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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아줌마 최근 근황과 성형중독 이유 공개

 

 

KBS 2TV ‘여유만만’에 오랜만에 선풍기아줌마가 나와 자신이 과거 성형수술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선풍기 아줌마의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요.

선풍기아줌마로 더 유명한 한혜경씨는 과거 성형수술로 인한 심한 부작용으로 본래의 얼굴을 잃어버린 그녀인데 우리는 그녀를 통해서 성형중독증이 얼마나 무서운 증세이며 성형으로 인해 한 번 잃어버린 자신의 얼굴은 결코 다신 되찾지 못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었지요.

 

 

 

선풍기아줌마 한혜경씨는 과거에도 방송에 나와 자신의 성형에 대해 얘기했었는데요.

그녀는 자신보다 더 예쁜 건 도저히 못보는 성미였었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더 예뻐지고자 하는 과도한 욕심 때문에 자신의 얼굴 성형을 반볶적으로 했고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낀 그녀는 자신의 얼굴에 주사기로 콩기름까지 주입하는 모험까지 감행했었지요.

 

과거 선풍기아줌마의 성형에 대한 집착은 보통 인간의 도를 이미 넘어서 버렸고 그런 그녀의 과도한 성형집착으로 인해 그녀는 다시는 과거의 예쁜 얼굴로 돌아갈 수 없는 흉측한 외모로 변하고 말았지요.

얼굴이 실제 얼굴보다 3배 이상 커져버렸고 얼굴은 퉁퉁 부어오른 얼굴이 되어버리고 정상적인 사회생활 조차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지요.

 

 

원래 선풍기아줌마 한혜경씨는 젊은 시절 가수였다고 하지요.

물론 인기가수는 아니고 무명가수라고 할 수 있는데 일본까지 진출할 정도로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를 갖추고 있었지요.

젊은 시절 그녀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그녀는 원래 대단한 미인있지요,

쌍커플진 큰 눈에 오똑한 콧날과 윤곽이 뚜렷한 전형적인 미인형의 외모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20대 시절 한혜경씨의 별명이 한국의 브룩쉴즈라고 합니다.

한혜경씨가 무대에 설 때마다 사회자가 한국의 브룩쉴즈라고 소개했을 정도로 미인이였다고 하네요. 그녀의 과거사진을 보고 정말 놀랬지요.

 

20대 아름다웠던 시절의 한혜경씨

 

사람의 외목 어떻게 이렇게까지 변할 수가 있을까하고 말이죠.

선풍기아줌마 한혜경씨의 외모는 성형의 필요성이 전혀 없는 완벽한 미모를 갖추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녀의 과거 사진을 본 사람은 누구나가 공감을 할 겁니다.

 

 

 

그런 그녀가 갑자기 성형에 집착하게 되었고 결국 성형중독에까지 빠지게 되어 자신의 예쁜 얼굴을 완전히 망가트렸버렸지요.

남들보다도 예쁜 외모를 가진 그녀가 왜 도대체 성형의 유혹에 넘어갔을까요?

전에 방송에 나왔던 그녀는 자신의 성형 이유에 대해 도도한 성격 탓에 자신보다 더 예쁜 여자는 절대로 못보는 성미라서 남들보다 더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말했었지요.

한혜경 씨는 "일본 원정 공연 당시 같이 노래하는 동료를 봤을 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보면 질투가 났다. 그래서 그때부터 성형을 하기 시작했다"고 성형중독 이유를 밝혔는데요.

 

 

그렇게 말한 선풍기아줌마가 오랜만에 방송에 다시 출현하여 자신의 성형중독에 빠진 이유를 다시 공개했는데요.

선풍기아줌마 한혜경싸가 KBS 2TV '여유만만'에 출현해 그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려다가 이렇게 됐다’고 ~

한혜경씨의 아버지는 직업이 없었고 어머니가 생활을 위해서 여기저기 돈 빌리러 다니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 고생을 덜어주기 위해서 가수를 꿈꿨다고 합니다.

 

 

가수로 성공하려고 성형중독에 빠지게 됐다고 성형 중독에 빠지게 된 과거 사연을 털어놓았지요.

결국 과거 가난했던 시절 가수로 대성하기 위해서 성형중독에 빠졌다고 합니다.

선풍기아줌마 한혜경씨는 일본 업소에 취직했는데 말도 안통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서 그 업소에서도 퇴출되었고 일본에서의 외로움 때문에 더더욱 성형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선풍기아줌마 한혜경씨는 아주 어렵게 생활을 이어나간다고 합니다. 한혜경씨는 현재 나이가 51세로 결코 적지 않은 나이인데요.

한달에 은행꺾기로 버는 20만원과 기초수급 20만원으로 근근히 생활을 해나간다고 하네요.

선풍기아줌마는 총 17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하며 과도한 성형수술로 인해 여러 부작용에 시달린다고 하네요. 정말 안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젊었을 적 사진 보니까 참으로 예쁘시던데 어쩌다가 저런 성형중독에 빠져서 그 곱던 얼굴을 완전히 망쳐놨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는 재건수술을 여러번 받아서 과거보다 얼굴이 1/3 크기로 작아졌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수술의 부작용으로 눈이 잘 안감긴다고 토로하네요.

 

성형으로 더 예뻐지고자 하는 것은 많은 여성의 바램이지요.

그렇지만 지나친 성형 중독에 빠지면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영영 잃어버리게 되고 다시는 자신의 얼굴을 되찾기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선풍기아줌마의 사례에서 깨달았으면

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사람의 과도한 욕심이 결국에는 자신의 외모와 삶을 완전히 황폐화시켜 버린다는 사실을 우리는 선풍기아줌마 사례에서 교훈으로 삼야야 할 것 같네요.

 

 

‘과유불급[過猶不及]’ - 너무 앞서가거나 지나치면 차라리 부족함만 못하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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