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첫사랑’에서 보여준 나나의 비주얼은 정말 압권이었지요.

저렇게 흠잡을 데 없는 외모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춤을 잘 추는 맴버는 누구일까? 라고 알아보니 바로 애프터스쿨의 나나였지요!

 

 

‘포미닛’의 현아, 에이핑크의 ‘보미’ 못지않게 뛰어난 댄스감각과 유연하고 부드러운 몸놀림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안무를 보여주는 나나는 댄스와 비주얼에 있어서 애프터스쿨 중 단연 으뜸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나나의 목소리 또한 아주 여성적이고 가녀린 목소리를 지니고 있어서 매력적인 음색을 들려주고 있고요.

나나의 노래실력도 수준급이어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애프터스쿨에서 ‘정아’ ‘레이나’ 못지않게 노래 잘하는 맴버라고 느껴지네요.

세련되고 도회적인 아름다움을 풍기는 나나는 애프터스쿨의 비주얼의 중심으로 손색이 없지요.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6월에 ‘첫사랑’ 공연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해서 거의 한달 동안이나 방송에 출연 못했었지요.

MBC 뮤직쇼 챔피언의 사전녹화 때 무대에서 내려오다가 1.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등 풍파를 겪었다고 하지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너무나 놀래서 거의 한달 동안 병원에서 요양을 하고 안정을 취했다고 하네요.

 

 

각종 음악 방송프로에서 애프터스쿨 공연 때 나나의 모습이 안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추락사고로 인한 결장이었군요.

다행스럽게도 나나는 7월 30일 애프터스쿨 팬사인회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하네요.

체조선수들도 하기 어려운 고난도 폴댄스 연기로 팬들의 눈과 귀를 한없이 즐겁게 해주었던 애프터스쿨의 ‘첫사랑’ 지금 꾸준히 인기순위에서 인기의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은 최근 2년 동안 들어온 가요 중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노래가 아닌가 하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잘 만들어진 노래이지요.

우리가요계의 실력자인 ‘용감한 형제들’분이 작곡한 노래라서 그런지 노래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럼 애프터스쿨의 '첫사랑' 뮤비 동양상과 매력이 철철 넘치는 글래머 나나의 직캠 동영상을 감상해 보도록 하죠!




애프터스풀의 ♬ 첫사랑 ♬ 뮤비 동영상









오렌지카라멜의 ‘방콕시티’ 나나 직캠 동영상

 

 

 

 

 

 

 

 

 

 

 

 애프터스쿨의 글래머 '나나'

 

 

 

 

 

 

 

 

 

 

 

 

 

 

 

 

 

 

 

애프터스쿨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두미녀 유이와 나나

 

애프터스쿨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는 정아, 레이나, 가은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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